가장 행복한 여행
세계 한센병으로 고통을 받는 한센병환자들에게 “불구는 없다” 의 소망을 실질적으로 보여준 의료 선교사 폴브랜드는 선교의 정의를 이렇게 내렸습니다.
“선교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행동으로 옮기는것이다” 영국 사람으로 그의 부모님도 폴브랜드도 인도에서 사랑을 행동으로 옮겨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것인지를 보여준 그의 삶은 여러 번 읽어보아도 감동입니다.
우리도 선교를 30 년을 하였고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15 년이 되여 세계 열방에 우리 가족들이 많이 흩어져 있기에 날마다 새로운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지만 우리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선교를 “가장 행복한 여행”이라고 고백합니다.
4 월 25 일 네팔에 지진 소식을 듣고 처음 얼마 동안은 슈랜드라 메뉴카 목사님 부부 생사가 확인이 되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귀한 목사님 가족을 지키셨는데 텐트를 치고 교인들이 함께 합숙을 하는 현실에서 물도 없이 수입을 해야 하는데 우리는 이 귀한 영혼들을 굶겨서 쓰러지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5 월 초에 목사님의 생사가 확인되고 그곳에 은행도 건재하게 송금을 할수 있는 것을 확인하자 마자 속히 그곳을 도우려고 하자 5 월에 2000 만원 6 월에 1000 만원이 넘게 하나님은 마련해 주셨습니다. 물론 다달이 여러나라 지원하는 몇천만원의 필요한 선교헌금외에 마련해 주신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할빈의 건축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 집세가 400 만원이 또 필요한데 6 월 30 일 마감을 하면서 우리는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늘 부족함이 없이 다 감당하게 하시니 우리가 하는일은 그저 놀랍고 경이롭고 찬양만 드릴뿐입니다. 물론 구걸선교는 하지 않았고 사람들의 동정심이나 어떤것도 하지 않았고 오직 우리 주님의 약속을 믿고 나아가는 이 선교의 시간들이 그저 행복한 여행이라고 고백합니다.
조지뮬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세계 어느곳을 통해서도 응답하신 것은 그분의 하나님은 우리의 동일한 하나님이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며 하나님은 약속을 항상 지키십니다.
가장 행복한 여행
아무 것도 모르던 나에게
어느 날 내 님이
함께 여행을 가자고 했어요
여행 비용은 이미
다 지불했고
그저 따라만 가면 되는
여행이었답니다
내 님과 함께 하는 여행은
며칠 몇 달 하는 여행이 아니고
함께 본향에 이를 때까지
하는 여행이었고
지금도 여행 중이랍니다
내 님은 앞장서서
묵을 장소를 이미 예비하시고
모든 필요를 손수 준비하셔서
항상 나를 놀라게 해주신답니다
내 님과 함께 여행을 하다 보면
내 님은 사랑이 많아서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을 오게 하여서
자꾸만 동행이 늘어났어요
우리가 써야 할 경비가
당연히 늘어났지요
하지만 내가 풍성하게 채울 것이야
약속한대로 채우셨어요
단 한번도 어기신 적이 없답니다
나는 항상 소리질렀어요
우와 깜짝 놀랐어요
어찌 이런 일들이 가능해요
내 님이 처음 따라 오라 부르셨을 때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했어요
결코 나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을 것이라 하셨지요
그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시는
내 님과 동행하며
나는 행복해요 외친답니다
당신도 함께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