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어떤것입니까?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행복한 사람은 그 행복을 전하기 위해 주님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하게 됩니다. 주님과 사랑에 빠져 늘 기쁨 속에서 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선교입니다.
오늘도 “나의 사랑하는 자야 같이 가자”라는 음성을 듣고 같이 가다 보니 참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요르단에서 도시도 아니고 시골에서 한국에서 의사였던 남편은 그곳에 의사가 필요하다고 해서 사막에 먼지가 계속 날라 다니고 쓰래기가 날라서 가득 차 있고 시리아 국경이 가까운곳이라 시리아 난민들을 돌보면서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부부 선교사 김삼 선교사님을 10 년전에 만나게 되어 그때부터 교제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처음 만나서 그냥 단순하게 만나고 해어졌다면 수 많은 만남 중에서 한 분으로 잊어버렸을 터인데 처음 만났을 때 한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날 많은 분들이 축하금으로 김선교사님에게 오만원, 십만원 이런식으로 모아서 백만원의 축하금이 모였는데 우리에게 선교헌금으로 보내온것입니다. 그때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자신도 어린 두 아들을 데리고 한국에서 편히 살수 있는 길을 버리고 사막으로 가서 선교비가 많이 필요할터인데 우리에게 선교헌금을 보내오다니요!
우리는 즉시 그 헌금에 50% 를 더 보태서 요르단의 선교비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십년동안 요르단의 선교에 적은 도움이라도 후원하기를 원했습니다. 이렇게 주님은 우리를 맺어주었습니다.
오늘 재미있었던 일은 우리 선교회는 지금 보통 지출보다 네팔의 지진으로 인하여 총력을 다해 보내느라고 보통 때보다 두배로 필요한 상황이지만 선교사님이 한국에 방문하셨기에 조금이라도 선교비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만났는데 김삼선교사님이 또 선교비를 내미는것입니다. 웃으면서 저도 전달했는데 둘이 똑 같은 액수를 가지고 간 것입니다. 한데 더 재미있었던 것은 미국에서 온 조성은집사님이 우리 두 사람에게 선교헌금을 또 전해 주었는데 똑 같은 액수였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우리 선교회와 요르단 선교회는 서로 나누려고 했는데 배가로 받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었던지요. 언제나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하는 여행 – 선교 여행은 즐거운 여행입니다.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이런 즐거움을 모르는 사람들은 얼마나 안되었는지 모릅니다.
열애 중입니다
나는 내 님의 사랑에 빠져
열애 중입니다
처음 사랑의 시작은
내 님이 먼저 사랑했습니다
그 사랑은 너무나 뜨거웠고
그 사랑은 나의 모든 허물을 덮고
변함없이 참아주셨기에
어느 날 인가부터
나도 그 사랑에 빠져버렸습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피곤도 지치는 것도
아무것도 모릅니다
오직 사랑에 매어
내 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나는 내 님이 먼저 시작한
그 놀라운 사랑에
열애 중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야 같이 가자
내님은 그렇게 속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