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화목은 가장 중요한 일”
“가화만사성 [家和萬事成] - 뜻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백과사전에 쓰여 있는 해석입니다. 고사성어는 성경에 가르쳐 주는 진리의 말씀을 모르면서도 인생을 살아본 결과에서 나오는 진리를 언어로 가르쳐 줍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의 가장 최고의 투자는 자녀들의 교육에 세계 일위를 달려갑니다. 빚을 내서라도 사교육을 시키고 하는데 자녀가 제대로 실력이 나오려면 집안이 화목하고 평화스러워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서로 미워하고 싸울 때 어떻게 공부에 집중이 될 수 있을는지 잠시 생각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부가 사이가 좋지 않고 자녀들을 사랑으로 대해 주지 않을 때 아이들은 제 실력을 발휘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면 사교육에 투자하거나 “공부 해”라고 욱박 지르는 대신 “가화만사성”을 마음 판에 써 붙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 14 살까지 고아원에서 자라고 다리도 다쳐서 한쪽 다리를 잘 걷지 못하고 부모의 양육을 받아 본적도 없고 낯선 미국 땅으로 입양한 간 한 영혼은 양부모님의 극진한 사랑으로 해 보지 않은 영어를 공부해서 암스트롱 같은 분들이 나온 미국에 퍼듀 대학을 나온 것을 보면 “가화만사성” 그 안에서 사랑을 받을 때 잠재되어 있던 천재성이 발휘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양아버지는 “너는 입양한 아들 같지가 않고 항상 함께 있던 아들 같다”라고 칭찬과 격려를 해 주었기에 그렇게 멋진 모습으로 자라난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가르쳐 주셨건만 한국 교인들은 “하나님 사랑”을 하면 “이웃 사랑”을 당연히 하는 것에 경건 훈련이 절대 부족한 것을 많은 가정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목격하였습니다. 한 권사님은 기도의 대가라고 할 정도로 말로 하는 기도는 유창하게 잘했습니다. 그러나 “딤전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이 말씀은 전혀 실천을 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이 말씀의 중요성을 그리 들어본 적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분은 두 아들 중 한 아들을 엄청 편애 했습니다. 사랑을 받지 못한 아들은 어느 날 키가 크고 청년이 되자 하루는 집에 들어오니 엄마가 구역 예배를 드리러 오는 분들을 위해 곰국을 끓이고 있었습니다. 순간 감정이 격해진 아들은 곰국을 들러 엎어버리면서 “할렐루야만 찾으면 다야?” 라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이 집안은 이런 일이 연속으로 있었습니다. 엄마는 계속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면서 “마귀는 물러가라”고 눈물로 기도했지만 전혀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그 후 직업전선에 들어가서도 다른 사람과의 교제에서 늘 삐꺼덕거렸고 가정생활에서도 사랑을 실천하는데 상당한 문제를 안고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귀는 다른 것은 다 흉내를 낼 수가 있지만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사랑” 하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면 마귀는 저절로 도망가게 됩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일4:7-8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친 자녀 교육이나 신앙 전수하는 제자양육이나 사랑으로 마음 문을 열어놓지 않으면 닫혀진 문으로는 아무것도 전달할 수가 없습니다.
우선 자녀들은 부모를 보면서 서로 사이 좋게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을 저절로 배우게 됩니다. 만약 반대의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그 또한 저절로 몸에 배이게 됩니다.
이동원목사님 저서 “웰빙 가족의 10 가지 법칙”에서 이런 글이 있습니다.
“저는 그리스도인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남길 수 있는 최대 유산이 행복한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이 천국 같은 가정, 천국보다 더 좋은 더 축복된 환경이 어디 있겠습니까? 가정이 영원한 안식의 집, 천국과 비슷한 환경을 갖고 있다면 어떤 자녀가 가출하며 어떤 자녀가 탈선하겠습니까? 그리스도인 부모들은 가정을 안식하는 환경으로 만들 책임이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이 시작되는 저녁이 되면 두 개의 촛불에 불을 밝힙니다. 하나의 촛불은 출애굽기의 안식일을 ‘기억하라’는 명령에 대한 순종을, 또 하나의 촛불은 신명기의 안식일을 ‘지키라’는 명령에 대한 순종을 뜻합니다. 두 개의 촛불이 켜지면 가족 대표가 다음과 같은 기도를 합니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 우주의 왕이시여, 당신의 계명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자 우리에게 안식일을 촛불을 밝히라고 명하신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우리의 처소를 밝히는 안식일의 촛불이 우리 가족을 비추는 평안과 행복이 되게 하소서. 오 하나님, 이 거룩한 안식일에 우리를 축복하사 당신의 영광으로 우리를 비추소서. 우리의 어둠을 밝히시며 우리와 온 인류, 특별히 당신의 자녀들을 진리로, 영원한 빛으로 인도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