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가족사
활자로 나와서 가족사가 쓰여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는 경우와 설사 활자로 나타나지 않아도 각자의 마음속에 쓰여있는 가족사를 읽으면서 참 신앙인의 모습을 보면 정말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런 책을 읽을 때마다 “나의 가족들은 어떻게 마음에 쓰여 있을까? 내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산다고 하였으면서 과연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고 자녀도 주님을 따르고 싶을까? 아니면 그 길이 싫어질까? 더욱 사랑하며 주님을 높여드리게 하소서” 라는 간절한 마음이 생깁니다.
우리의 선택과 관계없이 어떤 인생에는 가족이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기도 하도 도중 장애를 입기도 하고 어떤 가족은 전신마비가 되는 병에 걸려서 정말 오랜 세월 동안 집안에서 함께 동거동락을 하며 지내기도 합니다. 그 가족사에서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더욱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따라가고 싶게 됩니다.
“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이승복 의사선생님의 이야기도 우리는 결코 문제 앞에 무릎을 꿇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8 살때 미국 이민을 가서 힘든 이민 생활에서 체조선수가 되고 싶어서 연습을 하던 중 그만 다쳐서 전신마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길은 거기에서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고통이 의사가 되기를 꿈을 꾸었고 정말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우선 의과대에서 그런 학생을 받아들이는 것도 큰 난관이었지만 모두 이겨냈습니다).
“기적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라고 고백한 이승복박사는 그 믿음이 어떤 것인지를 그 책을 통해서 한국의 방송과 미국의 방송을 통하여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손가락을 제대로 쓸 수도 없고 그 후에 휠체어를 타고 고3 을 체 졸업 맡지 않는 나이에 중증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할 수 있어. 불가능한 것은 내게 해당되지 않아.” 믿음으로 재활치료를 받는 가운데서도 고등학교 졸업을 병원에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은 사람을 재활치료하는 의대의 꿈을 가지고 그대로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손가락을 제대로 못쓰는 사람이 어찌 주사를 놓을 수 있으며 휠체어에서 몇 시간을 앉기도 힘든데 잠을 거의 자지 않고 공부해야 하는 의과대학을 할 수 있느냐 주위 사람들은 그렇게 말했지만 그에게는 진실한 믿음이 그를 행동하게 하였고 다트머스 미국의 유명한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을 맡았고 하버드대에서 인턴을 수석으로 마치고 미국의 가장 유명한 존홉킨스 병원의 재활전문의가 되었다. 그리고 그는 복음을 전하는 의사가 되어 가장 환자의 마음을 잘 여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절망이란 그에게 낯선 단어이고 게으름은 가장 낯설고 어색한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교통사고나 절망 중에 있는 환자들은 진료를 받으면서도 절망으로 인하여 잘 협조가 되지 않는데 이승복 의사선생님의 모습만 보아도 환자들은 소망을 가지고 재활치료에 열심을 갖고 입을 열어 대화를 하고 하는 모습이 정말 주님을 찬양하게 만들어줍니다. 휠체어에 앉아서 손에도 특수 장갑을 끼도 미국인 환자들을 치료하는 모습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만듭니다.
“나는 아버지입니다” 책을 통해서도 장애를 가진 아들을 삶을 다 바쳐서 사랑하며 장애를 가진 아들을 정상적인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게 하여 보스톤 대학에서 학위를 땄습니다. 참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호이트 가족의 가족사도 참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가족사입니다. 처음 결혼해서 첫 아이가 장애가 태어나자 의사는 시설에 넣고 아직 젊은데 새 인생을 살라고 권면했지만 호이트는 진정한 아버지의 사랑을 아들을 통해서 배우고 보여준 너무나 감동의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분들은 모두 믿음의 승리자이며 사랑의 승리자 이며 인생을 하나님을 원망하며 패배자의 삶을 살아간 분들이 아닙니다. 이런 책들은 우리에게 밝음과 소망을 강하게 전해줍니다.
정정숙전도사님이 쓴 가족사는 남편이 루게릭 병에 걸려서 미국에서 같이 공부를 마치고 박사논문을 마치고 눕게 되어 혼자 자녀들을 키우고 낮에 일을 하고 밤에는 남편이 계속 누워 있으면 몸이 더 마비가 되니까 수시로 깨어서 몸에 자세를 바꾸어 주곤 하였습니다. 낮에는 친정어머니께서 남편을 돌보아 주시니 밤에는 교대를 하는데 전도사님은 낮에는 일을 하기에 밤에 늘 수면이 부족해서 미국에서 운전을 하면서 졸던 때가 한두 번 아닌데 하나님께서 지켜 주셨다고 고백합니다.
이 집의 가족사는 그렇지만 읽으면서 우리에게 밝음과 승리와 신앙의 참된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전도사님은 환자가 있는 집이 환자 자신도 다른 가족도 어두워 지기 쉬운 것을 진짜 신앙으로 어둡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두 자녀는 아버지에 대해서도 아주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었고 아이들도 학교 갔다 오면 아버지 시중을 교대로 같이 들었지만 매일 예배를 통해서 아이들에게도 말씀을 직접 전하게 시켰습니다.
이 책에서 기억나는 초등학생의 아들이 말씀을 전할 때 선한 사마리아인을 준비해서 가족이 한 사람은 강도 만난 사람 한 사람은 선한 사마리아인등의 역할을 시켰는데 강도는 신문지를 말아서 때리는 역할을 실지로 하고 하는 장면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그 가정에는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일주일에 한번은 아이들과 같이 즐겁게 게임을 하는데 그 게임도 여러가지를 소개 해 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풍선을 불어서 외할머니 엄마 아이들 각자 엉덩이로 누가 많이 터트리는것 등등을 기록하였는데 누워 있는 남편도 그 시간에 같이 보면서 배꼽을 잡고 함께 웃는 시간이 비록 환자가 있지만 이 집을 밝게 지켜 주었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떤 역경도 이겨내는 모습이었습니다. 남편이 죽을 것 같은 고비에도 남편을 끌어안아주어서 남편은 다시 소생했고 그리고 정말 오랜 시간 그런 과정을 거쳐서 세상을 떠났지만 장례식은 슬프고 하나님이 왜 내게 이런 고통을 주었느냐는 “신세타령”이 아니고 정말 천국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남편은 자신이 주님 곁으로 가는 장례식에 까만 상복을 입지 말고 기쁜 찬송을 불러달라고 부탁을 했고 정말 많은 분들이 그런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기에 딸도 현재 하바드 대학생이고 장학금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아들도 아주 멋진 청년으로 잘 자랐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노고의 상을 주신 것으로 읽혀 졌습니다. 전도사님은 상담공부를 하여 많은 가족을 돕는 일을 하는데 많은 가족을 회복시키는 참 신앙의 진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전도사님은 세상에서 환난을 당했지만 평안을 결코 빼앗기지 않았고 담대하며 승리하는 참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신앙인의 힘들지만 결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지지 않고 승리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주님을 따라가고 싶은 강한 동기 부여를 주게 됩니다.
“히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