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 보면 한결같이 사람들은 불안하고 어려운 일들을 만나고 용기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서로 도우라고 하나님께서 가정을 만들어 주시고 “반려자”를 주신 것입니다. 사람을 세워 줄 수 있고 소망을 전 할 수 있는 것은 가족이 볼 때 언제나 기도하는 아내, 기도하는 엄마의 모습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하여 함께 동행할 때만 비로소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도를 통해서 현실적으로 태산이 물러나는 것을 체험하면 배우자는 신앙이 성장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려고 방향을 전향하게 됩니다. 우리 가정도 수 많은 변동 사항 중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시고 행하신 일들을 보게 됨으로 처음 대학생 때 만났을 때 예수를 믿지 않고 있던 남편은 지금 장로가 되어 선교의 변함없는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그 외에 실질 적인 삶의 현장 속에서 시간이 없거나 힘이 들거나 돈이 들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하며 살기로 선택을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이 서로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나이가 들면 찬밥신세라고 하는데 새로 지은 밥 뜨거운 돌솥 밥을 해 주면 상당히 좋아합니다. 밥상을 차려줄 때 성의가 있어 보이고 자신이 사랑 받는 존재라는 확신을 주면 서로 길지 않은 시간을 미워하고 갈등하느라고 낭비하는 인생이 되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일로 기쁘게 해 주는 일은 건조해서 발이 터지기 쉬운데 발 크림을 발라준다던 지 내의도 다림질을 해 주면 기분이 좋고 그런 분위기에서 같이 지내면 몸도 늙어가는 시간에서 건강해 집니다. 인상을 무뚝뚝하게 쓰고 무덤덤하게 쳐다보거나 하지 않고 감사의 언어나 사랑의 언어를 사용해서 명랑한 분위기를 늘 만듭니다. 내가 부족해서 실수했을 때는 즉시 인정하고 사과를 하고 받은 것은 당연하다 생각하지 않고 표현을 합니다. 나는 웃겨 주느라고 “시”를 써서 전달하기도 합니다. 늘 많이 받기만 하는 “나는 뻔뻔이” 라는 시를 써서 주니 막 웃었습니다. 수시로 웃겨 주면서 인생의 길지 않는 시간을 주님 주시는 “희락과 평강” 으로 우리 집을 채웁니다.
나는 뻔뻔이
나는 뻔뻔이를 싫어하는데
내가 가장 뻔뻔이네요
사람이 받으면 갚을 줄 알아야 하는데
당신에게 너무 많이 받다 보니
갚을 길이 없어 뻔뻔이가 되었네요
인생의 긴 시간을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진 시간
당신의 넘치는 사랑은
언제나 새날을 달리는
에너지가 되었답니다.
만입이 다 있다면
감사 감사 감사 감사
합창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나는 뻔뻔이를 면할 수가 없어요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남편을 생각하며 쓴 시)
나는 선교사를 1986 년부터 시작해서 오랜 세월을 해서 많이 바쁘지만 사람은 시간이 없거나 피곤해서 못하는 일은 없습니다. 자기가 소중하고 가치 있다고 하는 일은 어떤 것이든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그런 가치를 두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없고 피곤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선택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사랑쟁이가 되어 천국의 지점에서 살 것인지 아니면 비판하고 판단하고 미워하며 지옥을 만들 것인지의 선택이랍니다. 사랑하면 서로가 행복해 지고 엔도르핀이 나와서 병원비도 줄여줍니다.
우리는 외국인 신학생을 모두 24 명에게 공부를 시켜 파송 하면서 항상 가정이 선교의 일 번지라는것을 강조했습니다. 부부가 서로 하나가 되어야 다른 사람들도 사랑할 수 있지 보이는 가족이나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어찌 다른 사람에게 사랑의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느냐고 계속 강조하였습니다.
딤전5:8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