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랑 받지 못하면 시들시들해집니다”
사람은 자신을 인정해 주고 존중해 주는 느낌을 받지 못하면 모든 면에 의욕을 상실하고 무기력해지며 자신이 가진 재능도 사장되고 마치 자신이 소모품같이 느껴져서 전혀 밝은 모습이 아닌 시들시들해 지는 인생이 되어갑니다. 사람은 소모품이 아닙니다.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하나님의 소중한 보배입니다. 우리 주님이 생명을 바쳐 사랑을 보여주신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마땅히 사랑해야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을 보게 되는데 우리는 이미 생명이 없는 물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고 살펴보면 물이 아름다운 생명력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보고를 매스컴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식물을 보면서 느끼는 점도 신기합니다. 사람들이 자기집에서 못 키우겠다고 우리 집에 준 화분들을 보면 유달리 꽃도 잘 피우고 잘 자라는데 하나같이 자기를 드려다 보고 관심을 가지고 예쁘다고 칭찬을 하면 모든 식물이 잎사귀 하나 하나 힘차게 잘 자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 것 드려다 볼 시간이 어디 있느냐고 너무나 바쁜데 익숙한 현대인은 이야기 하겠지만 바쁘기에 우리의 마음에 여유를 갖기 위하여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져주고 칭찬해 줍니다. 우리 마음이 전혀 여유가 없어지면 우리는 아무것도 능력 있게 해 낼 수가 없습니다.
참 신기한 것은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 사역을 시작하실 때 “각기 모양대로” “각각 종류별로” 창조를 하셔서 모든 식물이 식물이라고 똑 같지 않은 특징이 있습니다. 어떤 식물은 해를 너무나 좋아해서 해를 보지 않으면 시들어져서 죽습니다. 반대로 모두 똑 같이 해가 비치는데 두면 해를 너무 싫어하는 식물은 즉시 시들어 버립니다. 물을 좋아하는 농도도 너무나 달라서 물을 흠뻑 자주 주는 것 좋아하는 화분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 물을 많이 주면 곧 죽어버리는 선인장 종류의 화분도 있습니다. 한가지 공통점은 예쁘다고 칭찬해 주고 드려다 봐주고 만져주면 다 좋아합니다. 그러기에 오랫동안 꽃도 잘 피고 아름다움을 같이 누리려면 특징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다못해 식물도 그러는데 소중한 한 사람 사람의 영혼은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면 사람들은 생명력을 가지고 새 힘과 의욕을 받아서 전진하는데 싫어하는 언어를 사용하면 사람은 치명적으로 시들어버리는 것입니다. 각자의 좋아하는 취향을 잘 읽어야 사람의 마음을 얻게 됩니다.
반대로 싫어하는 언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것을 듣는데 학력이 그리 높지 않은 배우자에게 “당신이 아는 게 뭐 있어?” 라고 무시하는 언어를 생각 없이 사용하는 것을 듣습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배우자에게 “살은 띠룩 띠룩 쪄가지고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걸어”라고 농담을 한다고 하는데 그 사람에게는 농담이 아닙니다. 시어머니가 가난한 집에서 온 며느리에게 “신 깍두기 먹던 버릇 못 고친다”라고 하던지 한번은 다른 부부가 같이 식사를 하는데 아내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고 있는데 “먹는 것이나 빨리 먹어” 라고 하는 표현은 옆에서 듣기에도 거북했습니다. 어떤 아내는 구조조정에서 밀려나온 남편이 밖에서 도통 따로 식사나 간식을 먹을 일이 없어도 밥을 많이 집에서 먹게 되는데 다른 사람앞에서 “저렇게 밥을 요즈음 많이 먹는 사람봤어”라고 하는데 듣는 사람이 얼굴이 화끈 거려서 옆에 있기가 민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둘만 있을 때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전혀 존중해 주거나 인정해 주는 느낌을 주지 못하는 무시하는 언어를 쉴 새 없이 내 뱉는 사람들은 교도소보다 더 한층 고통스러운 “지옥”을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인정해 주는 사람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깝지 않게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는 특성이 있습니다. 자녀도 자기를 사랑해주고 믿어주고 인정해 주면 그대로 말을 잘 듣고 순종하며 따라오기에 그리 속을 많이 썩을 일이 없습니다..
고전16: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