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쟁이로 살기로 선택을 먼저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시 연인으로 있다가 결혼을 하고 “영원한 남”이나 “평생 원수”로 살아가는 것을 지켜 보게 됩니다. 하지만 “잠시 연인”이 아니고 “영원한 연인” “영원한 베스트 프랜드”로 사는 것은 자신의 선택입니다.
“영원한 남”이나 “평생 원수”라고 살게 되면 끝없는 지옥의 연속입니다. “영원한 연인”이나 “영원한 베스트 프랜드”로 살면 그곳은 봄과 같은 아름다운 꽃이 피는 향긋한 스위트 홈을 이루고 천국의 지점에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선택입니다. 이것은 비단 부부 사이뿐만 아니라 자녀나 가까운 사이 대인관계 모두에게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쟁이가 되어서 행복을 선택하여 행복동에서 살 것인가?” 아니면 “본성대로 살아서 불행을 선택하여 지옥을 맛보면서 살것인가?”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주례가 묻는 대답에는 모두 “네”라고 대답을 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지 않기에 지옥의 맛을 보는 것입니다. 결혼할 때 “괴로우나 즐거우나 항상 함께 할 것”을 서약하는 것처럼 우리가 진실한 선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물건을 꼭 필요한 것만 구입을 하는데 쇼핑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물건을 아껴 쓰는 습관이 있습니다. 겨울에 입는 코트를 30 년째 입어도 아무도 그 코트가 30 년이 되어서 헐어서 궁 티가 나 보인다고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습관적으로 낭비를 하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집에서 쓰는 그릇이나 쟁반 같은 종류도 30 년 정도된 것이 거의 다 입니다. 집안 가구도 마찬가지 인데 깨끗하게 보관을 하는 습관 때문입니다. 사람을 바라보는 것도 마찬가지로 귀하게 보고 소중하게 바라보면 오랜 세월을 같이 지내도 늘 새로운 기분으로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것을 실지 살아보면서 증명하여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보통은 사람도 마찬가지로 새 물건을 잠시 좋아하듯이 잠시 좋아하다가 귀하게 아끼지도 않고 보통 새 물건을 좋아하는 기분으로 살다 보면 끝없이 바뀌어도 여전히 권태로울 것입니다.
보통 결혼을 하고 얼마 동안은 결혼 사진을 벽에다 장식해 놓습니다. 사진관에 매상을 올리는 유행으로 부부사진을 마치 영화배우처럼 만들어서 대형 액자에다가 넣어서 잠시 걸어 놓았다가 사람이 실증 나는 것과 동시에 때어 버리는 것을 허다하게 보았습니다. 친구 한 명은 상당히 미인이어서 재산이 많은 유산을 받은 남편이 열심히 쫓아다녀서 결혼을 일찍 하였습니다. 아주 잠깐 사이가 좋은 듯 하다가 어느 날 부부 싸움을 하고 앨범까지 꺼내서 결혼 사진을 몽땅 찢어 버린 것을 보여주며 남편을 온갖 말로 험담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편과 이혼을 하였는데 문제는 아들을 결혼 시키고 나서 얼마 있다가 아들이 이혼하고 딸도 결혼 시킨 후 얼마 있다가 또 이혼을 한다고 해서 내게 울면서 괴로움을 호소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사랑은 또 하나의 사랑의 열매를 맺고 자신의 선택한 행복을 누립니다. 반대로 인간의 본성대로 살면 그 길은 파멸과 고생의 길이며 평강을 모르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롬3:16-18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우리부부는 같이 학교를 다녔기에 결혼하기 전에 7 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지낸 세월과 결혼한지 정확하게 41 년이 되어 모두 48 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우리 집에는 그렇게 대형 결혼사진을 찍지도 않았고 군 복무기간에 결혼을 해서 같은 군대 사병이 우리 결혼 사진을 찍어주어서 액자에 끼어서 지금까지 거실 한 가운데 있습니다. 이십 대 초반에 만나서 70 이 다된 할아버지 할머니 이지만 우리는 우리의 선택을 행복동에서 살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계명이기도 합니다. “요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물건을 오래 쓰려면 늘 깨끗하게 딱고 잘 보관하듯이 서로의 마음도 그런 자세로 간직하면 “영원한 연인”으로 살수가 있습니다. 아침이면 서로 묵묵히 말없이 일어났는가? 무덤덤하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언제나 새벽 형이라 내가 먼저 일어나면 좀 있다가 일어난 남편에게 인사를 합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리고 오른손을 붙잡고 매일 기도를 하는 것은 계속 이어지는 일입니다. 그리고 아침을 즐거운 대화를 나누면서 같이 먹습니다. 영원한 행복동의 주민이 되기 위하여 “1)가장 효과 없는 바가지 긁지 않고, 2)인상 쓰고 소리지르는 일 하지 않고 3) 집을 더럽게 재해 지구 만들지 않고” 오래된 가구나 물건이지만 항상 새롭게 정리정돈을 하면 언제나 새로운 기분으로 집안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서로 다투는 것이 자기 중심적인 데서 그리고 아주 중요한 것이 아닌 사소한 것에서 늘 티각 거리며 사는데 그렇게 지옥 같은 것을 선택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 길지도 않은 인생인데 주님 호주로 모시고 살면 늘 주님을 의식하기에 파멸과 고생의 길을 결코 가지 않을 것입니다.
더 심각한 것은 자녀들이 보고 답습을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라” 주님 말씀하시니 “네 주님 사랑하겠습니다” 바른 선택을 하면 천국의 지점에서 살다가 천국의 본점으로 옮겨 갈 것입니다.
사랑 운동 세미나를 4 월 25 일 토요일 2 시에 식사동 739 번지 삼위교회 이층에서 합니다. 참석하고 싶으신 분들은 약 3 시간 정도 할 예정인데 오시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