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에 합당한 아름다운 말”
잠25: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배설하는 언어는 입에 파수꾼을 세워서 막아 버리는 노력을 한다면 경우에 합당한 말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 같은 말은 계속 배워서 사용해야 사랑쟁이 가족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에 이런 사실을 몰랐을 때는 가끔 티각 티각 싸우기도 했던 부부가 남편에게 항상 일 순위로 대하고 경우에 합당한 아름다운 말을 사용했을 때 얼마 전에 아내가 “96”점 아내라고 하면서 6 살난 딸 아이 앞에서 “엄마는 아빠를 너무나 좋아해”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것을 골라서 해 주고 언제나 남편이 원하는 것을 일 순위로 할 때 그 가정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 사과가.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무엇이든지 남편이 부탁하는 말, 작은 것이든 큰 것이든 일 순위로 해 주니까 “대접을 받고 싶은 대로 대접을 먼저 하라(마7:12)”는 말씀은 그대로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을 들려주었습니다. 하루는 차를 쓰겠다는 아내를 위하여 전날 퇴근하면서 주유소에 들려서 기름을 잔뜩 넣어주는 선물을 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집안에 서로 다툴 일이 없어지니까 집안은 천국으로 변했고 사랑하는 딸이 밝게 자라나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비싼 사교육비를 드리고 부부가 불화하는 집안의 자녀보다 가정이 화평 한데서 자녀들은 더욱 실력을 발휘할 수가 있기에 이 또한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밖에 나가서 상사와 주위 사람들에게 늘 스트레스를 받는데 그것을 인정해 주고 격려와 감사를 하면 새 힘을 받을 수 있을 터인데 가족 외에 누가 새 힘을 공급해 줄 수 있을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을 보게 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부부를 보면 늘 기쁜 마음으로 박수를 쳐 드리고 싶습니다. 이 부부는 남편이 사업을 하다가 IMF 때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격려하기 위하여 집에 방콕 하지 않도록 함께 등산을 가고 용기를 주고 그리고 교사였던 아내는 남편이 해 보지 않던 식당을 시작하였는데 함께 생소한 업종에 둘이 하게 되었습니다. 십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 부부가 서로 얼굴을 붉히고 기분 나빠하는 분위기나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늘 “영원한 님”으로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벽기도부터 같이 나가서 24 시간 붙어 지내지만 언제나 사랑쟁이가 되어 지내는 그 사랑덕분에 원래 식당이 십 년이 넘도록 유지하기가 힘든데 두 분의 아름다움이 하나님께 축복의 도구가 된 것을 보게 됩니다.
조금만 배려를 하면 어린 아이도 마음을 얻는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섯살난 민서는 한번은 저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할머니, 할머니는 주름이 많지 않아서 할머니 같지 않아요”라고 애교를 떠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빠와 저가 같이 공기 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아빠가 더 잘하니까, “아빠는 남자고 할머니는 여자니까 할머니도 잘한 거예요” 라고 해서 웃겨주었습니다. 한번은 밤에 하룻밤을 자고 가는데 할아버지가 열이 나고 아프다고 자기 담요 조그만 것을 들고 와서 밤에 자기가 할아버지를 지켜 주어야 하기에 그 방에서 잔다고 하면서 열심히 기도를 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민서가 우리 선생님이라 배워야 한다고 하면서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