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받지 못함으로 생기는 불행병
우리나라 원래의 아름다운 전통은 동방예의지국으로 일컬었고 특별히 엄마는 자신을 희생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희생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며 가족을 섬김으로 우리나라를 세웠습니다. 그러기에 전에는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주제의 책이나 영화도 많았고 엄마의 사랑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전에 6.25 참전 때 미군들이 애기를 살리기 위하여 엄마는 애기를 보호하다가 자신이 대신 다치고 죽는 모습을 보며 감탄한 글을 쓴 것을 보았습니다. 한데 언젠가부터 여권 신장이 커지면서 남편을 섬기고 자녀를 사랑하던 엄마는 사라지고 요즈음 추세에 이혼을 하면 아이들이 아빠하고 살기를 원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엄마를 선택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학교 갔다 오면 제일먼저 “엄마 배고파”라고 하면서 먹을 것을 찾는데 집에서 거의 요리를 하지 않고 학원에 보내면서 학원 근처에서 해결하고 점심은 학교에서 급식을 주고 그러다 보니 점점 더 음식을 하지 않는 분위기라 새로 지은 주택은 주방을 줄여서 만드는 추세라고 합니다. 전에 일본이 황혼 이혼이 많다는 글을 읽어보았는데 어느 날인 가부터 우리 나라도 따라 하면서 일본 교수가 쓴 글이라고 하면서 신문에 한 면을 다 차지 한 글인데 너무나 우리나라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글이 실렸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우리나라 현재의 가정의 분위기가 잘 나타나 있었고 심히 걱정 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은퇴 후 ‘여보, 밥 줘’ 대신 ‘내가 밥할게’……부부 사이 지옥서 천국 된다”
아내 사랑 받으려면, 매력 있는 남편 되려면
“퇴직후면 아내를 상사로 모셔라 – 부엌서 칼질하는 노력 필요”
“집에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라”
“나만의 시간 공간 가져라 – 너무 붙어 있으면 관계 악화”
“식사도 커피도 마주 않지 말고 나란히 앉아라 – 그 이유는 주름이 많아진 얼굴을 쳐다보면 감정 싸움으로 번진다. 신혼 때는 배우자 얼굴만 봐도 기분 좋고 사랑스럽지만 주름이 생긴 얼굴을 마주 보며 애기하면 되레 시비가 생기기 쉽다”
“외출하는 아내엔 ‘잘 다녀와’ ‘내 밥은?’ ‘언제와?’ 물으면 빵점”
“아내 울화병 9 할은 남편 때문 – 불만 들어주고 말은 다정하게”
이런 주제를 가지고 쓴 글을 일본교수의 글을 그대로 한국 신문에 실은 이유는 공감을 한다는 뜻으로 신문에 한 면을 실었습니다.
이 의견이 과연 천국으로 바뀌는지를 한번 타진해 보겠습니다. 저는 여성 입장이니까 여성이 더 행복해 지는 쪽을 당연히 제시할 것입니다. 우선 남편을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대할 때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메아리가 쳐 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엄마가 그렇게 무시하는 행동을 할 때 요즈음 방송에 가정에 심각한 문제들을 다루는 실지 중계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들이 엄마에게 “이 아줌마가 왜 이래” 라고 하면서 무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핏 들으면 자식이 상당히 나쁜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그 자녀는 어디서 그런 태도를 배웠을까요?
주위에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는 우선 집안 분위기가 항상 평온치 않기 때문에 자녀들은 그 집안에 가는 것을 싫어하고 전혀 존경하지 않으며 가까이 가는 것을 꺼려합니다.
두 노년의 팔십 대 부부가 있는데 한쪽은 그야말로 남편이 모든 것을 종처럼 다 주관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부인 쪽에서 어떤 책임도 하지 않고 세월이 가다 보니 점점 기억력이나 총기가 사라져서 혼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변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른 한쪽은 남편을 섬기는 한국 전형적인 아내의 일을 하다 보니 그 책임감이 치매가 노인성 질환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젊었을 때의 총명함과 같은 것을 보게 됩니다. 몸도 훨씬 건강한 것을 보고 있습니다.
아내 불화 병이 남편 때문이라고 하는데 반대로 사랑을 받지 못한 남편이 병이 나면 아내가 고생하게 되고 돈과 시간을 병원에서 써야 하기에 사랑을 하는 것이 우리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황금률은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부인을 상사로 모시라고 하면 내 남편은 부하직원이 되고 나는 똘만이의 부인이 됩니다. 거꾸로 왕으로 섬기듯 섬기면 나는 왕비가 되는 것입니다. 여태껏 해 보지 않은 어설픈 솜씨로 밥을 시키고 설거지를 해서 행복해 지는 것이 아니고 내가 익숙한 분야를 하면서 나는 그 시간에 건강을 위해서 움직이는 시간으로 생각하면 누가 무엇을 하느냐가 트러블을 가져오지 않을 것입니다. 서로 사랑하는 부부는 사랑하면서 즐거움을 누리면 양약이 우리를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잠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주름이 생긴 얼굴을 바라보면 청춘의 모습에서 일생 동안 수고한 결과구나 생각하면 그 또한 멋지게 보일 것입니다. 사랑의 안경을 끼고 보면 모두가 아름다워 보이고 하늘나라 백성답게 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