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치신 모델을 따라갑니다
러시아에서 온 타미라는 48 세로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중 심한 류머티즘 증세로 다리를 절뚝거리며 고통을 호소해 왔습니다. 말이 충분히 통하지 않는 타미라는 사방 튀어 나온 혹을 보여주며 “많이 많이 아파”그러면서 눈물을 글썽거렸습니다. 얼른 그녀를 태우고 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런 기회를 하나님이 얼마나 한 사람을 사랑하는지를 복음을 전하는 아주 좋은 기회로 우리는 감사하며 기도하면서 달려갔습니다.
“나는 피부병이 심해서 1 년 8 개월이나 고생을 했어요. 병원에 한번 가면 10 만원을 넘게 냈고 청량리에 병원이 좋다고 해서 그곳까지 갔어도 나아지지를 않아요. 나는 한국말을 못하니까 사장님에게 한번만 병원에 같이 가 달라도 요청을 해도 바빠서 안된데요. 돈은 모두 내가 낼 터이니 마마가 한번만 같이 병원에 가 줄 수 있어요?” 파키스탄에서 온 무슬림 형제가 전화로 호소를 했습니다. 이런 요청을 해 올 때 나는 속으로 “복음을 전할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즉시 달려갔습니다. 전화 받은 다음날 쏜살같이 그에게 달려가니 나를 본 알리는 놀란 눈으로 나는 바쁜 사람이니까 한참 있다 올 줄 알았는데 그렇게 빨리 와 주었느냐고 기뻐했습니다.
알리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그의 몸을 보니 심한 건선에 걸려 있었습니다. “마마 우리나라에 있는 엄마는 내가 이렇게 아픈 줄 알면 빨리 돌아오라고 할거예요. 너무나 가려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 만일 오늘 나으면 나는 마마에게 너무 감사할거예요.”
치료를 받고 나오면서 나는 간절한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에 그 공장을 방문하니 1 년 8 개월 동안 고생하던 피부병이 많이 좋아져가고 있었습니다.
러시아에서 온 26 살의 잘 생긴 청년 루스란은 자신이 암 인줄도 모르고 한국에 왔습니다. 이곳에서 일년 반 동안 암을 치료 해 주는 동안 루스란은 간증을 했습니다. 루스란은 병원비가 무려 4500 만원이 들었던 최고의 많은 병원비를 썼던 경우였습니다.
“루스란의 간증”
나는 우리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 하나님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러시아에 있었을 때도 하나님을 믿고 세례를 받았지만 하나님을 잘 알지 못했고 아주 피상적으로 믿었습니다. 혹시 암에 걸린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하나님을 알게 되는 기회인지도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받아들였습니다. 우리 선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알고 성경 전체를 읽을 기회가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나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도 교회에 와서 동시 통역이 되기 때문에 자기 언어로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나는 아주 힘들고 어려운 길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었지만 결국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사실은 내가 하나님께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이끌어 그분에게 오도록 하셨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된 것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아마 다른 방법으로 내가 하나님을 찾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돈만 벌려고 한국에 왔고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고 일이 이렇게 될 줄 전혀 몰랐습니다. 내가 교회에 다닐 생각이 없었는데 다리가 심히 아플 때 우리 선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마지막 장소였습니다. 그때는 내가 어디서도 도움을 얻을 수 없어서 절망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에 와서 처음 와서 많이 놀랐습니다. 나와 상관없는 남들이 이렇게 나를 생각해 주는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원래 이웃에 대해서 잘 생각해 주지 않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힘들어서 사람들이 자기만 잘 살려고 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처음으로 교회에 나온 주일 바로 그 다음 날에 병원에 갈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정말 진심으로 나를 생각해 주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마마킴과 올가전도사님을 만났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병원에 가자고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목요일에 가자고 약속을 했는데 그때 통증이 심해도 하루도 참기가 힘든 상황인 것을 보고 마마킴은 내가 그 아픔을 견디기가 힘들 거라고 생각하여 다음날아 오라고 해서 같이 병원을 갔습니다. 그런 날들을 많이 감사합니다. 이분들과 교제를 하면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전에는 일하면서 한국 사람들의 안 좋은 면을 보았는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신을 부인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모습이 러시아에서 같은 동족이라도 만나기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 선교회는 주님 안에서 살면서 다른 외국인들을 위하여 아주 많은 일을 해 주십니다. 자기 민족도 아닌 외국인 노동자들을 도와 주는 모습은 너무나 놀랍습니다.
한국 문화도 모르고 언어도 안되며 그들과 아무 상관이 없는 이방인들을 도와 주는 모습은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아픈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한국 외에도 여러 나라에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물질이 없으며 끔찍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이들을 주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마마킴과 교회봉사를 하시는 분들과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힘을 주시기를 기도하며 피곤함을 느끼지 않기를 바랍니다.
건강이 안 좋으면 다른 사람을 돌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마마킴은 자신이 아팠을 때도 봉사하고 누구라도 거절하지 않고 항상 기쁘고 에너지가 넘치는 마마킴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윤권사님과 최병춘장로님도 시간을 내어서 여러 번 내가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차로 태워 주셨습니다. 윤권사님의 모습이 아주 아름다운 것은 자신을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윤권사님을 축복하시고 모든 기도를 응답하시길 소원합니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많은 사람들의 보금자리가 되고 다른 교회들에게 사랑과 믿음의 본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