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1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사랑하는 말일세
믿는 맘으로 주께 가오니 나를 영접하소서
2 주여 넓으신 은혜 베푸사 나를 받아 주시고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 되게 하여 주소서
3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찌 아니 기쁠까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4 우리 구주의 넓은 사랑을 측량할 자 없으며
주가 주시는 참된 기쁨도 헤아릴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피로써 나를 정케 하소서 아멘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하며 주가 주시는 참된 기쁨도 헤아릴수 없다는 고백을 하는 화니 크로스비의 찬송시를 참으로 공감하며 좋아합니다. 그 참된 기쁨을 헤아릴 수 없이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면서 나의 품은 뜻은 내 뜻이 아니고 주의 뜻같이 되기를 고백하는 크로스비의 신앙은 언제나 “아멘” 하면서 찬송을 부르게 됩니다.
어제 우리 학생 중에서 중국 한족 유소취 학생의 서울 신대원에서 졸업식을 하였습니다. 24 명의 신학생들을 주님께서 보내주셨고 이제 20 번째의 졸업을 함께 축하한 것입니다.
홀리네이션스의 사역 중에 장학금을 주어서 그리스도의 사람을 세우고 키우는 사역은 가장 중요한 사역이며 계속 해 나갈 사역입니다. 병자들을 고치는 것은 물질과 마음이 있으면 바로 실천 할수 있는 사역이지만 우리가 해외에 교회를 세울 때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 없으면 물질이 있어도 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신실한 사람은 하루아침에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기에 비전을 가지고 믿음으로 이 사역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10 명은 키워야겠다고 고백했을 때 언제나 후하고 풍성하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24 명을 보내셨고 그 많은 장학금을 사람의 감정에 호소하며 구걸하지 않아도 지금까지 단 한번도 풍성하게 채우신다는 (빌4:19) 말씀의 약속을 어기신 적이 없으셨습니다. 신대원만 공부했을 경우 3 년이고 학부에서 신대원까지 하는 경우와 각자 다르기에 5 년이 넘는 경우도 있고 졸업생 각자가 달랐습니다.
학비와 기숙사비 그리고 한달 생활비를 매달 지불하면 전에 학비가 오르지 않았을 경우 일인당 년간 천만 원이 들었는데 지금은 학비가 많이 오르고 기숙사비도 올라서 년간 천만 원보다 넘게 듭니다. 선교회에서 어떻게 그리 많은 학생을 가르칠 수가 있느냐고 염려하며 큰 교회로 학생들을 입양시키라고 권면한 분의 의견과는 반대로 오히려 큰 교회에서 소속되어 있다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아 거꾸로 우리가 몇 명을 받아들였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신실하심은 “주의 얼굴을 항상 뵈오니 더욱 친근합니다♬” 고백을 우리도 같이 하면서 주님이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동행하는 그 기쁨을 측량할 수 없다는 기쁨을 소유하는 특권을 배웠습니다.
유소취전도사님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주 신실한 학생이었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공부하였고 주일이면 중국어 통역을 열심히 함으로 한족들에게 설교말씀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었으며 기도도 신실하게 기도하는 모습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 잘 쓰임 받는 그릇이 될 것을 믿습니다.
함께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이 그대로 이루어지실것을 믿고 늘 기도합니다. “고후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