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님을 따라(11)
복음을 전하는 것은 얼마나 영광된 자리인지요?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대상은 모든 방면에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한번은 우리 집 마당으로 도둑이 대 낮에 들어왔습니다. 나는 전혀 놀라지도 요동하지 않고 인생을 이런 식으로 사는 것보다 예수님을 믿고 사는 행복을 한참 전하자 전혀 해치지 않고 순순히 돌아갔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않았습니다. 이 일은 삼십 대 초반에 있던 이야기입니다
한번은 서점에 가니 “내 눈을 뜨게 하셨나이다”라는 책이 보여서 그 책을 구매해서 사서보고는 복음을 전하는 직분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그 책은 교도소에 수감자였던 전과자들이 쓴 책이었고 여러 명의 간증이 실려 있었는데 변화된 많은 사람들의 쓴 글에서 “담안 선교회” 회장님인 임석근목사님으로 인하여 변화되었다는 이야기가 많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 책을 읽기 얼마 전에도 빛과 소금에 임목사님 사진이 실려 있었고 이분이 미국 교도소에서도 많은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이분을 뵌 것은 역시 삼십 대였습니다. 이분도 가정이 정상이 아닌 결손 가정에서 전과 9 범인가 전력이 있었고 처음 만났을 때 여름이었는데 팔 둑에 문신과 앞이나 부러져서 선뜩 다가갈 수 있는 외모가 아니었는데 이분이 거듭나고 신학을 공부해서 같은 동료를 주님 앞으로 이끄는 어부가 되었을 때 그렇게 멋진 모습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주간지에 전과자들만 모인 교회에 아무도 오지 않고 같이 합숙하면서 보통 때는 일당 일을 해서 끼니를 이어가는데 일거리가 없을 때는 먹을 것이 없어서 시장에서 배추 껍데기 버린 것 주어다가 수제비를 해서 먹는 이야기가 실려 있었습니다. 우리 남편 직장 부인들 여러 명과 함께 우이동 먼 곳을 주소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그때 교회 이층 건물을 세를 얻어서 하면서 작은 칸막이로 남자 숙소 여자 숙소 전도사님 부부 숙소 한쪽은 예배 실이었는데 그때 사람들은 전과자들이 모인 곳에는 주일학교 아이들도 보내지 않아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우리 집에 이분들을 초대했는데 어린 우리 두 아이들을 이분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아주 행복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꺼리고 마치 전과자라는 낙인이 얼굴에 찍인 것 같이 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안으로 그분들을 들여 놓으면 혹시 집안 구조를 보고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해서 모두 문단속만 하는데 사실은 그분들이 진정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주님의 심정으로 본다면 전혀 다른 눈으로 한 영혼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모르는 관계였는데 첫날 교회에서 만났을 때는 하나님은 “시102:17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약속의 말씀이 사실인 것을 우리 모두 감탄을 한 날이었습니다. 임목사님이 아직 신학공부를 하기 전이었고 그때 곧 결혼을 할 예정인데 월세 얻을 보증금이 없어서 전날 산기도를 하고 내려왔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 다섯명을 보내셨고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갔던 우리가 모두 모은 돈이 정학하게 그 보증금이 되어서 결혼식을 잘 치를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자주 그 교회를 방문하였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남편 직장 부인들뿐 아니라 남편들과 아이들도 데리고 가서 주님이 헐어 놓은 벽을 우리 스스로 만드는 사람이 아니고 우리도 벽을 헐고 그리스도의 피로 서로 교제가 이루어 질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집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와서 같이 식사도 하고 숙식도 같이 해서 피부도 백인 흑인 황인종 다양했고 처음 예수를 믿지 않고 저를 만난 후 예수를 믿은 남편은 아내와 함께 결핵병원, 전과자교회, 외국인 노동자숙소등 여러 곳을 같이 다니며 우리는 행복한 여정을 지내왔습니다. 남편은 그런 과정가운데서 “참된 복음이라는 것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라는 것을 신앙이 부족해도 그렇게 나는 생각해”라고 하면서 여러 계층과 함께 교제를 했습니다.
그 후 임목사님은 신학공부를 하였고 수 많은 사람들을 사람 낚는 어부로 특별히 같은 처지에 있는 수감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한국에도 미국에도 주는 새로운 주님의 심복으로 바뀌어서 “내 눈을 뜨게 하셨나이다” 책이 나왔고 지금도 활동을 하고 좋은 영향을 주는 이름으로 들려지고 있습니다.
물론 유명한 목사님을 따라다니며 설교하다가 도로 범죄를 한 나쁜 쪽으로 유명한 이름을 남긴 인물들도 있지만 왜 부정적인 사람들로 바라보아서 또 다른 범죄자로 낙인을 찍는 것일까요?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본다면 한 명도 새로운 군사의 대열에 세울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전11:6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놓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는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오늘 중국에서나 몽골 에서 또 다른 나라에서 복음을 열심히 전하고 있는 처음 노동자로 왔던 김영훈전도사님이나 마그나이 목사님, 나라 목사님등 한사람 공장 노동자로 보았다면 현재 선교를 내가 하는 것보다 더 잘하고 있는 그들을 전혀 못 보았을 것 입니다. 나는 그저 오늘 충실하고 주님께 그 열매를 부탁드릴뿐입니다. 내가 용서 받은 죄인이고 일체 오래 참으심으로 보여주신 그 사랑을 다시 전할 뿐입니다. “딤전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