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예수님께 하루는 어떤 율법교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지요?” 물었습니다. 만약 당신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나는 구원의 확신이 있지요.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어요”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율법교사 요새로 말하면 성경을 잘 하는 전공자에게 반문을 하였습니다. 율법교사는 율법의 핵심은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을 척척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 대답을 잘해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고 “대답이 옳은데 행하여야 살리라(눅10:28)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늘 듣고 읽었으면서 왜 “향하여야 살리라”는 말씀은 우리에 가슴에 남아있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강도 만난 이웃을 예수님께서 예를 들어 가르쳐 주셨는데 이 대목에서도 보통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 만난 사람” 이 정도로 기억하고 가는데 자세히 읽어보면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눅10: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을 종교 행위를 하기 위해 바쁜 제사장과 레위인은 그냥 피하여 지나갔습니다. 성경은 이 두 종류의 종교인만 기록이 되어 있는데 주위에 한가지 더 형태의 종교인을 보게 됩니다. 거의 죽은 상태의 사람에게 “이 세상은 영원한 것이 아니고 모두 죽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갑니다. 아멘으로 영접하십시오! 같이 영접기도 하겠습니다.” 라고 죽어 가는 사람에게 전하고는 오늘 몇 명 병원 다니며 전도 했다고 합니다. 그 강도 만난 사람은 힘이 없이 그냥 고개를 끄떡거렸습니다.
또 한 명의 새로운 사람이 등장하는데 유대인들이 하다고 생각하는 사마리아인이었습니다. 그는 우선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습니다.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다 털어서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섬겼습니다.그가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당시 이탈리아 숙박비가 1/32 데나리온이 하루 숙박비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두 데나리온은 두달치의 숙박비에 해당하여 그가 이런 돈을 내 놓았고 비요이 더 들면 갚겠다고 하는 말은 자신이 모두 책임지겠다고 하는 고백입니다.
눅10:33-37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율법교사에게 전하기 전에도 이미 손수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시고 긍휼히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질병을 고치시면서 천국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우리는 병원에 찾아가보면 “거의 죽을 지경”의 환자 자신과 가족들을 너무나 넘치게 보고 있습니다. 거이다가 지치고 고통스럽고 병원비가 걱정이 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마리아인 처럼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는 “말과 혀로만” 영생을 이야기 하고 행함과 진실함과는 거리가 멀기에 진정한 전도를 사실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성경은 전체가 사랑하라는 것으로 가득 차 있는데 말입니다.
교도소에 몇 년 동안 수 많은 죄수들을 방문하여 사역을 한 사람이 한번은 저를 따라서 전라도 까지 디모데를 면회 가는데 따라 나섰습니다. 자신들은 정말 많은 수감자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했는데 디모데 같은 사람은 보지 못했다고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를 보겠다고 같이 동행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천 명을 먹이시고 많은 회중들에게 복음을 전하셨지만 세상을 뒤집어서 복음을 전한 사람들은 다수가 아니었고 12 명의 제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집중적으로 말씀을 가르쳐 주었고 모범을 보여 주셨고 부활하자마자 그들을 찾아가서 다시 가르쳐 주셨고 성령을 보내주셔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다수에게 전하면 많은 일을 한 것으로 착각합니다.
디모데 한 명을 집중적으로 일주일에 한 두 번씩 편지를 쓰고 한 달에 한번은 전남 광주로 이년 순천으로 일년 면회를 갔고 사랑을 충분히 느끼게 하면서 그에게 말씀을 읽고 암송하고 순종하는 훈련을 했을 때 건성으로 수 많은 사람들을 상대한 것보다 디모데는 그 안에서 많은 다른 동료들을 섬기고 집중적으로 전도하며 섬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년 만에 학사고시를 패스하는 놀라운 기록도 보였습니다. 그날 함께 동행한 분은 우리의 만남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만남은 수감자와 자유인이 만난 자리가 아니고 같은 아버지를 모신 한 가족의 만남이었기에 전혀 다른 만남을 본 것입니다.
병원에서도 동일한 현상을 보는데 다수를 몇 명 만났느냐가 전도의 점수가 아니고 한 명을 바르게 섬기고 그들의 고통을 같이 할 때 그들은 병실에서 또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받은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고 용기를 주고 격려하는 일을 자동으로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행함을 예수님께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고 하셨습니다. 퇴원한 후에도 그 뒤에 잘 지내고 있는지를 교제를 간간히 계속 할 때 우리는 진정한 사랑의 관계로 맺어지는 것을 수 많은 환자들과 교제하면서 배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집중적은 치유를 권면합니다. 한 환자를 맡아서 그가 퇴원할 때까지 일대일 특별 섬김과 복음을 다져지는 시간으로 잡으면 그 동안 수많은 기적을 보아왔습니다. 장기 입원을 할 경우 몇 달을 함께 합니다. 퇴원하면 다른 사람을 또 그와 같이 하면 그런 가운데서 강도 만나 거의 죽게 된 사람들이 살아나는 수 많은 경이로움을 보게 되었습니다.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성경을 잘 알고 가르치는 사람이
예수님께 물었죠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지요?
예수님이 되물었죠
성경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지?
전심으로 하나님 사랑
네 이웃을 나 자신같이 사랑
성경을 잘 알고 가르치기에
그는 대답했답니다
율법교사라 잘 알고 있구나
잘 안다면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주님은 강도 만난 이웃을
어떻게 돌보는 것인지
세 부류의 사람을 예를 들며
자세히 가르쳐 주었답니다
강도 만나 거의 죽게 된 사람
그냥 지나가버리는 사람은 종교인
자신의 시간과 가진 것으로
진정한 사랑을 보여준 사마리아인
이런 사랑으로만
사람은 살아난단다
너도 이와 같이 하라
주님 순종하는 마음을 주소서
(눅10:25-37절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