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년에도 이어졌던 새들의 행진
2000 년 11 월 4 일에 시작한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이제 14 년이 정확하게 지났습니다. 어제나 오늘도 동일하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금년에도 끊임없는 새들의 행진을 시키셔서 해외 8 나라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세나라도 도와서 모두 11 나라를 지원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여전히 외국인 신학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었고 금년에 새로 온 학생은 네팔의 단카와 캄보디아 하이소밭 학생도 추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 한번도 우리를 실망 시킨 적이 없으십니다. 우리는 여전히 다른 곳에 가서 구걸하여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여 하는 선교를 하지 않았고 전과 같이 동일하게 예산을 세우지 않았으며 믿음으로 매일 까마귀를 통해서 먹이시는 새들의 행진을 보며 걸어왔습니다. 우리는 년말 총회를 하면 보통 회의 때도 그렇지만 십분이면 모두 “주님이 여전히 하셨습니다” 라고 찬양하며 감사하면 끝이 납니다. 이런 경이로운 현장에 있게 하신 특권을 주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를 주님의 증인으로 내 보내시면서 주님께서는 단단히 약속을 해 주셨습니다.
마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우리 주님이 항상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우리가 걱정 근심 할 일이 무엇인지요!!!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를 선포하면서 믿음의 행진을 나아가는 것이 우리가 할 일 인 것 입니다.
특이한 것은 오직 주를 바라보고 있을 때 그때 마다 하시는 방법이 다르기에 우리는 초점을 주님께만 맞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확신이 들 때까지 언제나 “여호와께 묻되”라는 이야기가 반복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용맹스러운 경력이 많이 있지만 그는 자신의 경력에 의존하지 않았고 항상 묻고 사람들이 의견을 내면 다시 하나님의 의견을 다시 확인하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중국 할빈에 건축헌금을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전에 몽골, 러시아에 교회를 세울때 같은 해에 하나님께서 두 분의 손길을 통해서 건축을 하셨습니다. 네팔에 교회를 세울 때는 네팔은 가난한 나라인데 땅값이 몽골이나 러시아 보다 수도인 카트만두에 더 비쌌습니다. 그래서 땅을 구입하는 손길과 건축을 하는 손길이 달랐습니다. 중국 할빈은 물가가 많이 올라서 네팔의 거의 두 배가 필요하여 우리는 벽돌 하나씩 올리듯이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처음 김영훈 전도사님이 몇 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이후 시작한 우리 마음을 모아 첫 삽을 뜨기 시작 한데서 여기 저기서 새들의 행진은 이어가서 많은 벽돌을 지금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하나님께서 할빈에 교회를 세운 것을 우리는 또 기뻐하며 보게 될것을 믿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현상 중에 하나는 세상적으로 볼 때 부자가 한 헌금이 없고 정말 근검절약하며 최선을 다하는 손길들의 헌금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에는 일년에 한번은 동역자들 모두 비싸지 않는 식사라도 했는데 금년부터는 그것마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주 적은 액수라도 우리가 그렇게 사용하는 것보다는 필요한 그곳에 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을 모두 기뻐하는 마음입니다. 사도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에게 하는 감사와 사랑을 우리 선교회에 동참해준 모든 분들에게 동일한 마음의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빌립보 교인들에게 하는 감사
당신을 생각할 때 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어요
기도할 때 마다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게 되면 절로 기쁨으로
기도하게 되네요
당신이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
긴 세월 동안 변함이 없었지요
당신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우리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것을
확신한답니다
내가 주님의 심장으로 당신을
얼마나 사모하는지요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죠
당신의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기 원하며
당신은 선한 것을 분별하며
의의 열매가 주렁 주렁 가득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소원해요
(빌1장3-11절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