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시민답게 사는 생활 –우리는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1: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빌3:19-20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이 권면을 생각하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삶을 요구하셨는지를 같이 묵상해 보겠습니다.
진정한 하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 아닌 대부분의 맛을 잃은 그리스도인에 대한 경고를 먼저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딛1:16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마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소금 같은 사람*
우리는 이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좀더 이 말씀을 잘 깨닫기 위하여 예수님 당시에 소금은 지금의 황금보다 귀하고 사람들은 소금을 얻기 위하여 먼 곳까지 항해를 했던 것을 알면 좀더 깊은 뜻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영어에 “salary” 는 salt 에서 나온 단어라고 합니다. 소금으로 월급을 지불할 정도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히브리 사람들은 믿을 만한 사람, 그 인격이 진실하고 하나님을 향한 자세에 있어서 충성스러운 사람들을 가리켜서 “소금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들이 약속을 했을 때에는 그 약속이 변하지 않는 약속이 되기를 원하면서 이런 약속을 “소금 언약”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실한 약속, 변함이 없는 약속에 의해 살아가는 사람들-주님께서는 우리는 소금과 같은 존재의 삶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소금의 역할”
첫째로, 소금은 무엇보다도 썩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어디에 속해 있든지 그 그리스도인은 부패를 막아주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 소금이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썩는 것을 막아주는 일을 한 것같이 그러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요구하십니다.
둘째로, 소금이 모든 음식에 진정한 맛을 낸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 구절을 묵상할 때마다 이야기합니다.
한 신학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칭찬을 받든지 박해를 받든지 둘 중에 하나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우리의 삶이 주님을 나의 인생의 주인으로 고백하고 말씀대로 순종하고 살아갈 때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다고 칭찬을 하고 있던지 아니면 박해를 하던지 둘중의 하나가 아니고 그들과 전혀 다른 것이 없다면 소금이 제대로 맛을 내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소금이 음식의 맛을 낼 때 소금은 자신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아니하고 녹아야 맛이 나기에 자신의 모습은 없어지고 세상에 맛을 내어주는 것입니다.
,셋째로, 소금은 교제하는 사람들에게 갈증을 일으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그 삶을 보고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는 갈증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그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나도 알고 싶고 그리스도를 배우고 싶어하는 그런 목마름이 배고픔이 그들의 영혼 속에 창조되고 있습니까? 그것이 바로 소금의 역할입니다. “당신의 삶을 보니 그 예수님을 나도 알고 싶은데 내게 당신이 믿는 그 예수님을 좀 예기 해 주실 수 있어요?” 라는 것을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는 사람이 들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을 뵈었을 때 – o니고데모는 거듭남에 대한 갈증이 일어났습니다. (요3)
o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한번 만나자 마자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
나는 샘물을 마시고 싶어하는 갈증이 이 여인의 목마름이 되었습니다(요
4)
o세리로서 살았던 삭개오는 지나간 날의 자기의 삶이 역겨워지고 구토하고
싶은 자기의 삶에서부터 돌아오고 싶어하는 끝없는 갈증이 일어 났습니
다. (눅19)
니고데모, 사마리아여인, 삭개오처럼 우리가 진정한 소금의 역할을 할 때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되어야 지금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넷째로, 소금은 문자 그대로 생명입니다. 소금은 혈액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피가 모자랄때 식염주사를 맞습니다.
소금은 평범한 것이고 소금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소금은 평범한 것이지만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 되어라” 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세상의 소금이니” 라고 말씀하신 것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실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이 소금이 되기 위해 몸부림 치는 것이 아니라 절로 소금이 되는 것입니다. 한데 “맛을 잃어버린 소금”이 될 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라고 기록된 것을 우리는 지금 매스컴에서 너무나 많이 보고 있는 슬픈 현실입니다.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세상의 빛*
우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세상이 전기가 없고 발달하지 않아서 어두운 것이 아니고 부패하여 어두운 속에서 우리가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고후4: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세상에 빛이라는 사실은 주님을 우리 마음속에 모셨을 때 세상에 생명의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요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우리는 전에는 어두움이었던 존재들인데 주님을 모심으로 빛의 반사체가 된 것입니다. “엡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그러나 교회에 나왔다는 사실이 나를 빛으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빛이신 그리스도와 내 영혼과의 진정한 접촉이 이루어질 때, 참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와 주님으로 의뢰하고 신뢰하는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비치기 시작합니다. 이제 문제는 나는 어떤 종류의 빛인가 얼마나 빛을 행하고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
빛이 되기 위해서 빛은 스스로를 태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마치 초가 자신이 타면서 세상을 밝히는것과 같습니다. 소금이 맛을 내기 위해서는 소금은 스스로를 녹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소금과 빛이 됩니다. 우리는 세상과 동화되거나 타협해서도 안됩니다.
“소금으로 빛으로” 사는 것이 진정 하늘의 시민답게 사는 삶인 것입니다. “신26:18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 너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 확언하셨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보배로운 백성”이라는 것을 명심하여 그러기에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킬것을 다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