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는길
*다윗왕은 죽음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 이라고 표현하여서 공평하게 모두 세상을 떠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들 솔로몬에게 신신 당부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고 순종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왕상2:1-4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들이 그들의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
*베드로는 자신이 세상을 떠날것을 “장막을 벗어날 것”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벧후1: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히브리서 기자는 한번 죽은 것이 정한 이치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시편 기자는 평균이 칠십이고 강건하면 팔십이며 그 연수의 자랑이 무엇이냐고 신속히 간다고 말합니다.
시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야고보는 우리 생명이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합니다.
약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이런 진리는 주님을 믿는 사람이던 믿지 않는 사람이던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 진리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이 주어진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이며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주어야 하는 것일까요?
모든 것을 누리고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도다” 라는 고백을 하면서 결론이 “전12:1-2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라고 하면서 “전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라고 전도서는 글을 마칩니다.
청년의 때,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말씀을 지키는 것을 우리 자신도 순종할뿐더러 자녀에게도 전수해야 할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인생이 “오늘 안되면 내일 하지” 라고 자녀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말씀을 순종하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고 세상을 떠난다면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을 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세상 모든 족속에서 나의 증인이 되라고 주님이 가르쳐 주셨는데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 주님을 철저히 가르쳐 주지 못한다면 우리는 안개처럼 사라지고 세상 사람들이 가는 길을 가야 되는 그 시간에 슬피 울며 후회의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딸은 지금 한국에 같이 지내서 얼굴을 보고 이야기 하지만 일년 전에 외국으로 떠나 있는 아들에게도 끊임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이야기하며 매일 문자를 보내고 일주일에 한번은 영상화면으로 온 가족이 같이 기도시간을 갖습니다. 아들은 최근에는 일이 많아서 하루 열두 시간을 일을 한다고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도 읽은 성경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여호수아 누가복음 사도행전 로마서 읽었어요. 교회에서는 사사기 설교하시고요” “저는 헌금을 할 수 있어서 늘 감사해요” 라는 것입니다. 그때마다 선한 청지기의 충성된 삶을 살아야 함을 이야기하면 늘 “제민이 제윤이두요”라고 손자들도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 함을 이야기 합니다.
외손녀 5 살 된 민서에게도 같이 있을 시간에는 늘 이야기 해줍니다. 성경을 암송 시켜 주고 이야기를 들려주고 합니다. 청년의 때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전수해 주지 못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가는 길을 가는 그 시간에 눈을 잘 감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성경에 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로 모델 삼아서 오직 전심으로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만이 하나님이 만나주시고 그 길을 인도하시는 인생을 사는 것을 보았기에 우리도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순종하며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야 할 것입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시집조카에게도 매일 복음의 메시지를 전해주는데 오늘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작은 엄마. 건강하시지요? 매일 매일 보내주시는 모든 글이 감동적이지만 오늘 글은 더 마음에 와 닿네요. 작은 엄마가 암 수술한 이후 14 년의 감사의 글을 읽으면서 저도 이제 불혹의 나이를 넘겨서인지 정말 공감이 많이 됐어요. 한국에 많이 추워졌나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뭐 병이 들어올 틈이 없이 하루를 48시간 처럼 쓰시는거 알지만요. 영국은 겨울엔 비가 많이 오고 해가 짧아서 요즘 정말 매일 작은 엄마 글이 도움 많이 되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는 길”을 가기 전에 내가 만나고 아는 우리 주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