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할렐루야! 새로운 피조물로 더욱 거듭나질 것에 소망을 품으며 지나온 날에도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열다섯 때 마흔 때까지만 살고 죽고 싶다 했었는데, 말하던 대로 마흔 두 살에 주님을 만나 옛 사람이 죽었으니..그 또한 이뤄진 응답에 감사할 뿐입니다. 마흔 넘어서의 자기 얼굴에 책임을 지라는데, 주님 말씀에 나를 비춰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니 어찌 다 말로 감사할 수가 있을런지요!!”
어린 여자 아이는 엄마와 아빠가 서로 이혼을 한 과정 속에서 이쪽 저쪽을 옮겨 다니며 살아야 했습니다. 다른 이혼한 가정의 자녀가 한쪽하고만 살았던 것과는 더 힘든 성장기였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도 있었고 또 아빠가 재혼을 한 가운데서 엄마도 성이 다른 동생을 낳았습니다. 그런 시간 속에서 열 다섯 살이 되었을 때 이미 너무나 고달픈 인생의 아픈 맛을 체험하고 마흔 살까지만 살고 이 세상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그 소원대로 마흔 두 살이 되었을 때 주님을 만나서 어두움에 모든 것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옛사람의 생활이 싫어서 새로 등록한 교회에 새벽기도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어두움의 생활이 싫었기에 처음부터 의에 주리고 목말랐습니다.
옛사람이 주장할 때 신경성 위통이 찾아왔고 약을 먹어야 했습니다. 친정엄마는 성이 다른 남동생과 같이 살면서 며느리와의 힘든 이야기를 들으면 다시 옛사람의 참기 어려운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그 며느리는 최근에 유방암에 걸렸는데 모두 시어머니 탓이라고 하고 그런 이야기를 어머니는 딸에게 털어놓고 하면 다시 병이 찾아오려고 했지만 매일 주님과 연합된 복된 즐거움을 노치지 않으려고 믿음의 싸움을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남편이 신장투석을 계속 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였지만 결혼 후 미용을 배워서 두 자녀를 책임감 있게 키우기 위해 새벽에는 자녀들의 도시락까지 싸주면서 출근하지만 늘 주님과의 교제를 일순위로 하면서 주님이 주신 새로운 삶의 기쁨을 절대 노치기 않기 위해 철저히 자신의 마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 신앙의 연륜이 십삼 년인데 정말 오래된 교회 교인과는 전혀 다른 열정과 주님께 대한 사랑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첼로를 독학하다시피 배워서 교회에서 합주단과 같이 주님을 찬양하고 사랑과 위로가 필요한 곳에 같이 가서 연주도 합니다.
미장원에 손님이 많으면 많아서 감사하고 뜸하면 그 시간에 다시 주님을 알기 위하여 책을 또 읽고 손님들에게도 예수님을 전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장원의 한쪽에 보통 미장원에서 있는 잡지 같은 책 외에 양서가 많이 꽂혀 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주님을 더 알기를 원하는지를 보게 됩니다. “2002년 4월13일 마음이 깨져 6월 8일쯤 아름다운 교회로 이끌려 새벽마다 울며, 졸며 참으로 위대한 사랑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때의 주님을 만난 첫 사랑의 느낌은 제 마음에 늘 향긋한 기쁨으로 내 속에 살아있답니다. 워낙 심령지옥의 수렁 속에서 건져 내어져 새로운 빛의 세계로 들어갔기에 그 감격은 참으로 잊을 수가 없답니다.
하나님께 삐치고 원망 같은 것 이미 십자가에 다 못박았고 어두움의 기억은 추호도 남김 없이 나의 달려갈 길 다하도록,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오직 위를 바라보고 걸어갑니다^-^.
간혹 제 힘에 부쳐 괴로울 때도 있었고, 또 앞으로도 장담은 못하나..그 때마다 힘을 빼고 다시 주님께 엎어져야 함도 알게 되었으니 오직 감사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권사님의 신앙의 연륜을 들으면 모태신앙으로 그저 습관적으로 교회에 가면 이미 예배를 드린 것이고 자신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오래된 기쁨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일반 교인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피조물의 삶을 바라볼 수가 있습니다. 내가 더 이상 사는 삶이 아닌 갈라디아서 2:20 의 고백이 실감이 납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권사님은 하루 48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일당 백을 해야 하지만 자신의 고통스러웠던 삶은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는 귀한 수업의 시간이었고 새로 만난 주님은 새로운 피조물의 새로운 인생이기에 절대 이 구원을 노치지 않기 위해 바빠서 성경을 못 읽는다는 분들에게 하루 12 장 이상 읽고 묵상하기를 권한다고 합니다. 그런 육체적인 피곤을 물리치고 토요 새벽 6 시 우리 성경공부에 다른 분들에게 함께 권면해서 참석을 하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을 보게 됩니다. 할렐루야!
행복한 새날을 시작하세요
행복한 생각으로 마음을 채우면
행복해 진답니다
불행한 생각으로 마음을 채우면
늘 불행하지요
감사한 생각으로 가득 차면
내 삶에는 감사한 일뿐이랍니다
걱정이란 미친 듯 쓸데없이
제자리를 맴도는 것
걱정은 내 마음만 뺏어가는 것 아니오
불면증 심장질환 온갖 질병으로
내 몸을 채운답니다
걱정한 만큼 나이 들어 보이고
표정은 굳어지고 심술궂게 보이는데
걱정을 내 쫓으세요
걱정의 대가로 건강과 외모를 망치는데
우리 주님 말씀을 새겨보세요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 하리라
나는 혼자가 아니랍니다
행복한 새 인생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