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시작
먼저 계속 반복하지만 예수님보다 더 뛰어난 치유자는 없습니다. 전정한 치유를 배우기 위해서는 사복음서를 계속 읽으면서 예수님을 통해서 배워야 합니다. 성경은 영혼만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도 말씀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과 기쁨은 우리 몸에서 모르핀주사보다 16 배가 강한 엔도르핀이 나오고 마음이 요동할 때 아드레날린이 나와서 우리의 몸을 상하게 합니다.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서 건강식품을 찾고 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자기 관리에는 소홀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저주를 대신 가져가셨고 그 저주가 가져온 결과들을 우리가 더 이상 짊어질 필요가 없는 것이 치유의 근거가 되는것입니다.”벧전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잠언 4 장20-27절 말씀은 구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잠4:20-27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첫째, 하나님 말씀을 귀를 잘 기울이고 눈에서 떠나지 말고 마음속에 지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온 육체의 건강이 됩니다
둘째,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마음을 지키는 것이 생명의 근원입니다
셋째, 언어를 바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넷째, 눈을 바로 보며 바른 길을 가면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악에서 떠나야 합니다.
하나님말씀을 내 마음에 속에 지키면 그 말씀은 내 마음을 지키게 해주고 내 마음속에 하나님 말씀이 가득 차 있으면 내 언어는 저절로 하나님말씀에서 나오게 됩니다. “마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한데 중요한 것은 이 언어는 내 운명을 좌우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잘 묵상해 보십시오 “민14:27-28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이 말씀을 보면 우리는 우리 마음을 지켜서 하나님 말씀대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말씀은 나를 또한 악에서 떠나게 하도록 길을 인도하십니다. “시119:11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내 마음 속에 하나님말씀이 믿고 가득 차 있으면 생각이 달라지고 내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내 습관은 내 인생을 만듭니다.”
*항상 불안하고 두려운 우리 마음은 병을 다지고 쌓아갑니다. 그럴 때 말씀을 암송하고 선포하세요
사46:3-4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사41:10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어떤 길을 선택해야 될지 모를 때 하나님을 신뢰하면 평강이 옵니다.
잠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마음이 화가 나고 분이 나서 진정이 되지 않을 때 역시 우리 몸을 상하게 합니다
약1:19-21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엡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이해할수 없는 어려운일이 닥쳤을 때-하나님안에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것을 믿고 자유하는 훈련이 건강을 지켜줍니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용서할수 없는 상대를 만났을 때 – 용서하지 않는 병처럼 무서운 질병은 없습니다
엡4:31-32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벧전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마음이 자꾸만 약해질 때- 그리스도인은 약한 사람이 아닙니다
시31:24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사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참을수 없는 상대를 만났을 때 – 내가 참지 못할 때 역시 질병을 유발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참으셨나를 묵상하면 참을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딤전1: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선을 행하다가 낙심될 때 – 잘 해보려고 하나님말씀대로 순종했는데 진심을 받아주지 않고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며 낙심될 때 이런 감정도 좋은 감정이 아닙니다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고 싶은 마음- 이 마음을 항상 유지하십시요
우리 옛사람은 이미 내 몸과 성품에 뿌리 깊히 박혀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새사람이 되어 새로운 습관을 체질화되려면 오랫동안 이러한 마음을 바꾸는 경건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들으면서 성령을 따라 행하는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저절로 우리옛사람은 우리를 죄의 멍에를 매도록 끌고갑니다.
엡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딤후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
우리 몸은 우리것이 아니고 또한 성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전3:16-17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성전의 속을 더럽히지 말고 깨끗하게 지키고 겉도 잘 가꾸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열심히 운동도 하고 절제 하는 생활이 건강을 지켜줍니다. |
“잘못된 치유”-예수님은 38 년된 병자를 직접 찾아가시기도 하고(요5 장) 예수님이 가시는데 마다 병자들은 모여들었고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고치시고 기도하실 때 병자를 때리거나 꼬집거나 하면서 마귀를 쫓아낸다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마귀를 쫓을 때 항상 말씀을 선포하며 내쫓았습니다. 어떤 곳에서 환자를 가운데 놓고 마귀를 쫓는다고 때리고 꼬집고 하여 멍들게 하는 것은 비 성경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교회에서는 아픈 사람을 병문안 가서 치유 받기 위해서 봉투를 내밀면서 헌금을 하라고 하는 경우나 아픈 사람에게 돈을 받고 치유하는 것도 또한 전혀 성경적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병자를 보면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고”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헌금을 강요한적이 없습니다. 아픈 사람들은 대부분이 몸도 아프고 병원비도 걱정이 되고 가족들도 함께 고통을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우리는 사랑의 메신저라는 것을 절대 명심하고 예수님의 모델을 따라가야 합니다.
질병의 원인 분석을 이미 살펴보았습니다. 네 가지 경우 어디에 질병이 생겼는지를 치유 전에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첫째, 자신의 실수나 자신의 관리를 하지 못했을 때 혹은 타인의 실수로 병이 생기는 경우 둘째, 자신의 죄로 인하여 생기는 경우 셋째, 병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생기는 경우 넷째, 유전으로 타고난 질병 (이 경우에도 주로 가족이 같이 먹는 음식이나 기질이 더 많이 차지하고 있다고 의학적으로 이야기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치유자가 어떤 질병이라도 우리 주님이 질병을 짊어지고 가셨기에 그 질병을 고칠 수 있다는 믿음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을 믿는 단순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요즈음 에볼라 병으로 세계가 긴장을 하는데 이런 류의 질병을 아프리카에서 퇴치한 리즈 하월즈의 가르침을 같이 묵상해 보겠습니다.
“질병은 위장된 축복” – 그때는 제1차 세계 대전 직후였는데 아주 혹독한 유행성 감기가 전 세계를 휩쓸어 이미 수백만 병의 사람들이 목숨을 읽은 터였다. 이 처음 다섯 명의 기혼 남자가 복음을 받아 들인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리즈는 이 지역에도 유행성 감기가 들어와 벌써 많은 사람들이 드러누워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리즈는 이제 막 기혼 남자들 사이에 부흥이 일기 시작하는데 왜 하필 전염병이 이럴 때 찾아오는 것인지 못내 마음이 불편했다. 그러나 주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로마서 8 장 28 절 말씀을 믿지 않는단 말이냐? 나를 믿을수 없느냐? 이것이 위장된 축복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느냐?” 주님은 리즈에게 이전 고향 마을에서 아픈 사람들을 위해 중보기도 했던 일을 상기시켜 주었다. 그때 주님은 여러 차례 그로 하여금 사망에 대적하도록 인도하셨다. 지금 이곳에서 일어난 일은 그때 마을에서 일어난 일보다 훨씬 규모가 크다. 이제 리즈는 사망에 대적할 수 있을 것인가? 그는 아프리카에 온 후로 이미 아주 혹독한 시험 하나를 겪은 일이 있었다. 그는 그 시험에서도 생사의 문제는 하나님이 주관하심을 입증했다. 그가 아주 심한 말라리아에 걸렸을 때의 일이었다. 그는 그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것이 내 태도를 시험하기 위하여 허락된 것이라고 확신한다. 적과 대면하여 싸우게 되었을때 만일 우리 태도가 분명하지 않다면 우리는 적에게 과감히 공격을 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열이 조금도 떨어지지 않는 채 여러 날이 지났다. 그는 일상적인 치료 방법들을 모두 거부했다. 상태는 급속도로 악화됐다. 그러던 어느 밤, 다음 날 아침까지도 목숨을 부지 하지 못할 것 같았다. 리즈 여사는 기도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 그가 혼자 있는 틈을 타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왜 아버지께 고쳐 달라고 기도하지 않느냐?” 그는 기도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성령은 이렇게 말했다. “너는 믿음으로 구하지 않았다.” 리즈는 그때 일을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대로 침대 안에서 옆으로 돌아누웠다. 그 순간 내몸은 완전히 나았다. 나는 아내가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아내는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이렇게 말했다. “당신 병이 나으셨군요” 나는 큰소리로 웃으며 아내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사흘 뒤 그는 달구지 여행길에 오를 수 있었으며 몸 상태는 완전히 정상으로 되돌아와 있었다. 그 이후 그는 말라리아가 돌고 있는 지역들을 수 차례 돌아다니며 일했지만 다시는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그가 대면하게 된 죽음은 훨씬 규모가 켰다. 선교 지부들의 순회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찰스 머래이 씨가 리즈 부부를 자기 지부로 초청했다. 찰스 머레이는 앤드류 머레이 박사의 아들이었다. 그런데 얼마 있지 않아 그는 다시 방문을 취소해 달라는 부탁을 전해 왔다. 그 지역에 유행성 감기가 돌아 선교사 두 명과 많은 회심 자들이 이미 몸 져 누었다는 것이었다. 나흘 만에 선교회 사무실에 많은 일꾼들이 감기에 감염되었다. 그러자 본토인들은 그리스도인들이 라볼라의 규율을 깨뜨렸기 때문에 조상신들이 저주를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감기는 곧 그들의 촌락들에도 찾아갔다.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었다. 2,3 일후 추장은 선교회에 사람들을 보내와 이렇게 물었다. “선교회에 죽은 사람이 있습니까?” 리즈가 대답했다. “없습니다. 마을에는 있습니까?” “예, 많습니다.” “주술사들이 아무 도움도 주지 않던가요?” “무슨 말씀이십니까? 제일 먼저 죽은 사람들 중 두 사람이 주술사였습니다.” “그러면 조상신들은 어떻습니까? 그러자 그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 조상들은 이런 병에 걸려 본적이 없어서 조상신들도 이 병에는 손을 쓰실 수가 없습니다.” 리즈가 다시 말했다. “그렇군요, 주술사들도 실패하고 조상신들도 손을 쓰지 못하고 있군요. 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실패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은 물었다. “그러니까 선교회에서는 아무도 죽지 않을 거라는 말씀이십니까? 그때 성령께서 당신의 종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저들에게 선교회에서는 아무도 죽지 않을 거라고 말하라.” 그래서 리즈는 이렇게 대답했다. “물론입니다. 우리 선교회에서는 아무도 죽지 않을 것입니다.” 리즈 하월즈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믿음으로 승리했다. 주님은 앞일을 어떻게 처리해 나가야 할지 인도해 주셨다. 주님은 내게 교회를 병원으로 사용할 것과 밤에도 불을 지펴서 기온을 늘 일정하게 유지할 것을 말씀하셨다. 영국에서 받았던 15 개월 동안의 의학 교육이 아니었더라면 나는 그 상황에서 속수무책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나 실수할 필요는 전혀 없었다. 환자들의 수는 계속 늘어나 한꺼번에 50 명이 감염되어 쓰러진 적도 있었다. 며칠 후 추장이 두 번째로 사람들을 보내왔다. “아직 죽은 사람이 없습니까?” 이것이 그들이 맨 처음 물은 질문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한 명도 없다고 얘기했다. “앞으로는 어떨 것 같습니까?”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선교회에서는 단 한 명도 죽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내가 성령이 죽음보다 더 강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면, 어떻게 그런 대답을 할 수 있었겠는가? 그들은 말했다. “만약 우리가 이 병에 걸릴 경우 목숨을 건지기 위해 이 선교회로 와도 되겠느냐고 추장님이 물어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말했다. “추장님께 이렇게 전해 주십시오. 당신네 사람들 중 누구라도 원하는 사람이면 다 우리 선교회에 올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돌봐줄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죽지 않을것입니다. 단 한가지 알아 두어야 할것이 있습니다. 만약 여기에 올거라면 당신들은 우리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며 주술사들과 조상신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능히 하실수 있는 분임을 인정해야만 합니다.” 그로부터 몇 시간 후, 참으로 애처로운 행렬이 선교회를 향하여 나아오고 있었다. 그것은 기혼 남자들 가운데 복음 앞에 강퍅했고 제일 애를 먹였던 다섯 명의 죄인들의 행렬이었다. 머리에 담요를 뒤집어 쓰고 천천히 걸어오고 있는 그들의 얼굴에는 죽음의 공포가 드리워져 있었다. 아내들이 이불과 식기를 들고 뒤따라오고 있었다. 리즈는 말했다.
“그토록 자상하신 안내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나는 얼마나 찬양했던가!” 그 이후 여남은 명의 사람들이 더 선교회로 올라왔다. 리즈는 석 달 안을 사람들을 돌보느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했다 리즈 여사도 남편과 함께 고된 일을 하다가 끝내는 자신도 병에 걸리고 말았다. 그녀는 8 일동안 끙끙 앓았다. 그러나 리즈는 “당신은 죽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 한번은 리즈 자신도 병에 감염된 것 같은 느낌이 든 적이 있어 있었다. 그는 계속되는 노동과 수면 부족으로 완전히 지쳐 있었다. 그러나 그가 어떤 환자를 돌봐주고 있을 때 주님께서는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선교회를 죽음에서 지킬수 있다면 그리고 이 환자들을 돌봐 주는데 내가 너를 필요로 한다면 너는 내가 병균이 너에게 옮가가지 못하게 할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느냐?” 그는 이 말씀을 믿음으로 붙들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 순간 나는 승리를 얻었다. ‘내가 하나님 안에 피난처 있네’ 라는 찬송을 배운 것은 바로 그때였다. 그 찬송의 마지막 절 가사는 이렇게 되어 있다.
수 많은 사람들 내 옆에 쓰러지고
수 많은 사람들 내 옆에 쓰러져도
주님의 날개 나를 온전히 덮으시니
그 날개 밑 나 안전 히 거하도다
나는 내 안에 계신 성령이 유행성 감기보다 훨씬 강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염병 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께 거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정말 커다란 시험이 되었던 환자가 두 명 있었다. 만일 마귀가 이 두사람을 데려갈 수 있었다면 그는 약 50명 되는 나머지 사람들도 다 데려 갈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위해 의학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보았다. 그러나 아무리 용을 써도 체온은 조금도 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을 주님 앞에 데리고 가 그분의 말씀을 의뢰하며 간구했다. 내 안에 승리의 확신이 찾아오는 순간 체온은 떨어졌고 그들은 목숨을 건질수 있었다. 그야말로 단 한 사람도 생명을 잃지 않았다. 백인들이 믿는 하나님이 죽음보다도 더 강하다는 이 소식은 곧 반경 30 킬로미터 내의 전지역에 쫙 펴졌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되었으며 선교부에 와 있던 사람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구주를 발견했다. 주님의 승리가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는 다음 사실이 잘 보여 주고 있다. 전염병이 지나간 뒤 교회 집회에는 교회당 한쪽을 기혼 남자들이 완전히 다 메우고 있었던 것이다. 리즈는 이렇게 말했다. “성령님은 얼마나 놀라운 분이신가! 그분은 이 일을 통하여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내가 말로 복음을 증거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복음을 증거하셨던것이다.”
|
우리는 이 내용을 통하여서 이것이 단지 리즈 하월즈에게 있던 일이라고 읽으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들어서 치유의 과정을 어떻게 하 셨나를 우리에게도 적용해야 한다. 첫째, 리즈는 아프리카 가지 전에 치유를 위한 기도를 배웠고 아프리카에서 치명적인 말라리아에서 믿음으로 기도할 때 나은 것을 먼저 배웠다. 둘째, 그는 의학적은 훈련도 영국에서 배웠으며 유행성 감기보다 성령님이 더 강하다는 것을 믿고 순종했다. 그는 단순히 말로만 하는 사랑을 하지 않았고 아내와 함께 환자들을 최선을 다해서 보살폈다. 셋째, 피곤으로 둘 다 감염될 것 같았으니 (실지 아내는 감염되었지만) 성령님의 강력하심이 그들을 지키셨고 선교회에 들어왔을 때 한 명도 죽지 않으므로 아프리카에 선교에 더 큰 열매를 거두는 계기가 되었다. 결론, 질병은 위장된 축복이다.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 없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자. 리즈 하월즈의 고백을 들어보자! “정말이지 단 한 시간도 우리를 고생스럽게 했던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아내에게나 나에게나 그것은 우리 생애에서 가장 행복했던 6 년의 시간이었다.” 이것이 선교사로서 주님의 제자로서 할 진정한 고백이다.!!!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왔을 때 그런 오지에서 그렇게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는 선교사 부부는 처음 본다고들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