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힘은 얼마나 강력한지요”
1989 년과 그 다음해에는 청년 부를 맡아서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교제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주님 안에서 교제를 하면서 지금까지 서로 교제를 했으니 25 년이라는 세월을 서로 지켜보며 살아온 제자들이 많습니다.
그때 청년 부에 아주 아름다운 한 자매가 새로 들어왔던 날을 기억합니다. 청년부회장을 맡았던 청년과 이 아름다운 자매는 부회장으로 뽑혀서 아주 밝게 열심히 주를 섬겼습니다. 그리고 이두 사람은 그리스도안에서 부부가 되었습니다. 남편은 서울대를 졸업했고 아내는 독일 유학을 해서 독어도 영어도 잘했고 그 후 대학에 강사로 나가서 직업을 갖게 되었는데 첫 아들은 두 사람의 아름다운 외모를 그대로 닮은 모습으로 태어났고 옆에서 자라나는 것을 지켜보면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았습니다.
둘째 아들이 태어났을 때 산후조리 원으로 찾아가서 아주 잘 생긴 또 아들이 태어난 것을 축하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때 아내에게 수고했다고 보낸 남편의 꽃다발을 보고 함께 웃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그렇게 잘생긴 아들이 중증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향유의 집에서도 수 많은 장애 우를 보면 몸이 부자유하면 인지도는 정상이고 둘 중에 하나인데 이 아들은 둘 다 중증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아름답고 지성미도 뛰어난 아내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배우는 코스를 밟게 되었습니다.
24 시간 붙어 있어야 하는 아들을 위해서 우선 대학 강사를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애기는 몸을 전혀 잘 가누지를 못해서 문어처럼 축 늘어지고 인지도가 없기에 거의 눈을 마주치거나 웃거나 하는 것을 못했습니다. 엄마는 이 아들을 데리고 최선의 사랑을 하는 시간 동안 아들은 자라서 지금 십대 중반이 되었는데 단 한번도 아들을 귀찮아하거나 아들로 인해서 불평하는 것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권사님 그냥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러운데 장애를 가진 아이는 일찍 세상을 떠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하죠?” 하면서 더 깊은 애정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일어서지를 못하고 걷지도 못하기에 늘 기저귀를 채우고 샤워를 시키려면 엄마가 아들을 붙잡고 씻기고 하였습니다. 비가 오면 아들을 안고 유모차에 앉히고 이동을 하고 차에 태우고 하는 동안 늘 우산을 제대로 쓰지를 못해서 비 오는 날이면 비를 맞고 다닐 모자가 늘 생각이 나곤 했습니다.
하지만 믿음의 엄마는 늘 소망을 가지고 아들을 사랑하며 기도하며 재활치료를 시켰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의 엄마의 기도를 들으셔서 열 살이 되는 때 놀랍게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뜨거운 사랑으로 놀랍게도 인지도도 너무나 많이 좋아졌습니다. 표정이 없던 아들은 엄마의 사랑으로 활짝 웃고 좀 더디지만 변화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동생을 돌보느라 형은 엄마를 더 많이 차지 하지 못했지만 잘 자라서 일류대학에 경제학과를 금년에는 입학하였습니다.
온 가족이 활짝 웃으면서 서로 끌어안아주면서 찍은 가족 사진을 보니 이십오 년 전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승리하면서 살아온 집사님에게 힘찬 박수를 치며 응원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사랑하는 제자 부부가 믿음으로 인생을 잘 승리하는 모습을 보니 전에 “나는 아버지입니다” 릭 호이트의 책을 읽고 감동을 적어서 나누었던 생각이 납니다
뇌성마비 장애를 안고 태어난 아들을 사랑하는 그 모습은 다른 교육방법의 책을 읽을 필요가 없는 가족 사랑의 최고의 절정을 보여주었습니다. 휠체어를 밀고 달리기 하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TV 에 방영되어 이미 부자의 이야기를 대부분 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 부자는 처음으로 8km 달리기 대회에 나가 뒤에서 2 등을 했지만 경기가 끝난 후 아들은 처음으로 자신의 몸에 장애가 사라진 것 같았다고 고백을 하여 서로를 끌어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그 후 마라톤84 회, 단축철인 3 종 경기 206 회, 보스턴 마라톤 24 회 연속, 완주의 대 기록을 세웠고 마라톤 최고 기록은 2 시간 40 분 47 초 정상인도 내기 힘든 기록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달리기와 자전거로 6000 킬로미터에 이르는 미국 대륙을 횡단하기도 한 이야기입니다.
저가 감동을 받은 부분은 이 기록도 기록이지만 가족끼리 서로 사랑하는 모습이 우리 자신이 부끄럽고 회개할 정도였습니다. 이런 기록을 내고 아들을 사랑하고는 단 한번도 장애아들을 낳아서 이렇게 되기 까지 얼마나 고생과 희생을 했는지에 대한 넋두리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릭 호이트의 부모는 아들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내용이 줄줄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장애인이라고 부끄러워하지도 않았고 남달리 구별하지도 않았습니다. 자녀고육이 힘든 것은 장애를 가진 부모가 아니더라고 자녀를 잘 키운다는 것은 일생의 가장 힘든 일인데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고백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들 부자의 동영상 이후 수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극심한 비만으로 비관하여 종일 텔레비전만 보던 사람이 운동을 시작하였고 인생을 비관하여 마약 폭력, 술에 중독되었던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남을 돕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장애인이 비 장애인을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하도록 동기부여를 한 것입니다.
그들은 자식이 영리하다고 믿고 장애인은 특수학교에 들어가야 하고 공립학교에 입학을 거부당한 것을 끝까지 투쟁을 해서 다른 아이들과 같이 공립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장애인이라도 부모가 믿어주고 영리하다고 칭찬을 하며 최고의 사랑을 보여 줄 때 정신이 건강한 한 사람의 영혼을 키우는 것을 바라봅니다.
이 내용은 책에서 본 내용이지만 바로 가까이 사랑하는 제자 부부 가정에서 이런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니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전에 청년 부들과 헤어져서 저가 홍콩으로 떠나갈 때 청년들은 모두 각자의 사진을 가지고 와서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이 사랑하는 집사님은 그때 당시 집사였던 내게 사진을 내밀면서 뒤에다가 이렇게 써 주었습니다. “집사님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 라고 예쁜 사진을 주어서 그 사진은 다른 청년들하고 같이 앨범에 끼어 있지 않고 다른 노트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사랑을 배우는 코스의 시간으로 이 사랑을 배워야만 나중에 주주님과 영원히 같이 살수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