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택배와 함께 마음지키기
지방육종을 앓으면서 11 번 수술을 받고 지난 8 개월 동안 물과 음식을 전혀 못 드는 집사님이 오늘 문병을 가니 그 동안 그렇게 아물지 않아서 고통 받던 상처가 거의 다 아물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10 번 수술하고 집으로 옮겼을 때 전에 문병 왔던 분들은 얼굴이 너무나 혈색이 없고 그러던 분이 이번에는 전혀 물과 음식을 못 먹은 사람 같지 않게 얼굴은 밝고 소망이 넘치며 게다가 한번도 그런 적이 없는데 살도 2 kg 이 올랐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같이 가서 점진적으로 치유가 되는 것을 보는 기쁨은 참으로 넘칩니다. 아픈 환자도 우리들 자신도 함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처방전은 우선 감사를 매일 10 개씩 한 달이 넘도록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사복음서를 차분이 전체를 깊이 묵상하며 읽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며 회개와 믿음의 고백을 하였을 때 이렇게 치유가 되어 가는 것을 지켜 보는 기쁨이 같이 방문한 엘자전도사님에게도 제게도 넘쳤습니다. 주님이 전달하라는 기쁨 택배의 선물은 이렇게 큰 효과를 내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를 모르는 질병”에 걸리는 고질병이 걸립니다. “근심 걱정 머리에 이고 지는 병”에 걸리면 병원에서는 불치병이라는 병에 걸리게 됩니다.
살다 보면 경제적으로 남편이 사업을 하다가 넘어지는 경우도 있고 직업을 잃는 일도 있으며 인생의 파란만장한 일들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런 현실 앞에서 속 사람이 약하면 무서운 병에 걸리게 됩니다.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은 몇몇 가정을 옆에서 보았을 때 많이 질병을 앓게 되는데 한 분은 예수님으로 무장하고 현실 앞에 무릎을 꿇는 대신 오히려 남편을 격려하고 새롭게 일어나서 돕기 위해 해 보지도 않던 김치 장사를 시작하니 김치 담 구느라고 아플 시간도 없이 달려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 믿은 지 몇 년 되지도 않은데 기초 석이 아주 든든한 것을 보게 됩니다. 신세 한탄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남편을 격려해 주고 힘을 합쳐 주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모두 그 김치가 맛있다고들 합니다. 속 사람이 약한 사람은 남편이 사업에 큰 어려움을 겪는데 아파서 병원에서 있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통을 더 가증시킵니다.
질병 앞에 무릎을 꿇었을 때 본인도 고통스럽지만 간호하는 가족들도 또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고통 당하는 것을 보는 것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아내가 병원에 장기 입원하면 해 보지 않던 요리까지 하면서 대부분은 병원비도 큰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현실에 어려운 일들은 우리가 걱정한다고 달라질 것이 없는데 게다가 이중 삼중으로 온 가족을 고통으로 몰고 가는 질병을 우리는 물리쳐야 할 것입니다.
사복음서를 차분이 읽으면서 전에 교회에서 듣던 설교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이 있었다고 한집사님은 고백했습니다. 그러기에 마음을 지키다 보니 몸에서 흐르던 액체도 양쪽에 두 주머니를 차고 있다고 하나는 치웠습니다. 감사를 연속으로 하면서 몸에 엔도르핀을 나오면서 그렇게 상처가 안 아물다가 아물어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보통 환자를 치유할 때 기도만 하는데 당연히 기도를 하지만 질병으로부터 자기의 마음을 지키기 위하여 성경을 스스로 읽고 회개하고 감사하는 것을 스스로 하도록 권장하여 속히 질병에서 자유 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유입니다. 우리는 옆에서 마음을 지키는데 응원을 해 주고 도와 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전에 자궁암 수술을 했을 때 내 옆에 침대에 같이 입원한 환자분은 늘 기억이 납니다. 그분은 몸에서 폐암 증세같이 나타나는데 실지로 병원에서 온갖 검사를 해보면 전혀 그런 암세포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많이 아파서 강남에서 살면서 그곳에서 병이 없다는 진단을 해서 또 다른 병원으로 계속 옮겨가며 여기 저기 검사를 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역시 아무 이상이 없는데 본인은 고통 중에서 아프다고 호소해서 가족들은 그분을 계속 입원시켰습니다.
당시에 남편 분은 60 세가 넘는데 사업을 하는 사장님이었는데 아내는 병실에서 매일 이것 저것 먹고 싶다고 전화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일식집도 지정해 준 곳에 가서 메뉴도 주문을 해서 사오라고 하면 남편 분은 저녁에 명랑하고 씩씩하게 아내를 기쁘게 해 주려고 사서 주면 이분은 식사를 맛있게 하는 것을 보면서 “참 자상한 남편이라 감사하네요” 라고 하면 “당연하지요” 라는 대답이 그분의 대답이었습니다. 아들들이 오고 며느리가 와서 시중들고 문병을 오면 역시 “당연하지”라고 하는 것을 지켜 보면서 “저분의 병명은 감사를 모르는 무서운 병”이구나 생각했습니다. 한데 그 병이 그렇게 단순한 병이 아니고 무서운 고통을 수반한다는 것입니다. 이분은 강남에 대형교회를 다니고 있었는데 전혀 예수님이 가지고 오신 복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밤에 되면 가족들이 다 가고 둘만 남았을 때 나는 그분에게 진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새롭게 전했습니다.
내년이면 정상인과 결혼을 할 예정인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은주가 오늘 아침 내게 이런 요청을 했습니다. “권사님 과연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헬렌켈러 책을 사주시면 읽어볼께요”라고 하는것입니다. “사랑하는 은주야, 헬렌켈러를 그렇게 만든 책도 성경책이고 헬렌켈러를 그렇게 도와준 설레반도 성경에서 그런 사랑이 나온 것이니 결혼하기 전에 우선 신약부터 50 독만 해보자. 더디 읽는 사람도 일주일이면 신약은 일독하니까 50 독을 하면 아름다운 모델의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거야” 라고 대답하니 그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행복 가이드 북→ 성경”
귀에 환청이 들린다고 하던 자매도 매일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읽기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어요”라고 고백하며 새벽기도도 하고 직업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니까 그런 증세가 싹 사라졌습니다.
성경을 읽고 그 말씀대로 따라가야 질병을 이길 힘이 있습니다.
잠18:14 사람의 심령은 그의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