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사와 일반의사*
마15:31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조지뮬러가 고아원을 사역할 때는 지금처럼 예방주사가 있고 더 청결하던 시절이 아니기에 페스트나 천연두가 한번 퍼지만 엄청난 사람들이 많이 죽었고 피해를 당했습니다. 조지뮬러는 늘 성경을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사역을 하였기에 밖에서 퍼지던 전염병의 기세를 고아원 안에서는 멈추게 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자세히 조지뮬러의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조지뮬러는 치유의 기도 응답이 없고 물질의 필요만 응답 받은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대단한 치유의 응답도 늘 체험하고 살았습니다.
성경에 2000 여 년 전에나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바로 우리의 믿음이 없기에 이런 능력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캄보디아 청년 한 명은 눈이 사시가 되어 한쪽 눈을 떴지만 보지 못하는 병이 걸린 것입니다. 우리는 서울 한복판에 큰 안과 병원에서 그 형제를 수술해 주었습니다. 처음 너무나 좋아했는데 시간이 얼마 지나자 도로 사시가 되었습니다. 이 청년은 다시 병원에 데리고 가려고 하니 참으로 놀랍게도 우리에게 기도를 해 달라고 자기는 병원에 안 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 우리 모두는 그 믿음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15:31 절에 말씀이 사실인 것을 목격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의 시력이 정상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그는 주님이 주신 시력으로 한국에서 감사하게 일을 잘 하다가 공장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비자가 끝이 나서 돌아가는 말 송별 인사를 하는 날 모든 외국인들 앞에서 놀라운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눈의 시력을 주신 살아계신 주님을 믿는다고 고백하고 타 종교를 믿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진짜 살아계신 주님을 믿으라고 강력하게 권면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청년 외에 하루는 동패리에 태국 형제들이 많이 모인 곳을 갔습니다. 그곳에는 꼬맷이 전에 있을 때는 구심점이 되어 많은 태국형제들이 모였습니다. 그 중 한 명은 용접을 하다가 쇠가 튀어서 눈이 엄청 쓰라리고 아파서 눈을 뜰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역시 큰 안과에 예약을 하고 수술을 해 줄 예정이었습니다. 그 다음주에 예약을 해 놓았고 그 형제에게 가기 전에 우리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기도의 응답으로 그의 눈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안과를 가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한번은 우리 외국인 신학생 모두를 데리고 한국에 가장 모범적인 전주 안디옥 교회와 전에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범을 보여주셨던 조덕삼 장로님이 세웠던 금산 ㄱ 자 교회를 보러 일박 이일로 전주에 갔습니다. 대형버스를 대절해서 즐겁게 가서 밤에 잠을 자고 아침에 출발하려고 기상을 했는데 그만 이란 형제 에디가 세면대에 앞에서 미끄러져서 앞니가 부러져서 아랫입술에 박히는 큰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때 일어났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서 여기에 다시 나눕니다.
소망구 행복동에 위치 하고 있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는 의사와 병원 근무자를 제외하고는 일반인으로써 아픈 사람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고 그들을 병원으로 가장 많이 데리고 간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래서 옆에서 지켜보면 노련한 의사와 신참의 구별이 갑니다. 그러나 아무리 뛰어난 노련한 의사라고 할지라도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치료는 한계가 있는 것을 봅니다.
전주 여행을 갔던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그곳 전주 바울교회에서 금요일 밤에 말씀을 전하고 다음날은 깡통교회라고 불리우는 전주 안디옥 교회와 금산 ㄱ 자 교회를 방문하기 위하여 대형버스를 타고 40 명정도가 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영진이도 엄집사님이 데리고 와서 에디는 오랜만에 엄집사님을 보고 영진이가 잘 걷지 못한다고 계속 버스에 올려주고 내려주고 하면서 아주 기쁜 마음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휴게소에서 우리 전원에게 음료수를 사서 서비스를 하는 둥 에디는 그때 많이 기뻐하며 여행을 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모두 아침 식사를 하고 다시 숙소로 와서 짐을 챙기고 떠나려고 할때 에디는 그만 목욕탕에 미끄러지면서 세면대 앞으로 입술을 부딪치며 앞니가 부러졌습니다. 앞니의 반이 부러지면서 아랫입술에 부러진 이가 깊숙이 박했습니다. 얼마나 깊숙이 박혔는지 손으로 뽑힐 정도가 아닌 아주 단단히 깊게 박혔고 피는 줄줄 나왔습니다.
저와 바울교회 이준영목사님과 에디는 급히 전주 예수병원 응급실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박혀진 이는 뽑아 주었는데 그 병원에 성형외과 의사가 없어서 입술을 꿰매지 못한다고 대학병원으로 빨리 가라고 하였습니다. 빨리 꽤 매지 않으면 입술은 점점 더 벌어질 것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침 전주 안디옥교회 바로 옆에 대학병원이 있어서 우리 일행은 그곳까지 가서 버스를 세워 놓고 저와 에디는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의사가 빨리 와서 꿰매주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세 시간이 지나도 성형외과 의사는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에디는 전주예수병원에서 이를 입술에서 빼주고 솜으로 막으라고 한데로 솜으로 입술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형외과 의사는 그날 토요일이라 외래 환자가 많아서 내려올수가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피를 흘리고 아파서 에디는 창백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가 에디에게 말했습니다.
“에디, 우리 예수님이 에디의 입술을 정상으로 붙게 할 것을 믿고 가야 되겠어. 더 이상 성형외과 의사를 기다리다가는 우리 일행이 종일 이곳에 있어야 되니까 이제 떠나자구.” 에디는 아프지만 단순하게 제 말을 믿고 따라 나왔습니다. 그날 아프면서도 전주 안디옥 깡통교회앞에서 사진도 찍는 여유를 보여 주었습니다.
버스가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그날은 다른 날보다 에디가 명랑하고 밝게 앞에 나와서 찬양도 잘하고 다시 기쁜 마음을 회복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너무나 놀랜 날이었기 때문에 더 기억이 선명 한가. 봅니다. 그렇게 오는 동안 일반의사가 빨리 와서 입술을 꽤 매었으면 그 흉터가 영원히 남아 있을 터인데 명의사인 우리 아버지가 저절로 붙게 하니 그 입술이 멀쩡하게 붙었습니다. 그리고 부러진 이는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치과 선생님이 아주 감쪽같이 원래 이보다 더 멋있게 치료해 주었습니다. 돈도 받지 않았습니다.
가끔 그날을 기억하면 에디에게 핸섬한 얼굴의 입술에 흉터가 남아서 늘 보기 싫었을 터인데 하나님이 붙게 하니 핸섬한 얼굴을 그대로 보존하지 않느냐고 하면서 그날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웃었습니다.
단순한 믿음은 믿은 대로 되는 것을 늘 볼 수가 있습니다. 기억을 해 보니 주님의 치유가 많이 넘치기에 그때를 회상하며 다시 한 번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 드립니다. 이것은 누구의 특별한 은사가 아니고 단순하게 믿으면 누구든지 볼 수 있는 주님의 약속입니다.
요11: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