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쁨의 좋은 소식
눅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년 전 처음 김금옥집사님을 뵐 때 오랫동안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전혀 얼굴에 핏기가 없고 등에다 손을 대고 기도하려고 하면 앙상하게 뼈가 사로잡혔었습니다. 윤재병목사님이 소개해주셔서 만남이 시작되었는데 너무나 기운이 없어서 따님의 부축을 받고 우리 선교회 중보기도 모임에 오셨습니다. 안경너머로 보이는 눈동자는 전혀 기운이 없었습니다.
이곳에 오신 후 성경을 13 독을 하시고 성령의 링거액이 집사님의 영혼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링거주사는 끝없이 계속 흘러 들어갔고 어느 날 너무나 씩씩하고 건강한 다른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그렇게 앙상했던 몸에 살이 예쁘게 얼굴과 몸에 붙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식사도 잘 못하시던 분이 치료가 되면서 아무것이나 잘 드실 뿐만 아니라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를 자신도 육십이 넘은 연세에 모시고 있었습니다. 백세가 넘은 시어머니의 대소변을 받아내면서 병간호를 하실 정도로 강건해 지셨고 전혀 전에 그렇게 허약했던 분 같지도 않을뿐더러 남편분과 함께 성경을 읽고 계약 직업이 끝나자 집 근처에 다른 곳에 또 바로 직장이 허락되는 체험도 했습니다.
렘15:16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예레미아 15:16 절 말씀처럼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을 때 우리에게는 기쁨과 즐거움이 되기에 연약했던 체격과 마음도 강건해 지는 것을 보는 것은 우리의 특권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 하시기를 원하시는 모든 분은 주의 말씀을 먹으시면 놀라운 기쁨과 즐거움이며 바로 모르핀 주사의 열여섯 배 되는 엔도르핀이 나와서 치유가 된다는 것을 체험하시면 좋겠습니다.
김금옥집사님 건강을 많이 회복한 것은 다른 누구의 기도가 아니고 바로 자신이 얻어 먹는 주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렇게 건강해지고 그것을 보면서 남편 분도 같이 주의 말씀을 얻어 먹기 시작하셨는데 더 많이 읽었습니다. 가끔 감기 몸살을 앓는 경우가 있어도 정말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함께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며 지냈는데 지난 6 월 26 일에 그만 대형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오늘부터 날을 계산해보니 정확하게 넉달이 지났고 그동안 하나님이 하신 것을 외국인 신학생들에게 현장에서 보여주며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을 설명해 주기 위해 같이 병원에 갔습니다.
교통사고 났던 6 월 26 일 목요일에 우리와 같이 기도회를 마치고 남편 분이 모는 차에 택배차가 집사님이 앉은 좌석을 부딪쳐서 남편 분의 차가 패차가 될 정도의 대형사고였습니다. 남편 분은 처음 그 사고를 당할 때 기절을 하셨다가 깨어났는데 집사님은 갈비뼈가 열대나 부러지고 뇌에 이상이 있는지도 검사를 해 봐야 되고 턱뼈까지 부러졌습니다. 소식을 듣고 중환자실에 누워 계신 집사님의 손을 붙잡으니 눈은 뜨지도 못하시고 얼음같이 차고 전혀 의식이 없었습니다. 첫날은 산소호흡기도 꽂고 계셔서 너무나 답답해 보였습니다. 얼핏 눈으로 보는 상황으로 보기에는 마치 돌아가실 것 같았습니다. 남편집사님과 가족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게다가 집사님은 외딸인데 친정 어머니께서 90 세가 넘으셔서 당시에 오늘 내일 돌아가실 것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형편이 넉넉해서 친정 어머니 장례비도 따로 저금해 놓을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중보기도 멤버 모두가 기도하면서 갈비뼈가 열대나 부러졌는데 수술하지 않고 저절로 붙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다시 중환자실에 집사님을 면회 가니 의식이 돌아왔고 한쪽 눈을 뜨고 또렷이 말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한쪽 눈은 세달 지나고 떠졌고 그 동안은 한쪽 눈만 뜨고 계셨었습니다. 그렇게 의식이 돌아왔는데 친정어머니께서 위급하셔서 같은 명지병원 응급실로 모셔왔고 온 가족이 함께 예배도 드리고 나니 돌아가셨습니다. 교통사고 난 다음주에 장례가 난 것입니다.
교통사고에다가 장례가 나서 겹쳐서 어려운 상황인데 가족도 친척도 별로 없는데 삼남매가 있는 가운데서 교통사고 난 이야기를 들었기에 장례식장에 너도 나도 찾아와서 생각지도 않는 문상객이 많이 왔습니다. 그리고 문상객들이 낸 부의금은 장례를 거뜬히 치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김집사님은 병실에서 누우신 상태로 남편집사님과 삼남매가 상주 노릇을 했습니다. 교통사고가 났지만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는 장례식이었습니다.
주치의는 단지 턱뼈가 부러져서 두 번 수술을 하면 한달 동안은 전혀 식사를 못하기에 가뜩이나 체중이 안 나가는 마른 체격에 더 빠지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일반 병실로 옮긴 집사님의 얼굴에 손을 얹고 턱도 수술하지 않고 정상이 되게 해 달라고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옆에서 사랑하는 따님이 그런 기도도 하나? 하는 표정이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고 주치의도 놀랍게 수술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아물어 간다고 수술을 하지 않기로 결정이 됐습니다. 사랑하는 따님은 어젯밤 내게 “도저히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면서 기쁨의 웃음을 지었고 우리도 모두 할렐루야를 외쳤습니다. 병원비는 택배차가 사고를 냈기에 그 차의 보험회사에서 지불하고 집사님은 잠시 휴식을 취하는 시간으로 아주 평안한 평강을 누리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은 얼마나 놀라운 양약인지요!!! 온 가족이 다시한번 하나님의 손길과 전능하심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온 육체에 건강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마음속에 지킬 때 우리는 요동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바라보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 늘 여러 가지 걱정이 많았다가 집사님 말씀이 이렇게 마음이 평안할 수가 없다고 해서 같이 손을 잡고 우리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친정어머니를 90 세가 넘으셨는데 그 수발을 드시느라 수고도 많으셨기에 병원 입원실이 교통사고로 입원한 것이 아닌 그냥 좀 쉬시는 휴가라고 생각하시라고 했더니 그렇다고 하시며 밝은 미소를 지으시는 것입니다. 그런 어려운 일 가운데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평강을 주시는 우리 아버지의 능력은 사람이 전혀 할 수 없는 능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쪽 눈을 뜨지 못해서 있던 눈을 뜨게 하셨을 뿐 아니라 뇌에 고여있던 물도 줄어드게 하셨습니다. 두 눈을 함께 뜨고 웃으시는 모습을 보는 순간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집사님은 살고 계시던 아파트를 팔고 은행융자를 다 갚고 평수가 작은대로 이사 가기를 몇 년 동안 소원하시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위로로 교통사고 난 동안 그 집도 팔려서 열흘 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의 선물이라고 집사님과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 외국인 신학생들을 데리고 가서 그동안 하나님이 하셨던 것을 실지 설명을 하면서 치유가 예수님께서 병을 십자가에서 짊어지셨기에 우리는 그 병을 다시 받을 이유가 없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마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중국에서 온 소취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치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다 이단 취급을 해서 아예 전혀 생각도 안 하는 분야하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선교회에서 오 년 동안 같이 지냈고 이곳에서 수 많은 환자들이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 것을 우리는 보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한국인 외국인 수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서 치료하는 그 이상의 능력의 하나님을 보는 현장에 있음을 감사했습니다..
오늘 김금옥집사님을 처음 사고 났을 때 보고 넉 달 만에 보는 박정화전도사님이 김금옥집사님 피부가 너무나 좋아지셨다고 더 아름다워 지셨다고 놀라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우리를 치료하시기를 원하시는 말씀의 약속이 너무나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말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