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64)
오늘 아침에 참으로 특별한 감사의 문자를 받고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결혼28주년 기념일입니다.^^ 잘 참고 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결혼으로 사랑스런 자녀를 받았으니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실천할 수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시댁가족의 선하심도 감사드립니다! ..... 우리 부모의 이혼으로, 결혼에 대한 책임과 의미를 깊이 생각하며 살수 있는 삶도 감사드립니다! ...^^ 감사가 많아요.”
이 문자를 보내신 권사님은 남편이 경제 활동을 못하시고 오랜 투병 생활로 권사님이 직접 경제활동을 하면서 뒷바라지를 하면서 주님을 모시고 살아 오면서 주님의 말씀에 기준으로 삶을 살기에 잘 참고 살수 있었던것입니다. 그런가운데서도 자녀가 결혼한 사람의 선물인것도 감사할뿐더러 권사님의 부모님이 이혼으로 인하여 경험했던 아픔도 감사도 받아들이고 잘 이겨 나가는것입니다. 혼자 운영을 해야 하는 영업점에서도 바쁘지만 출석하는 교회에 큐티 모임을 같이 나누고 열심히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는 정말 하나님의 자녀로서 특별한 언어이며 감사가 가져오는 축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는것을 봅니다. 감사를 많이 하다보면 불평은 사라지고 육체도 강건해 지고 항상 부족함이 없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마음에 평강을 누리게 하는 특별한 것입니다. 우리 동역자중에 권사님은 팔목이 계속 시리는데 팔목이 시린것에 자신의 시선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왼팔은 시리는데 다섯 손가락은 사용할수 있는것에 감사하다는것입니다. 지하실방에서 이불이 눅눅해 지는데 다른 집사님은 이불을 널어서 금방 잘 말려주는 햇빛에 감사를 하는것입니다.
감사는 가진것과 받은 것을 보는 눈이 있는 사람에게 나오는 고백이고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들은 가진것이나 받은 것은 보이지 않고 늘 부족한 부분에만 시선과 관심이 멈추기에 영원히 행복을 누릴수가 없는것입니다.
지난주에 병실을 찾아가서 뵙고 알게 된 집사님을 오늘 다시 그 병원을 찾아갔을 때 밝아진 얼굴과 많은 치유를 하신 하나님께 감사찬양을 올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치유가 되는 것을 바라보는 기쁨은 먼길을 갔다와도 전혀 피곤치 않은 새 힘을 주고 예수님께서 늘 병자를 찾아서 치유하신 것을 따라서 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칩니다. 처음에는 그 집사님이 감사를 많이 할것할 없는 것 같았는데 감사일기를 쓰다 보니 연속으로 나오며 감사할수록 육체는 치유를 가져오는것이었습니다. 오늘까지 60 가지 감사를 써서 보내왔습니다. 이글을 읽는분들도 매일 감사 열가지를 써 보시는것을 권면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릴 때 내 영혼 깊은 곳에서는 새로운 에너지가 솟아나면서 새 세포가 살아나고 사람에게 감사할 때 좋은 관계 더 사랑스러운 관계로 발전하는것입니다.
육개월전에 한 예쁜 자매를 만나서 그때부터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이 예쁜 자매를 소개해 주신 집사님은 전화로 많이 걱정되는 목소리로 이 자매가 귀에 환청이 들린다는것입니다. 나는 이 자매와 만나기 시작했는데 진짜 그리스도인의 구원의 기쁨과 주님이 십자가에서 지불하신 대가의 풍성한 삶을 누리기 위해 혼자 지내지 말고 방콕에서 나오기를 권면했습니다. 같이 성경공부와 기도 시간을 가졌고 그리고 혼자 방콕에서 지내는 것을 마치고 과감이 나와서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며 매일 새벽기도에 가서 기도하며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순종의 삶으로 방향을 온전히 바꾸어서 새 사람의 새 궤도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잠시전에 제게 이런 글을 보내 주었습니다.
“권사님 샬롬^^
권사님 4월에 만나고 벌써 시월 입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감사할 것 천지입니다.
권사님의 말씀을 계속 듣다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만 특히 와 닿는 부분 중 하나가 감사하는 것입니다. 입으로만 하는 감사가 아니라 영혼 깊이 정말 감사하는 것이
놀라운 삶의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그런 감사를 하려고 해요. 따라하다 보면 언젠간 깊은 평화와 속사람이 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죠. 권사님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권사님 감사드려요.
힘들면서도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삶이 신기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제가
더욱 녹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할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제게 기대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권사님께 시월의 첫날 행복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아들을 아끼지 않은 사랑을 진심으로 깨달은 사람은 감사로 시작하고 감사로 하루를 마감하며 내일의 희망을 감사하며 나아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