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61)
삼십대 초반에 만난 은주는 어느덧 사십대 중반으로 달려가고 있고 뇌성마비로 언어가 어눌하고 손발을 못쓰던 은주는 언어는 거의 완벽하게 하나님이 고치셨을뿐 아니라 복음의 밝은 빛이 얼굴을 빛나게 하니 날이 갈수록 아름다워 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복음은 한 사람을 새 생명을 부여하고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기에 많은 것을 극복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은주에게 발가락 하나를 개발해서 모든 것을 하는 대신 더 개발을 해 보라고 격려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내년에는 결혼을 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어제 한 권사님이 보내준 동영상을 보니 한 중국 여인이 두 팔이 없으면서 두 발로 하는 여러가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두발로 요리를 하는데 두 손으로 하기도 힘든 여러가지를 너무나 잘 하는것이었습니다. 두 발로 바늘에 실도 끼어서 수도 놓고 재봉틀 질도 하고 발로 게를 잡아서 팔도 없는 어깨에 매고 오고 두 손으로 밀가루를 밀어서 칼국수 만들기도 힘든데 기계로 뽑은듯이 잘 써는 모습이었고 아주 밝고 명랑한 얼굴입니다. 마치 그 얼굴은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고 외치는 것 같았습니다.
전에 일본인이 쓴 책 “사는 것이 황홀하다” 이야기를 은주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한 팔과 한 다리가 없는 여인을 아내로 맞은 남편 전도사님과의 결혼 생활 이야기 입니다. 기모노를 입고 있는 그 여인은 아주 미인이었습니다. 실의에 빠져 기차에 뛰어 들어 한팔과 한 다리를 잃고 죽음을 택했지만 장애만 입고 살아난 그 여인에게 남편 전도사님은 복음을 전하다가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했습니다. 이 여인은 한손으로 전골 무거운 냄비도 들도 두 딸도 낳았으며 청소를 할때는 의족과 한 팔을 빼어 놓고 엎드려서 청소를 하지만 너무나 행복해서 “사는 것이 황홀하다”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 부부는 복음을 전하면서 밝은 빛되시는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의 기쁨을 보여 주었는데 은주에게 나중에 “사는 것이 황홀하다” 한국 에서 나온 이야기를 써 보라고 권했습니다.
미장원을 경영하는 한 권사님은 같은 교인이 2 월달부터 계속 병원에서 입원을 하고 열번 수술을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분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권사님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현재 지방육종으로 얼한번째 개복 수술후에 상처가 아물지 못해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함께 큐티 모임의 자매인데 물도 못마시고 있는데 기도해 주세요” 라고 보내왔습니다.
전혀 모르는 분인데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가져가셨고 주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는데 거리가 약간 멀지만 오늘 그곳을 직접 갔습니다. 이틀전에 그 집사님과 문자로 서로 교신을 하면서 우리 육체에 가장 다이돌핀을 많이 나오게 하는 감사를 적어보시라고 권했습니다. “감사 백가지 목록”을 적어 보시도록 권면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서 처음 뵈었는데 하시는 고백이 그렇게 감사가 많이 없는 것을 보면서 감사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씀을 하는것입니다. “물도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힘든데 감사라니요?” 라고 보통 사람들은 질문할수 있지만 엔도르핀과 비교안되게 모든 병을 치료하는 강력한 다이돌핀이 감사할 때 나오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 생각을 “감사의 체질화”로 바꾸면 평소에도 감사가 가져오는 행복지수를 높혀 줄것이고 모든 질병에서도 자유하게 되는것을 많이 체험해서 감사를 권하는것입니다. 그렇게 감사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다윗의 고백과 같은 고백을 하게 될것입니다.
너무 많아요
주님께서 행하신 기적이 너무 많아요
우리를 향한 주의 생각도 너무 많아요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요
그 수를 셀 수도 없이 너무 많아요
그러기에 종일 주를 자랑해도 너무 많아요
신앙의 선배 다윗왕이 가르쳐 주는
수준 높은 신앙을 배우기를 원하네
가르쳐 주소서
우리도 그런 고백하게 하소서
주님은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이기에…
(시40:5절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