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59)
“아픔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하늘 평안의 맛이 어떤지를 설명할수 있나요? 하늘 평안은 사방 둘러보아도 어려운 일들이 있다해도 오직 내 아버지의 품안에 있기에 평안을 누리는것입니다. 이 평안을 누리는 사람은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늘 아버지를 앞에 모시고 산답니다.
행2:2-28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이러한 말씀이 교회안에서 예배때는 귀에 들리고 막상 세상 밖에 나가서 사방이 우겨쌈을 당한 것 같을때는 “내가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우편에 계시도다 그러므로 마음이 기쁘고 내 혀도 즐거워 하였으며 ~~” 이런 고백은 간데없고 마음이 요동함이 쿵닥거릴정도로 요동한다면 그 사람은 “하늘 평안을 감사”라는 찬양을 마음속으로 부를수가 없을것없을 것입니다.
“하늘 평안”을 누리고 있는 삶은 우리가 누리는 특별한 행복동에 이야기입니다.
저희 부부가 결혼은 했던 1970 년대에는 한국은 경제 개발 도상 국가여서 은행 대출을 받기도 힘들었지만 은행이자도 20% 가 넘었기에 상당한 부담이 되던 시기였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남편이 몸담고 있는 외국은행에서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4%의 대출을 해주어서 모든 직원들이 집을 구입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해서 집을 구입해서 살고 있었는데 몇 년이 지나고 국세청에서 감사를 하는데 복지라고 인정할 수가 없고 또 다른 의미의 시중금리와 은행에서 준 금리와의 차액은 수입으로 간주한다고 해서 몇 년치를 전부 세금으로 내도록 통지가 나왔습니다. 직원들은 전부 갑자기 날벼락을 맞은 것 같이 놀랐고 그 세금은 작은 집을 한채 살정도의 거액이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낮에 손에 일이 안잡히고 앞이 캄캄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세금이 너무나 가중해서 년초에 그런 결정이 통보 되었는데 년말까지 내도록 시간을 주었습니다.
저녁에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남편은 늘 그것 때문에 걱정이 태산 같았고 대부분의 직원들이 강남에 아파트를 새로 지은 것을 구입하고 있었는데 당시에는 잘 팔렸기에 모두 팔고 세금을 준비하고 이사를 하는 바람에 새로 또 구매한 아파트를 담보를 잡혀야 하고 해서 엄청 손해를 많이 봐야 했습니다.
결혼초부터 충성된 청지기의 광고를 성경에서 보고 그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려고 처음 발걸음을 하고 있던 저는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계획이 무엇일까 기도하면서 생각을 해 보아도 그런 손실을 주실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퇴근해서 돌아오면 “하늘 평안을 감사”라는 태평스러운 저의 얼굴을 보는 남편은 처음에는 “당신은 세상 물정을 몰라서 그래”라고 하더니 점점 직장에서 사람들이 걱정을 해도 집에 들어오면 “하늘 평안”이 전염되어 같이 평안을 누렸습니다. 이 “하늘 평안”의 전염은 지금 결혼 40 년이 지나서도 계속 이어지는 전염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청지기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데 우리 주신 모든 물질을 하나님께서 지출하시도록 인도하시는것을 믿고 살아왔습니다. 주님은 어떤 일을 처리하실 때 “너는 능히 내가 이일을 할수 있다고 믿느냐?” 는 질문에 통과 하면 그 믿은대로 되는 것 지금까지 보았고 한번도 실망을 시킨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 한번도 나를 실망 시킨적 없으시고~~♬” 찬양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12 월이 돌아왔는데 남편의 직장에서 그 거액의 세금을 직원들이 부담하기가 힘이 들다고 본점에서 결정을 해서 모두 내 주는것으로 결정했습니다. 할렐루야!!! 이런 모든 과정은 남편에게 많은 점수를 받게 되었고 신앙도 일취 월장하게 되었고 남편도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것이라는 것을 배워가며 함께 청지기의 직분을 즐거워하며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모두 공연히 손해를 보고 이사하고 그랬다고들 투덜됬습니다.
“하늘 평안을 감사♬” 당신도 맛보시고 누리시고 찬양을 불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이런 과정은 우리 부부로 하여금 모든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철저히 배우게 되었고 우리에게는 최대한 검소하게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것이 당연하다는 고백을 하며 살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심는 자에게 더욱 심을것을 항상 제공해 주셨습니다.
고후9:6-8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늘 평안
하늘 평안을 누리는 사람은
감옥에서도 찬양을 부르지요
하늘 평안을 누리는 사람은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넘쳐서 산이 흔들릴지라도
전혀 요동치 않는 답니다
하늘 평안을 맛본 사람은
세상에 어떤 것과 바꾸지 않지요
하나님의 품 안에서
주의 힘을 노래하며
주를 의지하면
우리에게 실족함은
존재하지 않기에……
(시 46 편, 행16:24-25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