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57)
감사라는 신비의 언어
입술로만 하는 감사가 아닌
영혼 깊은 곳에서 나오는 감사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네
나의 주님은 박수 치며
천군 천사들에게 말씀하시네
감사의 향기가 올라왔구나
급히 내려가서
아버지의 응답을 전하고 오렴
전군 천사들은 기뻐하며
응답을 전해 주네
감사는 하늘 궁정의 열쇠란다
그 열쇠가 있어야 하늘 문이 열리네
감사는 사자입도 막을 수 있어
불쌍한 인생들은 감사를 할 줄 몰라
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해
감사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도 얻지
놀라운 신비의 천국의 언어
만 입이 있어도 오직 감사
그러나 감사를 모르는 불쌍한 인생
다고 다고 하면서 족한 줄 모르네
“진실한 감사의 축복”
누가복음 17 장에는 열명의 치료받은 한센환자중에 감사를 행동으로 보여준 한명에게만 “구원”의 축복이(눅17:11-19) 누가복음 19장에는 회개를 철저하게 옮기려는 삭개오에게 “구원”의 축복(눅19:1-10)을 예수님께서 선포해 주십니다. “구원”의 축복은 죽은 다음 천국가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를 얽매는 모든 고통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우리의 고통의 주범인 옛사람은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우리를 사랑하사 생명을 주신 예수님이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을 대신해서 사는 놀라운 축복의 새삶이 시작되는것입니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1992 년 5 월에 진실한 감사를 문제 앞에서 할줄 몰랐을 때 성령님의 강권적으로 마치 등을 떠다 밀어서 하도록 했던 사건을 기억합니다. 그때 했던 감사는 그후 그렇게 해 보지 못했는데 왜 그랬을까 되돌아 보았을 때 그후에는 감사를 조금씩 더 배워가서 전보다는 더 실행하기에 그런 강권적인 등을 떠다밀어서 감사를 고백하도록 하는 일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사십대 초반이고 아이들은 아직 중학교 초등학교 학생이었을 때, 갑자기 허리디스크가 걸려서 혼자 누울수도 일어날수도 없이 아팠습니다. 차를 한번 타려면 너무나 통증이 심해서 15 분 이상은 몸을 추수려야 했습니다. 안방에서 무슨 일을 하다가 주저 앉은 상태로 저녁에 식구들이 올 때까지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그렇게 앉아 있으면서 몇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놀란 저의 남편은 당시에 홍콩에 살고 있었기에 홍콩에는 의료비가 상상도 못하게 엄청 비싸지만 병원에 예약을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병원에 가고 싶지 않았는데 신앙이 좋아서가 아니고 당시에 연약한 믿음의 눈으로 볼 때 디스크 수술을 해도 다시 재발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기에 크게 절망해서 가지 않았습니다. 몇주를 그렇게 아픈가운데 집에서 지냈습니다. 친정집에 누구도 도와 줄수 없없는 것이 한국이 아니었기에 혼자 슬픈 몸과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5 월에 아들이 중학교 졸업식을 국제 학교에서 거행하는데 특별한 날에 엄마가 안갈수가 없어서 아픈 허리를 참아가면서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한명씩 이름을 불러서 앞에 강단에 올라가는데 우리 아들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에 강력한 성령님께서 내가 얼마나 감사를 잊고 있었나를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처음 홍콩 갔을때는 서울 지점에 주재원이었지만 두번째 갔을때는 400 명이 구조조정으로 밀려나고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으로 400 명 중에 한명 그곳에서 현지 채용하는식으로 직업을 주어졌기에 그 국제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자체가 너무나 큰 감사였습니다. 그 사실을 깨달았을 때 쏟아지는 감사의 눈물은 주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옆에 백인들이 “저 여자는 무엇 때문에 이 좋은날 흐느끼며 울고 앉아있나?” 하는 표정으로 흘끔 흘끔 쳐다보는데 나는 너무나 챙피하지만 도저히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그날 금요일 밤 내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날 토요일 아침에 침대에서 아픈 허리를 가지고 누운채로 남편에게 받을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감사로 그때 당시에 한국에 어떤 교회에 하던 직업을 모두 접고 실의에 빠져 있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 그분을 돕는 감사헌금을 보내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남편도 같이 감사하면서 흔쾌히 그렇게 송금을 했습니다. 이것은 감사를 행동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순종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주일날인데 그렇게 고통스럽게 아프던 디스크는 어느새 삼십육개 사라져 버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때 배운 것이 감사할수 없는 상황에서 진실한 감사를 할 때 얼마나 큰 능력인지를 배워서 그후 많은 아픈 사람들이나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에게 감사를 권면하고 기도를 합니다. 그때 마다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감사는 무슨 감사요?” 라고 한다면 그 코스가 통과 되지 않아서 계속 배워야 하는 상황이 될것입니다.
믿고 구하면 모든 것을 받는다고 성경에 약속되어 있는데(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믿는 사람은 감사를 하게 됩니다. 믿는데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다는 것은 진실로 믿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후 정말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 내 앞에 벌어졌을 때 그것이 질병이나 다른 어떤 문제도 감사할 때 태산은 사라진 것을 보았고 다른분들에게도 그렇게 권면하여 기도할 때 불치의 병들이 사라지고 문제도 해결되는 것을 수도 셀수 없이 체험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신 언어의 기도는 바로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