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48)
우울증에 걸린 많은 영혼들의 공통점이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를 보실 때 존귀한 자라고 천하보다 귀하게 보신다는 사실을 모르는것입니다. 거의 다가 자기 비하 때문에 많은 달란트와 재능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낮은 자존감으로 대인 기피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영혼들과 같이 교제하면서 그 영혼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같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사랑의 교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며 영혼이 살아나는 것을 바라보는 것은 전도자로서 가장 큰 기쁨입니다.
다른 청년 한명은 달력을 보니 곧 생일이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이 청년은 다른 어떤 것을 해도 볼링을 할때가 가장 잘 웃고 대화를 나누기가 좋아서 시간을 잡아서 같이 볼링도 하고 식사도 하면서 생일 축하를 해주려고 하는데 내가 잊고 있을까봐 먼저 문자를 보냈습니다. 자신의 생일이 언제라고 하여서 “알고 있었어. 우리 같이 만나서 다시 볼링 할까?” 기쁘게 만나기를 원하는 청년과 같이 만났습니다. 참 재미있는 것은 볼링장에는 전부 젊은 사람들인데 이 청년은 할머니인 나와 재미있게 볼링을 하면서 미소도 짓고 대화도 잘 되는것입니다. 함께 볼링을 세 게임을 하고 우리 집에 와서 같이 저녁을 먹고 선물도 주고 다시 사랑으로 주님께서 나를 참으시며 세워 주신것같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순종하다보면 언제나 기도를 시작하면 넘치게 응답을 해 주시는것입니다. 몽골은 겨울이 영하 40 도 이고 석탄을 때는데 그 돈을 몽골 교회들이 마련하지 못해서 겨울에는 많이 문을 닫고 어려운데 “사랑의 궁정”교회는 주중에도 아이들을 공부방을 운영하고 춥고 배고픈 아이들의 집이나 마찬가지 인데 겨울 준비를 잘 해주어야 그곳에서 잘 사역을 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작년에도 풍성하게 하나님께서 겨울을 잘 날수 있도록 해 주셔서 오히려 시골에 문을 닫은 교회를 도와 줄 정도로 되어서 금년에도 그렇게 해 주실것을 기도하니 신학생들 등록금을 주고 나자 마자 채워주신것입니다. 급히 한국에 나온 나라 목사님을 하나님께서는 풍성하게 격려와 위로를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네팔에도 세 군데 교회를 운영하려면 계속 더 지원이 필요한데 동시에 그곳에도 하나님께서 까마귀를 통해서 보내주실뿐더러 영국에 지금 교회 장소가 계약이 만기되어 그것을 놓고 목적 금식 기도를 하고 내려온 응답으로 응원할수 있도록 마련하셨습니다.
8 월 말일에 등록금을 지불하자 딱 필요한만큼 지불하고 여분이 없었는데 9 월이 되자 이렇게 다시 채우셔서 우리는 모두 “어디에 가서 이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날마다 볼수가 있을까요?” 라고 이구 동성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나라 목사님에게 여름 수련회를 인도하고 피곤한 몸으로 한국에 왔는데 하나님의 위로가 너무나 넘치지 않느냐고 하니 오직 감사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내 님이 내 안에 계시기에
내 님이 내 안에 계시기에
내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언제나 내가 하는 고백은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이제껏 내 님이 나 대신
모든 일을 행하시는 것을 보고
기쁨으로 살아온 여정이었습니다
내 님이 내 안에 계시기에
본향에 가는 날까기
내 님만 의지하고 살면 되는 것
그러기에 나는 자유 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내 님이 내 안에 계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