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47)
많은 분들과 상담을 하게 되는데 그럴 때 마다 듣는 훈련을 하다보니 사람이 한 사람에게 집중해서 듣는 훈련이 17 초라고 하는 평균을 깨고 나의 하던 모든 동작을 멈추고 듣게 되어 많은 시간을 듣기만 하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어떤분은 자신의 가족의 아프신 것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으면서 그 상태를 자세히 이야기 하곤 합니다. 한 시간이 넘도록 때로는 아주 긴 시간을 흐느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 호소를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기에 들을 사람을 찾는것입니다. 최장 6 시간을 들은적도 있습니다.
남자분들도 많은 상담을 하는데 직장에서 겪는 어려움, 그리고 두려움, 가족들간의 갈등을 털어놓는데 그 고통을 누군가에서 털어놓고 싶은 마음에서 아주 먼곳에서도 찾아와서 이야기를 듣다 보니 남자들의 생각구조도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신앙적인 목마름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듣는데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간절한 목마름에서 여기 저기 가 보아도 진정 해결점을 찾지 못해서들도 많은 질문을 합니다. 어제 먼거리를 같이 순천교도소를 동행한 분은 오늘 이런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권사님 안녕하세요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 그 먼길 일산에서 순천까지 물질적 시간적 육체적 정신적 수고를 마다안고 비록 짧은 30분의 만남이지만 진지하고 깊이있게 말씀을 전하시고 디모데 또한 진지하고 열심있는 그 모습이 예수님앞에 택함받은
기름준비 된 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의 실상을 본 것 같았습니다. 또한 디모데의"말씀"을 정학히 알고 싶은 질문에 적당히 답변해 주실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원어해설까지 자세히 정확히
알고 답변하시는 그 모습이 참 올바른 자세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같이오신 분들도 모두 성경을 수십독 하시고 또 흔들리는 봉고 차 안에서도 성경을 계속 읽으시는 그 모습에 저도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도전이 됩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기쁜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날이었습니다. 지난주에 진정한 회개를 하기 위해 자신이 잘못한 실수에 대한 것을 직접 찾아가서 사과 하는 것을 권면하였더니 순종하여 한 영혼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것을 보았습니다. 돌아온 탕자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도 받을수도 없다고 생각한 처지인데 황송하게도 아버지는 입을 맞추고 잔치를 배설해 주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잔치는 배고프니까 밥이나 먹으라는 정도가 아니라 너무나 풍성했습니다.
눅15:22-24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자신의 실수를 회개하러 찾아갔더니 생각지도 않고 포기했던 자신이 받을수 있었던 돈을 받게 된것입니다. 지난 토요일 얼마를 받게 될것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오늘 연락이 왔는데 생각한것보다 1.5 배가 더 많았습니다. 우리는 같이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영혼을 만지시는 것을 보기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내게 질문을 했습니다. “전에 경제적으로 힘든 가운데서
저에게 15 만원을 주셨던 분이 000 시죠?” 이 사실은 한 삼년전으로 거슬러 전에 있던 이야기입니다. 그때는
덤덤하게 받더니 그것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받은 돈에 5 만원을 더 합쳐서 전해달라고 하는것입니다. 지난주에는 다른분이 이 청년에게 오만원을 전해주라고 내게 맡겼는데 이제
그 돈도 합쳐서 모두 자신을 도와주었던 집사님께 드리라는것입니다. 감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군사가 되어 또 하나의 열매를 맺을것을 바라보며 우리 함께 기뻐합니다. “너에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