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46)
순천교도소에 갈 때 특별히 디모데를 보고 싶어서 부산서 보러 오신분도 같이 갔습니다. 나라목사님은 전에 광주교도소에 있을 때 한번 만난적이 있지만 또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갔습니다. 디모데는 오늘도 변함없이 밝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서 로마서 6 장을 암송해서 같이 묵상할수가 있었습니다. 순천을 왕복하려먼 10 시간 이상을 고속도로를 달리기에 그 시간 참으로 많은 대화를 나눌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몽골의 주중에 하는 공부방 사역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들으면서 기뻤고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몽골은 겨울에 영하 40 도가 되는 추운 날씨라서 그런지 전에도 공장에 외국인 노동자들을 소개 시켜 주면서 몽골 사람들을 소개 시켜 주면 외국인들중에서 알코올 중독자 대회를 열면 참피온 급들이었습니다. 어린 아이를 둔 양부모가 심한 알코올 중독자가 있는데 몽골에서 나무에 뿌리려고 길에 둔 소독약을 들여마셔서 부모가 그냥 죽었다고 나라 목사님이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부모가 같이 청소나 막노동에 나가서 아이들이 추운데 먹을것도 없이 집에서 학교 가기 전이나 방과후에 방치되어 있어서 몽골의 사랑의 궁정교회에서 “공부방”을 열어서 주중에 매일 그들에게 점심을 해주면서 학교 숙제를 가르쳐 주는것입니다. 이 공부방에 아이들이 초등하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자기집처럼 와서 따뜻하게 난방을 해서 사역자 세명이 합심해서 사역을 하는데 한명이 먼저 성경과 기도를 같이 하는동안 다른 한명은 점심을 준비하고 공부는 학년이 다르니까 세명이 다 함께 친 자녀처럼 엄마 대역을 하는것입니다.
나라 목사님은 전에 학교 선생님 출신으로 너무나 적격이고 졸라전도사님도 잘하고 마그나이 목사님은 요리도 잘하고 다른 여자 전도사님과 함께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으로 주님을 보여주는 사역을 하는것입니다.
이번에 우리가 보낸 사역비중에서 대학생 3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였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3 학년 학생 한명은 대입시 동안 나라 목사님이 집으로 데리고 와서 몇 달동안 같이 살면서 목사님맏아들이 (의대생) 공부를 가르쳐 주어서 대학에 합격을 시켰습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또 하나의 알코올 중독자를 만들것이니 그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나를수 있도록 해 준다는것입니다. 몽골 현지 교회에서 다른 목사님들이 사랑의 궁정교회는 부자라고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느냐고 와서 그 사역을 묻고 같이 하고자 하는 계획을 하기도 한다는것입니다.
겨울이 길고 추운 몽골에서 난방비가 너무나 비싸기 때문에 교회들이 문을 닫는데 우리 주님께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신대로 복음이 간절히 필요한 그곳에 주님의 사랑으로 그냥 방치된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사랑으로 삶속에서 보여줄수 있으니 너무나 감사할뿐입니다.
어린이는 십년만 지나면 금방 성년이 되기에 앞으로 그 아이들이 자라나서 몽골을 변화시킬 일꾼이 될것을 생각하면 너무나 기쁨이 넘친다는 나라 목사님의 고백이었습니다. 몽골이나 네팔, 러시아, 중국, 파키스탄등 현지인이 이곳에서 교육을 받아서 자국으로 돌아가 사역을 하니 그들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도 필요가 없고 언어를 배우는 시간도 필요가 없으니 이 선교사역이야 말로 가장 효과적인 선교사역인 것을 날이 갈수록 절실히 느끼는 바입니다. 모든 영광 우리 주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