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45)
어제는 한 청년이 내게 겨자씨 한 알만큼의 믿음이 무슨뜻이냐고 질문을 해서 나름대로 설명을 해 주고 좀더 자세히 자료를 찾아서 알려주었습니다.
마17: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 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 '믿음이 적은'은 사본들에 따라 어떤 사본은 '아피스 토스'(*믿음이 없음, unfaith) 또다른 사본은 '올리고피스토스'(*믿음이 부족함,little-faith, poor-faith)로 각각 표기하고 있다. 이 중 17절에 제시된 바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라는 책망과의 조화를 위해 전자의 견해를 취하는 것이좋다. 그러나 비록 후자의 견해를 받아들인다해도 본문 에서는 믿음이 적음을 지적한다기 보다 그들의 믿음이 결핍되었음을 지적한 것이다. 실로 적은 믿음은 아무리 하찮더라도 겨자씨와 같이 반드시 결과를 산출하게 마련이지만 믿지 않는 불신앙은 그 어떠한 결과도 산출해 낼 수 없다. 한편 마가는 본문과 기도의 관련성을 기술하고 있다(막 9:29). 사실 기도는 하나님의 권위와 섭리를 믿고 인정하는 자의 특권이요 의무라는 점에서 마가의 보고는 적절하다 하겠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이는 예수께서 새릅고도 중요한 교훈을 말씀하실 때, 듣는 이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자주 사용하신 표현이다(5:18).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 겨자씨는 보통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것으로 간주되었던 것으로 팔레스틴 지방 또는 지증해 연안 등지에 많이 자라며 최대로 성장 하면 약 3-4.5m의 큰 나무로 자란다고 한다. 이것은 ‘니코티아나 그라우카’(Nicotianaglauca) 혹은 '브라씨카 니그라'(Brassica nigra) 등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겨자나무는 원줄기와 몇개의 곁줄기로 자라는데 원줄기는 새가 앉아도 부러지지 않을만큼 강하다고 한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결국 믿음이 지닌 생명력과 감추어진 무한한 가능성을 강조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정녕 믿음은 무한한 자생력을 지닌것으로, 근본적인 문제점은 그 양의 많고 적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비록 하찮을 정도 일망정 그 있고 없고가 문제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과 그 뜻을 믿는 것으로서(Wyciffe) 자기 신뢰나 신념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따라서 겨자씨 믿음이 산을 옮기는 믿음으로 가시화(可視化)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부합된 믿음일 때에만 가능하다. 한편 공관복음에서는 겨자씨에 대한 언급이 다섯번 나온다(13:31;17:20;막 4:31;눅 13:19;17:6).
이 산을 명하여...옮길 것이요 - 겨자씨와 산은 표면적으로는 크나큰 대조를 이루며 '옳기는 것'에 대한 회의를 불러 일으키게 한다. 그러나 겨자씨 만한 믿음이라도 온전히 보존하여 그것을 기반으로 하나님과의 생명적 관계를 지속하면 그 믿음의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믿음의 분량에 따라, 그 주권적인 방법에 의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을 이뤄내고야 만다. 즉 겨자씨 믿음은 그 소유자로 하여금 능력과 지혜가 충만한 하나님과 꿇임없이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초월적인 경륜을 이 땅에 실현하게 한다. 한편 여기에서 '산'이란 문자적인 의미보다는 사람의 능력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커다란 문제, 난제(難題) 등을 함측하는 상징적인 표현으로 보아야
한다(21:21, 22:사 40:4;49:11;54:10;막 11:23;눅 17:6;고전 13:2).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카이우덴 아뒤나테세이 휘민) - 문자적으로 '그리고 너희에게 어떤 것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and noting shallbe impossoble to you)이다. 이는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전능성에 대한 약속으로서 그 효력은 지금도 유효(有效)하다(19:26;빌 4:13;히 11;1).”
여기서도 보면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라는 것이 없다는 표현과 같은 것을 설명해 줍니다. 믿음은 정말 보이지 않는 가장 작은 씨앗 겨자씨만큼만 있어도 이렇게 사람의 능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난제를 해결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주목할 것은 자신의 감정이 아니고 하나님의 제시된 말씀에 근거한 믿음이라는것입니다.
처음 선교회를 시작할 때 한 분은 제게 우리 선교회 재정보고를 가지고 오면 사업을 하는 사장님에게 보여주고 그분이 돕도록 하겠다고 제안을 했습니다. 이런 경우 저는 잠시 생각을 하는 것 조차 하지 않고 단호히 하나님만 신뢰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그 제안을 절대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 년안가서 그 사장님은 사업을 접었습니다. 하나님만 신뢰한 것이 너무 확실한 것을 다시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한분은 어떤 목회자를 소개 시켜 주고 싶은데 그 교회는 선교예산이 아주 많은데 소개 해준다고 계속 연락을 하는것입니다. 역시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이 두 분다 저와 친한 분들이었는데 저를 이해를 못했습니다. 왜 도와 준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무엇을 믿고 선교를 하려고 하나? 라는 걱정어린 모습으로 저를 쳐댜보았습니다. 게다가 외국인들을 불러들여서 주일날 밥이나 한끼 주는정도로 하는것도 아니고 세계로 향하여 하나님의 사람을 한국에서 신학공부를 시키고 파송하고 그곳에 교회를 짓고 하는 비전을 가지고 나아간대로 땅을 밟는 만큼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기업이 우리것이라는 증명이 되었습니다. 세월은 14 년이 흘렀고 그동안 수십억을 하늘 은행에서 마음껏 받아다 사용했고 우리는 최초의 선교사 사도 바울이 한 고백대로 우리도 고백을 합니다. “빌4: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하나님께서는 그외에 어떤 기도를 올려도 못하실일이 없는 전능하신 능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겨자씨 만한 믿음!!! 이 말씀은 진짜 믿음은 겨자씨만큼만 우리속에 존재를 해도 놀라운 산이 옮겨 가는 것을 늘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이 겨자씨만한 믿음이 가슴속에 살아 있는 사람은 문제나 난제가 보이는 것이 아니고 옮기실 능력의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게 됩니다.
모든 것을 가진자
사람들이 볼 때 이름 없는 자 같지요
사실은 유명한 사람이랍니다
사람들이 볼 때 근심하는 자 같지요
사실은 항상 기쁨이 넘쳐요
사람들이 볼 때 가난한 자 같지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을 부요 하게 하지요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풍성으로...
사람들이 볼 때 아무것도 없는 자 같지요
모든 것을 가진 자라는 놀라운 사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의 특권이지요
모든 것을 가진 자 부러운 이름
하나님 자녀의 이름입니다.
(고후 6:9-10 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