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37)
사람들은 기적을 맛보면 믿음이 생기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또한 “나도 기적을 체험하면 믿겠다” 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확하게 대답을 하면 “아니오”입니다. 안이숙여사님도 1907 년 대부흥에서 기가 막힌 놀라운 기적을 직접 목격했어도 그 사람들은 말씀이 없을 때 다 무너지더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체험한바도 같습니다. 오직 말씀으로 차곡차곡 쌓여져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집을 쌓은 사람만이 영혼이 믿음의 구조로 바뀌는 것을 보게 됩니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우리는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는 것을 기적이라고 하는데 하나님편에서는 그것이 기적이 아니고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능력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아주 쉽기에 우리가 하하나님 기도할 때 기적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한번은 대학생 딸이 두명이 있는 엄마를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오랫동안 전도를 하는 나에게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면 딸만 둘이 성장을 해서 자신은 아들을 꼭 한명 낳고 싶은데 그렇게 기도해 달라는것입니다. 대학생을 둘 정도면 나이가 꽤 들었을 때였습니다. 나는 하나님 말씀의 약속을 그대로 단순하게 믿고 기도했습니다. “렘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주님께서 기도에 관한 것을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할 때 그대로 응답을 받았습니다.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그녀는 아들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렇게 기적을 보면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해 주셔서 아기를 위하여 감사드립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나의 하나님으로 믿습니다” 이렇게 믿을 것 같지만 애기를 낳고 그것도 원하는대로 아들을 낳았지만 아기를 키우는데 힘이 들어서 좀 크면 교회에 나가겠다고 하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세월을 기다리고 나니 또 다른 핑계를 계속 대고 결국은 하나님과 관계없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분외에도 우리는 불가능한 치유를 수 없이 함께 선교회에서 기도하면서 보았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치유의 이야기들만큼은 아니지만 외국인 한국인 모두 포함해서 많은 기적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다수는 역시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과는 거리가 멀게 사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학생들을 외국에서 초청할때도 불법체류를 한 사람은 학생 비자를 주지 않는다는 규정이 법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주지 않습니다.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서는 23 명의 학생중에서 7 개국에서 9 명의 학생이 비자를 받았고 다른 외국인들도 불가사이한 체험을 많이 했습니다. 한 사람은 비자를 줄지 안줄지를 결정하는게 아니고 비자를 받을 확률은 거의 없지만 혹시 인터뷰를 할지 안할지를 이틀후에 전화를 하면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때 먼저 다른 나라에서 비자받는 사람이 너무나 오래 끌고 힘이 들어서 빨리 받게 해 달라고 중보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틀후에 인터뷰 할지 안할지를 전화 해보라고 대사관측에서 이야기 했는데 하루 지난날 마음에 전화를 한번 해 봐야 한다는 강한 마음이 들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놀랍게도 전화 받는 사람이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더니 “축하합니다 비자가 나왔습니다”라고 하는것이었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혹시 다른 사람 이름을 착각했나 해서 자기 이름을 다시 확인하니 진짜 비자를 받은것입니다. 그후에도 그 사람은 여러 번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결혼식을 본국에 가서 하고 올려고 생각할 때 결혼 비용을 그 나라에서 300 만원이 필요해서 산에가서 기도를 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때 내 개인돈을 그에게 주어서 기쁘게 결혼을 하고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기적을 체험했건만 그러나 결국 믿음으로 부합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 연고로 우리는 같이 중보기도를 하지만 스스로 기도하는 법을 더 강조하며 전수합니다. 한분은 개인 영업을 하는 분인데 매일 그것이 잘 될까 마음을 조리며 기도했습니다. 매상이 오르면 조금 휴우~~잠시 한숨 돌리고 그렇지 않은 날은 마음이 조마 조마하고 불안하고 그런 연속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분에게 영업을 잘 되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하는 대신 바쁜날은 잘되서 감사 안 바쁜 날은 성경을 더 읽을수 있어서 감사를 하면서 성경말씀을 읽는 것을 강조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끝없이 성경을 읽다 보니까 하나님말씀을 지혜를 주시고 평강을 주시기에 그 불안증에서 서서히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여름에는 비수기라고 하는데 오히려 20% 이상 수입이 되었습니다. 스스로 하나님과 만나서 친밀함을 누린다면 어느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그리고 고백이 너무나 기도를 반대로 하고 있었다고 하면서 하나님 기뻐하는 삶을 기도하니 응답은 당연히 우리것이 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불안 초조는 사라지고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기도를 이렇게 하세요
기도를 계속 쉬지 말고 하세요
하지만 기도하기 전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해요
기도를 계속 하되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풍성히 거하여
시와 찬송으로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변함없는 아버지를 신뢰하면서
기도를 계속 한다면
넘치는 응답에 언제나 놀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