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32)
“행동하는 기도”의 다른 말을 “순종하는 기도”로도 표현할 수가 있겠습니다. 기도의 모델을 보여준 조지뮬러가 리즈 하월즈의 가르쳐준 기도의 모습의 또 하나가 있다면 “순종한 만큼 하늘문이 열린다” 라는것입니다. 실지로 하나님께 순종의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구하기 전에 아버지께서 미리 주시는 것을 보면 너무나 놀랍습니다.
하나님께서 교도소에 디모데에게 베풀어 주신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오늘 다시 한달에 한번 방문하는 순천교도소를 갔습니다. 항상 네명은 언제나 가고 한명만 더 같이 갈수 있는 자리가 남기에 다달이 새롭게 대기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일본에서 잠시 왔던 박미라 집사님과 그 전달에는 정은자매님과 함께 등등… 오늘은 우리 네팔 신학생 단카가 같이 동행을 했습니다. 1000km를 하루에 달려갔다 오지만 늘 디모데를 만나는 날 우리 모두 즐거운 여행을 하며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을 보는 기쁨으로 갔다옵니다.
우선 디모데의 축복의 이야기를 나누기전에 디모데가 순종을 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금년 10 월이면 함께 한 가족이 된지 3 년이 됩니다. 그동안 디모데는 성경을 13 독을 하였고 성경 암송은 에베소서 빌립보서 야고보서 등등 작은 서신서를 수십장 암송하고 로마서를 도전하여 오늘까지 로마서 5 장까지 암송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년만에 학사검정고시를 합격했고 교도소내에 많은 동료들을 너무나 잘 섬겼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요즈음은 우표가 300 원 한번 보내는 요금인데 당시에는 270 원이었는데 가족이 없는 디모데는 그 돈도 없었습니다. 교도소에서 가족이 없으면 그 안에서 노역을 해도 한달에 몇만원 미만을 출소할 때 쓰라고 통장에 입금시켜 주기에 현금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 디모데에게 우리 행복동의 가족들을 아버지께서 소개 시켜 주셔서 갑자기 대 가족의 아들로 들어왔습니다. 그 이후 성경에 묘사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디모데를 살게 되었습니다.
“고후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동전도 구하기 힘들었던 디모데는 근심하는 자 같이 여전히 교도소에 장기수의 몸이지만 항상 기뻐하는 사람으로 바뀌었고 가난한 자 같지만 교도소 내에 다른 수감자를 위로해 주고 도와주며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가 같지만 모든 것을 가진 자의 신분으로 바뀌었습니다. 그의 손종은 이렇게 하늘문이 열리게 한것입니다.
특별히 이달에는 디모데의 생일이 끼었었는데 전혀 디모데의 생일이 언제인지 모르시는 분이 디모데가 존경스럽다고 하시며 디모데에게 전해 달라고 50 만원을 보내 주신것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순종하는 만큼 하늘문이 열리는 것”이 진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보통때 다달이 전해 주는 용돈으로도 그 안에 수감자들의 신발이 없으면 신발을 사주고 내의 가 없으면 내의를 영양제가 필요한 아픈분들에게는 영양제를 사주는 디모데의 손길에 하나님께서 더 풍성하게 너희 쓸것을 채우신다는 약속을 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같이 동행한 단카도 너무나 즐거운 하루였다고 디모데의 밝은 얼굴을 보는 것을 놀라워하고 그렇게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신실하신 주님의 약속을 놀랍게 행하시는 것을 목격하는데 왜 기도의 방법을 먼저 논하는것일까요? 그보다 그 전에 성경에서 하하나님께 어떤 것을 기뻐하시고 왜 다니엘에게는 기도를 시작하자 마자 응답을 보내셨는지를 안다면 기도의 응답은 언제나 넘칠터인데 왜 허공을 치는 기도만 하는것일까요?
당신의 기도는 어떠신지요
나는 금식기도 철야기도
작정기도 기도가운데 산다네
하지만 기도해도 응답이 없었어
기도해서 과연 응답이 있어?
답답하니 기도할 뿐이지
하지만 친구처럼 아버지와
대화하는 성경의 인물들
기도로 사자의 입을 막은 다니엘
우리와 다른 것이 무엇일까?
이솝이야기처럼 성경의 이야기일뿐일까?
한탄하는 그대여 성경에 이유가 있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허공을 치는
가증한 기도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사람은
좋은 것을 얻는답니다
말씀을 멸시하고 등한시할 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상을 받는답니다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제물을 드리는 것보다 우선이라는 것
성경에 자세히 가르쳐 주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고
우선 순위를 가르쳐준답니다
(잠13:13,잠16:20,잠28:9전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