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31)
제게 보내온 글중에 공감하는 글이라 함께 나눕니다.
미국의 대형교회 근처에서 한 노숙자가 초라한 행색으로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인 중 그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온 사람은 불과 세명에 불과 했고 췌쵀하고 남루한 차림의 노숙자는 교회로 향하는 교인들에게 “음식을 사려고 하니 잔돈 좀 달라” 고 했지만 어느 누구도 그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예배 시간이 되어 노숙자는 성전 맨 앞자리에 않으려 하였으나 예배 위원들에게 끌려 나오고 말았습니다. 그는 차거운 시선을 받으며 맨 뒷자석에 겨우 눈치를 보여 앉았고 광고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새로 우리 교회에 부임하신 스티멕 목사님을 소개합니다. 앞으로 나와 주시죠” 교인들은 모두가 기대에 찬 시선으로 새로 부임한 목사를 찾아 일제히 고개를 뒤로 돌리는 순간 모든 셩도들은 경악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맨 뒷자리에 앉아 있던 노숙자가 강단을 향하여 뚜벅뚜벅 걸어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바로 이 교회에 새로 부임한 스티멕 목사(노숙자)였습니다. 그는 노숙인 차림 그대로 강단에 올라갔고 곧장 마태복음 25 장 31 절부터 40 절까지를 읽어 내려갔습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막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때에 영접하였고…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이구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양과 염소 비유로 누가 양과 염소인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스티멕복사가 말씀을 마치자 회중은 무언가에 심하게 얻어맞은 듯한 표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교인들 중엔 흐느끼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리고 놀라운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움에 고개를 떨구는 교인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스티멕 복사는 이날 오전 조용한 목소리로 “오늘 아침 교인들이 모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아니었습니다. 세상에는 교인들은 많으나 제자는 부족합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이 납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당신이 믿는 것 이상으로 그것은 이웃과 함껙 그리고 옆에서 사는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사랑을 실천하는것입니다. 교인수 1 만명의 미국 대형교회에서 예레미야 스티멕이라는 목사가 노숙인이 된 이야기가 패이스북등 인텨넷 사이트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 노숙인이 된 목사)
이 이야기를 읽으면 우리가 기도에 응답받기 위하여 딛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책에서는 이런 응답을 위하여 “행동하는 기도”라고도 표현합니다.
사58:3-11 우리가 금식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보지 아니하시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알아 주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구하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논쟁하며 다투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의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니라 이것이 어찌 내가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자기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의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우리가 “행동하는 기도”를 한다면 우리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는 약속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도 틀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