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28)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 가르쳐준 기도는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라고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시기전에 이방인들의 기도를 본받지 말라고 먼저 경고부터 하십니다. “마6:7-8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예수님은 중언 부언 하면서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가르쳐 주는데 우리는 보통 몇시간 기도하느냐? 라는것이 기도의 능력의 척도라고 오해하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심각한 질병을 위해서 기도할때도 열두해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예수님의 겉옷 가를 만지기만 해도 나을것이라는 믿음으로 병이 나았습니다.
마9:20-22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말을 많이 중언부언 하여야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는 것이 아니고 단순한 믿음으로 예수님의 겉옷만 만져도 응답이 되는것입니다. 쉼터 건물을 건축할 때 그 해에 러시아 카잔에 몽골에 사랑의 궁정교회와 영국 한민족교회에 모두 같은 헌금을 보냈습니다. 불과 몇 달 사이에 동시에 이루어졌던 일들입니다.
겉으로 보기에 아주 충만하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그 기도가 결코 능력이 있고 많은 응답과 열매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오랜 세월의 수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배운 교훈입니다. 두 사람의 특별히 기도를 하는 모습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한분은 기도를 하면 수시로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아주 장시간 기도를 하는데 옆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주님과 일대일로 너무나 황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처음에는 아주 감탄을 하였습니다. “기도의 대가”라고 불리울 정도로 대단해 많은 시간을 기도로 지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른 한분도 아침 저녁으로 기도를 하는데 기도의 내용을 크게 기도할 때 옆에서 들으면 마치 청산유수 같았습니다. 잠깐 그렇그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이 두 사람은 몇십년을 기도하는 것을 지켜 보았는데 두 사람 다 잘 아는 지인이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두분다 기도의 어떤 열매를 인생에서 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기도대로 하고 일을 처리하는 방법은 인간의 방법대로 하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마치 사가랴가 열심히 기도하고 있을 때 응답을 가지고 왔지만 그는 불신하였지 믿지 못했습니다. 그 벌로 그는 말을 못하고 세례 요한을 낳을 때 가지 그렇게 지내야 했습니다.
눅1:6-20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새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고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주의 사자가 그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하나님앞에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행하여서 흠이 없는 세례요한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제사장 직무를 행할 때 사가랴에서 “너의 간구가 들린지라”라고 천사가 알려주었을 때 “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라고 춤을 추며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라고 세상적인 기준으로 대답하는 것이 우리기도의 현주소 라는것입니다.
우리 동역자들은 매일 성경을 함께 반복 읽으면서 우리의 생각구조를 믿음의 구조로 채우려고 함께 노력합니다. 우리는 수시로 “너의 간구가 들린지라”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믿는자에게 능치 못한 것이 없는 것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선포하며 기뻐합니다.
믿음의 행진
주님의 목소리에 발을 맞추어
우리는 걸어가기 원합니다
하나 둘 오른발 왼발 구령소리에
맞추어서 행진하게 하소서
우유부단하여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주님보다 앞서서
실수하며 시행 착오하지
않게 하소서
늘 주님의 지시대로
믿음으로 나아가서
믿음으로 기쁘게 해드리게 하소서
믿음의 행진을 연습하는 동안
내 귀를 잘 기울이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음성대로
말씀을 따라가게 하소서
믿음의 행진을 잘 하는 인생들은
항상 이기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