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26)
우리는 함께 모여서 중보기도를 하고 나서 우리가 기도한 것을 하나님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것이나 구하는것보다 넘치게 하신 것을 늘 나눕니다. 그러기에 우리 동역자들은 더욱 기도를 열심히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너도 나도 열정을 가지고 삶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자 하며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그것은 우리 하나님께서는 늘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을 볼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대형 교통사고로 갈비뼈가 열대 부러지고 턱뼈가 부러져서 거의 죽음 직전까지 갔던 김금옥집사님은 하나님께서 갈비뼈도 수술하지 않고 붙게 하셨고 턱뼈도 수술하지 않고 제자리로 가게 하셔서 미음을 드시다가 이제는 죽을 드실수 있을만큼 회복하셨고 재활치료를 받도 있는것도 우리의 기도를 구체적으로 응답하셨습니다.
전에 엘자 전도사님 손녀 제희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장애인 검사결과가 좋지 않다고 나와서 알리나가 울면서 전화한적이 있었는데 우리는 전혀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는 말씀을 근거로 기도했을때 제희는 아무 이상도 없이 태어났을뿐 아니라 지금 9 살이 되었습니다. 의연이의 동생이 지난주에 태어났는데 엄마가 축복이라고 별명을 붙혀 주었습니다. 예쁜 축복이가 태어난 다음날 보러 가서 예쁜 애기를 보니 할렐루야 저절로 찬양이 나왔습니다.
애기가 임신중에 장애인 검사에 다운 증후군이 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 전화를 받고 그런 의사의 말을 전혀 믿을 필요가 없다고 하며 우리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더군다나 오빠 의연이가 돌이 지나자 뇌종양을 치료 받고 있은지 일년이 되기에 더 중압감을 주는 소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기도했습니다. 더군다가 의연이 검사받으러 병원가는 날 만삭의 몸에서 언제 애기가 출산이 될는지 그 날자를 피해서 애기를 출산할수 있도록 기도 요청을 받고 기도했습니다. 애기 출산은 그 날자도 비켜났을뿐 아니라 아무 장애의 모습이 없는 너무나 예쁜 여자아기가 태어난것입니다. 한가지 개인적으로 반대의 의견을 내 놓자면 왜 병원에서 장애인 검사를 하는지 참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헬렌켈러 같이 삼중고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도 하버드 대학의 장학생이었고 온 세계에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었고 설사 장애가 있어도 한 영혼은 소중한 영혼인데 왜 그런 검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모든 분야에 우리 아버지가 약속하신대로 기도를 생각하는것이나 구하는것보다 언제나 넘치게 응답해 주시는 것을 체험하기에 응답은 그렇게 되는것으로 다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를 해야 그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응답을 매 순간 보면서 달려갈수 있을까요? 선교회는 여전히 불경기하고 상관없이 세계 여러나라에 사역을 할수 있도록 지원을 하나님께서 채워 주셔서 여러나라에서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해주시고 동역자들도 여전히 한 마음으로 선교를 기쁘게 감당하도록 하나님께서는 인도하고 계십니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모두 열심히 주님을 기쁘게 할일을 하도록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십니다. 그렇게 많은 응답을 해 주시기에 응답 되지 않는 것이 더 확실히 기억이 됩니다. 너무나 많은 응답을 열거할수도 셀수도 없다는 고백은 여전합니다.
교회 나온지 얼마 시간이 지나면 기도하는 언어는 배우는데 응답받는 기도를 일생동안 모르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기도를 시간을 많이 해야 하는것인지, 아니면 금식을 해야 하는지 등등 질문을 해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의 롤 모델이신데 다음과 같이 명쾌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 말씀을 보면 우리가 주님과 함께 거하고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할 때 기도는 무엇이든지원하는 대로 이루어집니다. 주님 말씀이 우리안에 차곡 차곡 쌓여있어 우리 생각구조가 말씀이 다져져 있지 않으면 우리 생각구조가 불신구조라는 것을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믿고 구구하는 것 다 받는다고 하였는데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 말씀에서 나기에 내 생각구조가 반드시 하나님 말씀으로 차 있어야 합니다.
주님 안에 거한다는 말씀도 잘 이해를 못하는데 집안에 부부가 있다면 남편이나 아내가 있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느껴지고 아는것입니다. 추상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단지 주님은 영으로 우리안에 거하시는데 뉴스에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고 하면 태풍은 우리 스스로 알수 있는것이지 이런 것 같기도 하고 저런 것 같기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중요한 기도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요일3:21-22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은 다섯살 난 민서도 자신이 잘못한 것을 밤에 기도할 때 회개하면서 알고 있습니다. 한데 자신이 책망할것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른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에 말씀이라는 거울앞에 늘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늘 강조하지만 “회개”와 “감사”가 가장 큰 기도의 능력이라고 성경은 반복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만약 기도에 응답이 안되고 문제가 내 앞을 가로막고 있다면 이 말씀을 비추어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에는 너무나 여러가지 케이스 별로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의 모델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구하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연약한 우리에게 닥치는 수많은 일들을
해결할 수 없는 인생들에게
주님은 권면하시네
너희는 나와 같이 살면서
내 말을 지키며 순종하렴
그리하면 무엇이든지 구할 때
그대로 이루어진단다
주님은 기도응답의 비결을
자세히 가르쳐 주었건만
우리는 주님과 함께 거하기를 거부하네
더더욱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기는
싫어하고 듣지 않기에
하늘 보좌에 올라가지 못하는
허공을 치는 기도만 하네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다시 순서를 따라 기도해 보세요
셀 수도 말로 다 자랑 할 수도 없는
기도응답을 매 순간 받을 것입니다
(요15:7절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