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22)
자녀 교육을 위해서 김형종박사 저서 “테필린”을 강추합니다. 이 책에서 전혀 다른데서 볼수 없는 유대인의 신앙교육과 신학 성도들과의 비교가 참으로 여지껏 정확한 분석을 본적이 다른 어디서도 본적이 없었는데 볼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자녀 교육을 특별히 교회를 데리고 다니면 아이들은 저절로 신앙인이 되는것으로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그 자녀들은 교회를 떠나기 시작했고 점점 더 많이 떠나서 지금 주일학교는 미래의 불투명한 싯점에 와 있습니다. 우리 나라뿐 아니라 신학의 복음을 들은 다른 나라에도 한때 부흥했고 선교사를 파송하며 너도 나도 열심이었던 로마, 유럽 그리고 미국 모두 석양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선교는 하지 않고 자기들끼리는 서로 사랑하고 철저하게 자녀에게 신앙의 전수를 생명걸고 했습니다. 그들이 이웃사랑을 폭 넓게 이방인에게 하지 못하고 우리는 선교를 감당했습니다. 한데 신앙전수에 있어서 우리는 성경말씀에 무언가를 잘못 해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녀를 그렇게 유대인들은 아침 저녁 성경말씀을 자녀들에게 마음판에 새기라는 말씀을 가지고 생명을 걸었는데 우리는 좀 잘 못가고 있었던 것을 보게 됩니다. 가족에 관하여 가장 많이 인용하며 들어왔던 성경 구절이며 그렇게 생각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마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이 말씀을 드리다 대고 가르치며 “내가 하나님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내 일을 해 주신다”라는 것이 아주 익숙하게 들어온 말입니다. 그러기에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며 자녀에게 교육을 시키고 가족을 잘 돌보지 않는 것이 하나님 가르침이라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읽어봐야 잘 깨달을수 있는데 우리는 에베소서의 말씀을 그렇게 깊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엡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이 말씀에서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이라는 강조말씀과 함께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고 했지 주일학교 교사에게만 맡기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학입시때 안보내고 다시 합격한 다음에 가라고 하니 전혀 요동치 않고 교회에 다시 안가더라고 이야기 하며 애통해 하는 교회 직분자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부부간에있는 말씀은 딱 결혼식때 한번 듣는 말씀입니다. 그후에는 이 말씀을 거의 듣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생동안 아내들은 남편을 주님을 대하듯이 해야 하고 남편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자기몸을 주신 것 같이 해야합니다. 매일 이 말씀을 일생동안 순종해야 우리는 행복한 천국의 지점을 가정에서 맛보는것입니다.
엡5:22-27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고 구약에 쓰여 있는 말씀이 아니고 신약에 교회 직분자의 자격에 이런 말씀을 있다는 것을 우리는 그저 관과해 버립니다.
딤전3:2-5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오)
“자기 집을 다스릴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오!!!” 라는 말씀에 우리는 거울을 드려다 보듯이 잘못 가르친 교리나 삶을 교정해야 할것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 주의 교훈과 훈계로 가르침을 받을 때 사고 구조가 하나님의 백성의 삶의 원리를 뿌리깊히 박힐터인데 소홀히 했을 때 울며 자기가 뿌린 씨앗의 열매를 후회할것입니다. 그러나 늦을수록 힘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삼십여넌전 아무도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을 때 지구촌교회를 담임하시던 이동원목사님이 가정의 중요성과 자신의 자녀의 신앙을 부모가 전수할것을 가르쳐 주신것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이후 언제나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28 년때 이 길을 걸어오지만 선교의 제 일순위는 우리 가족부터 라는 다짐으로 지금까지 왔고 지금은 손자 손녀까지 있는 이 싯점에서 아직도 해야 할 일이 우리 가족에게 많은것입니다.
어제는 9 살난 주연이가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예배때 요한복음 17 장 전체를 암송하는데 인텨내셔날 스쿨을 오래 다닌 한솔이가 들으면서도 그냥 영어 테이프 틀어놓은 것 같으다고 칭찬을 하고 영어를 잘 아는 어른들도 모두 칭찬을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만 4 세부터 13 세까지 10 년 암송을 시키는데 주연이는 몇 달 먼저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어 성경 한장과 영어 성경 한장을 암송하기 시작해서 지금 오년동안 몇십장을 암송했는지 모릅니다. 유대인들이 성경을 암송해서 머리가 좋아진다고 한대로 주연이도 천재적인 소질과 사고 방식도 신앙적으로 잘 자라고 있으며 전혀 학원에서 배우지 않고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것입니다. 엄마의 끊임없는 노력과 믿음으로 잘 따라온 주연이를 보면서 우리 모두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다른 자녀들도 그렇게 신앙의 전수를 하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야 한국의 미래에도 여전히 교회에 든든한 신앙인이 버티고 있을것입니다. 지난 5 월에 간 뉴저지의 교회에도 미국교회를 빌려서 건물을 사용하는데 빌린 한국인들은 훨씬 더 많은 숫자이고 건물주인 미국인들은 소수밖에 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준 그들에게 역으로 복음을 전해주는 선교센터를 구축하려면 자녀들의 신앙을 매일 다져주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