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20)
안이숙여사를 한국에서 그리고 홍콩에서는 일주일을 집회를 할 때 뵙고 그때 들려 준 이야기가 성경을 암송할수 있는 동기부여를 주었습니다.
“나는 한국에 1907 년에 대 부흥이 일어났을 때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난 것을 눈으로 똑똑히 보았지요. 다리가 한쪽이 짧은 사람이 그 자리에서 똑 같은 길이로 되는 것을 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일제가 탄압이 시작될 때 말씀이 없는 모든 사람들은 신앙이 쓰러지더라구요. 벽돌 하나 하나 단단하게 쌓아올리듯이 신앙의 집을 말씀으로 다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을 보았답니다. 그런것을 보면서 신사참배를 거부한 사람들을 잡아서 감옥에 넣는데 그것을 대비해서 당시에는 성경을 감옥에서 볼수가 없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지 전에 나는 성경을 암송을 할수 있는 만큼 암송을 했습니다. 감옥에서 매일 성경을 암송하면서 이길수 있는 힘을 지켰답니다.”
나는 그때부터 40 대 초반에 암송을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은 삼십대 중반부터 했는데 암송은 안이숙여사의 권면을 받고 시작한것입니다. 먼저 로마서 8 장, 고전 13 장, 그리고 산상수훈 마5,6,7,장 그리고 서신서들을 마치고 요한복음 전체를 암송을 해보았습니다. 이 암송의 말씀들을 마음판에 새기기 위하여 집안에서 청소를 시작한다던지 아니면 길을 걸을때던지 손과 발은 움직이는데 머리로는 말씀을 다시 반복 또 반복을 했습니다. 제자훈련할때도 이렇게 많이 암송을 시켰습니다. 암송은 그냥 읽고 묵상하는것과 또 달라서 성경을 반복 반복하기에 하다보면 그 뜻이 더 깊히 마음에 박히는 것을 체험하곤 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언어를 배울때는 말레이시아 언어로 성경을 암송하며 그 나라 언어를 빨리 습득하는데 적용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그곳에서 삼년을 살면서 성경공부 세권을 번역할수가 있었습니다. 처음 10 단계 성경공부, 두번째는 창세기 편 세번째는 출애굽기편을 번역했습니다. 암송을 한 성경은 그냥 묵상을 하는것보다 성경을 더 잘 이해하는 지름길인 것을 체험하였고 학교 수준과는 달리 누구든지 하고자 하면 할수 있다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말레이시아에 일하는 건축현장에서 노동자로 온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에게 암송을 한장씩 내주고 암송을 시키면 너도 나도 잘해와서 늘 암송을 시키곤 했습니다. 지금은 라오스로 선교사로 간 홍현숙선교사님이 나와 함께 노동자들이 있는곳에 가서 암송을 하는 것을 보면 내가 너무 기뻐한다고 어떻게 저런 노동을 하면서 그렇게 암송을 잘하느냐고 감탄을 했었습니다. 교도소에 있는디모데도 서신서 많이 암송을 한다음 지금은 로마서를 한장씩 암송하는데 너무나 잘하고 있습니다. 면회를 한번 같이 갔던 대학부 제자였던 은정자매는 “권사님 암송시키는데는 여전하시네요”하면서 함께 웃었습니다. 제자훈련의 가장 중점을 성경을 통하여 스스로 하나님을 만나는데 두기 때문에 그렇게 읽고 묵상하게 하고 암송하게끔 하는것입니다. 성경을 구절만 암송하는 것은 딱 필요한 구절만으로는 성경의 전체 말씀하시려고 하는 핵심을 노칠수가 있기에 전체를 암송하여야 성경이 말씀하고자 하는 것을 잘 알수 있고 이렇게 마음판에 새겨진 말씀은 내가 상황이 다를때마다 마치 컴퓨터에 입력되었다가 앤터를 누르면 나오듯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기에 너무나 유익합니다.
유대인들은 4 세부터 13 세까지를 10 년을 집중적으로 암송을 시킨다고 합니다. 창세기 암송을 시키는데 창세기 한장을 외우는데 빠른 아이는 3 개월이 걸리고 늦은 아이는 6 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점점 암기하는 속도가 붙는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아이들의 놀라운 잠재력이 약 1 년이 지나면 창세게 10 장까지 암송하는데 이미 그 아이의 머리는 천재적인 암기구조로 바뀐다고 합니다. 아이의 뇌의 전두엽에 있는 뉴런이 최고로 활발하게 활동하여 수퍼 컴퓨터의 두뇌 바꾸고 성경을 암송하는 아이들의 IQ가 대부분 150이 넘어 천재적인 머리 구조로 바뀐 것은 이미 오래전에 임상으로 밝혀진 사실이라고 합니다.
유대인이면서 그리스도인인 케리 코헨 은 미국에 코헨 대학 총장인데 모세 오경과 이사야 까지 외우고 신약성경은 자국어가 아닌 헬라어로 되어 있는 원어로 요한계시록 전체를 암송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성경적 교육이 이미 어린 시절에 끝나고 모든 학문적인 분야에서 조차 주인공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어른이 되면 어떤 일에 분주하여 하나님의 말씀만 외우고 반복해서 암송하는 일이 절대 쉽지 않다는 사실을 자신의 경험으로 알고 하나님께서 왜 어린 아이 시절에 암송하라고 명령했는지를 잘 알고 그대로 실천했던것입니다.
우리 나라도 다른 모든 공부를 시키는데는 대단한 열정으로 사교육비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까지 시킵니다. 그런 열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는데 시켰다면 우리도 모든 분야에 앞장서서 달려가는 민족이 될수 있습니다.
신6:6-9 오늘 내가 네게 명하신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