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19)
우리 선교회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이면서 함께 동역하는 분들을 “소망구 행복동 사람들”이라고 우리는 부릅니다. 행복동에서는 기도가 언제나 넘치게 응답이 되어 기쁜 소식을 서로 나누는데 그 비결은 우리는 모두 성경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도록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에 근거해서 기도할때 매일 새롭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박정화 전도사님이 보내준 소식입니다.
“오늘 아침에 식사동에서 일하는 중국사람이 갑자기 찾아왔는데 오른쪽 배가 너무 아파서 동국대병원응급실에 갔더니 500만원 든다고 하더래요~ 그렇게 돈이 없다고 하니 300만원은 있어야 한다고 해서 그냥 택시타고 와서 제 방문을 두드려서 나가보니 그런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간단히 물어보고 검사해보니 요로결석인것 같았어요~ 그래서 중국인 두명과함께 기도하고 물 마시게 하고 비뇨기과가 문 여는 시간까지 기다려서 9시에 호수 비뇨기과에 갔는데 가는도중 완전히 통증이 사라진거 있지요? ㅎㅎ 그래서 하나님이 고치셨다고 하면서 가서 간단히 약 지었는데 만 3천원밖에 들지 않았어요.~ㅎㅎ 오면서 하나님이 고쳐주셨다고 우리같이 좋아했고 공장 에 데려다 줄때는 멀쩡했어요”
우리는 전에도 요로결석에 고통받는 외국인들을 오밤중에도 전화해서 늦은밤에 그들을 데리고 병원에 간적이 있어서 그것이 얼마나 아픈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언제나 믿고 구할 때 역사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믿음은 반드시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말씀에서 나기에 (롬10:17)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도록 우리 자신이 읽는것과 또 자녀에게 그렇게 가르치는것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우리는 토요일 새벽 6 시에는 성경공부와 기도모임에서 반드시 일주일에 성경을 몇장을 읽었는지를 다 같이 볼수 있는 노트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기록하게 되어있습니다. 최하가 하루에 12 장으로 읽고 모두 그 이상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은 우리의 믿음의 근원이고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비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 교육하여 하나님의 선민의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미국에 코헨대학교 부총장인 김형종 박사님이 쓴 글을 공감하며 여기에 함께 나눕니다.
“유대인은 왜 사는가? 그것은 자신의 안일을 위해 살지 않고 도리어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기 위함이다. 유대인은 자신의 모든 것을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으로 생각하면서 사는 민족이다. 인생의 모든 축복이 하나님께로 왔으니 당연히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인생 본질의 회복이 된다. 유대인에게 부모가 가장 위대한 교육자이다. 유대인들은 랍비에게 자녀교육 모든 것을 맡기지 않는다. 먼저 부모는 가장 기초 신앙 교육을 책임지는 선생이다.
하나님=하나님의 말씀=성경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 대신에 우리가 볼수 있는 성경을 주셨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무엇인가에 대한 바른 정의를 하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우리가 언제든지 볼수 있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분이시다. 우리가 영이신 그분을 눈으로 볼수는 없지만 우리가 언제나 볼수 있는 하나님 대신에 주신 것이 바로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심각한 문제로 인해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성경 말씀을 읽는것이다. 성경 말씀을 읽으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이 보이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느껴진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이땅에 없다. 일반 은총의 입장에서 자연 가운데 하나님은 창조주로 계시지만 그 가운데서 하나님을 볼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가 성경 말씀만 읽기 시작해도 그분을 만나고 그분이 하신 일들을 볼수 있다. 요한복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선포하는 것은 이땅의 가장 위대한 선언임에 틀림없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이 곧 말씀이라는 개념으로 전환되는 것은 신앙의 혁명적 사건에 해당되는 일이다. 우리나라 기독교는 그동안 추상적인 개념의 신앙에서 이중적인 신앙형태를 보이고 거룩함이 없는 교인들이 이제는 거룩함의 생명력있는 말씀을 순종하는 신앙으로 자녀에게도 신앙을 전수 할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신앙의 가장 중요한 성경말씀을 자녀에게 가르치지 않아서 앞으로 한국의 교회는 미래가 걱정이 된다.~~부모들이 자기 자녀들로 하여금 마음에 새겨진 그 말씀에 전심전력할수 있도록 교육하는것으로 끝나지 않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면서 살수 있는 수준까지 책임지는 것을 말한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하는 히브리어는 솨난인데 그 뜻은 “송곳으로 네 자녀의 마음에 콕콕 찔러 새겨질때까지 계속하라”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적인 가치관이 그의 생각을 지배하기 전에 어린 자녀에게 성경 말씀을 암송해서 말씀의 사람으로 무장하도록 하셨다. 즉 어린 시절부터 말씀으로 먼저 세뇌를 시키고 말씀의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지금도 유대인 부모는 자녀에게 모세오경 전체 5,843 구절을 암송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유대인 부모들은 만일 자신의 자녀가 성경을 암송하지 못하면 자신은 부모로서 자녀에게 말씀전수에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명령한대로 자녀를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자녀들이 집에 있으면 TV를 보든지 아니면 컴퓨터 게임이나 인터넷 쇼필중독에 빠져 있는 현실을 볼때에 유대인 자녀들과 비교가 된다. 지금도 어린 아이들이 있는 유대인 가정에 가면 미국에서도 TV 나 컴퓨터가 없는 가정이 대부분이다.
유대인들은 히브리 사고의 한 방법으로 학가다라는 반복 교육의 원리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반복교육이라고 말하는 학가다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쳐주신 자녀교육의 탁월한 방법이다. 학가다의 반복교육은 최선의 방법이 바로 단순 반복하여 마음에 새기는 원리이다. 사실 이 방법은 단순 무식한 반복이라는 지루한 방식이다. 하지만 이런 학가다의 방법보다 아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길수 있는 탁월한 방법은 지금까지 전무하다. 이는 하나님이 가르쳐준 방법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최고의 방법이다. 실제로 어떤 문제든지 사람들은 어리석어서 반복하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린다. 예를 들어 세상에게 가장 어떤 분야에 잘하는 사람은 다른사람보다 동일한 방법을 얼마나 많이 반복해서 연습했는가가 등수가 결정된다는 사실이다. 정작 이런 단순 무식한 반복이 가장 큰 능력이 된다는 사실이다.
지금 이대로라면 서양교회처럼 교회 건물만 남고 수십년안에 한국 교회도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 아이들로 하여금 철저히 무장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수 있는 교육은 말씀을 날카롭게 선 칼날처럼 만들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라는 뜻이다. 자녀가 삶으로 실천하는것이 자동으로 될때까지 계속 만들어 가라는 의미이다. 자기 자녀가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몇품이 될때까지, 작품이 될때까지 계속해서 가르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부모의 사명이라는 말씀이다. 유대인의 속담에 “101번의 암기가 100 번의 암기보다 낫다”고 하여 생명을 걸고 말씀을 가르친다.
하지만 이 말씀은 우선순위의 전제가 있다. 이 말씀을 맡은 부모가 먼저 변화되어 삶으로 나타나야 가르칠수 있게 된다. 우리가 지금 이 문제의 심각정을 모르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서양교회처럼 건물만 남아 있는 전철을 그대로 답습할것이 분명하다. 신약의 기독교의 복음이 선교를 로마에서 시작하고 다음 유럽으로 그리고 영국으로 지금은 미국으로 갔지만 하나같이 유대인처럼 말씀 교육에 전념을 하지 않았기에 모두 교회는 건물만 남아서 관광지로 남았다. 한국도 이런 답습을 따라가지 않도록 말씀 교육을 철저히 부모가 시켜야 하나님께 부모로써 책임을 다한것이다
신약의 교회들은 자녀교육을 유대인만큼 철저히 성경적이지 못한 이유가 현재 교회가 잘되고 있기에 계속 잘될 것이라는 착각에 빠진 결과이다. 그들은 그냥 교회만 보내면 되는것으로 생각하고 부모가 해야햘 성경말씀을 가르치는데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