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근거한 기도만이 응답을 받습니다
잠13: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
잠16: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잠28:9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28:9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왜 사람들은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를 하는것인지를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주의하면 말씀을 따라 순종하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기에 생각하는것이나 구하는것보다 더 많은 응답을 받게 되는데 미련한자는 말씀을 듣지않고 전혀 순종하지 않기에 기도는 얼마나 많은 응답을 가져 오는지를 체험하지 못합니다. 두 사람을 한번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넘치도록 주고 싶은 중국에 할빈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중국 한족을 상대로 사역하는 우리 선교회 신학생출신 전도사님의 편지를 소개합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어느덧 한 여름이 다가왔군요. 할빈는 몇일째 최고 기온37도까지 폭염이 쏟아지다가 오늘에야 조금 누구러졌습니다. 한국도 더우실텐데 건강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저 항상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도 지켜주시고 사역에서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감당해 나가고 있습니다.
교회도 수,토, 일 세번모임이 있습니다. 5월부터는 매주 금요일 전도 주일로 정하고 오전부터 조를 나눠서 밖에서 전도하고있습니다. 다만 몇일전에 이단 살인사건으로 좀 조심하고있습니다. 가능하면 밖에 사역을 줄이고 교회에 더 신경을 쓸려고 하는데 다음 학기부터는 또 여기신학교와 한국 국제 성경연구원과 협의를 맺어서 정기적으로 와서 그쪽에서 강의를 하게 되였고 또 목회석사과정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작년 한국에 갔을때 김기제 목사님께서 소개해 주셨는데 한국에서 5월에 할빈에와서 협의를 맺었습니다.
학교관계자 원장님을 비럿해서 세분이 와서 육일동안 저의 집에 머물렀습니다. 이 모든사역을 주님의 은혜로운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8월에 외지 학습반에서 강의 부탁이 있는데 시간이 허락되면 갈려고합니다. 교회집세는 일주일 안에 다시 계약을합니다. 선교회에서 주시는 사역비 만으로도 충분한데 또 별도로 집세'를 주셔서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어떻게 더 유용하게 사용했으면 좋을지 생각하고 기도중입니다.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하고 권사님과 선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중국 할빈은 집세가 너무나 비싸서 아직 그곳은 교회를 건축하기를 기다리고 있기에 육개월분 400 만원을 보냈는데 자신의 사역비만으로도 충분한데 감사하고 송구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밭을 가지고 주님만 신뢰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도 더 많이 기도의 응답을 해 주시는 것을 보아왔고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다른 사람은 지난 주일에 오랫동안 교회를 나오지 않다가 나왔습니다. 그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이 “무슨 일로 오랜만에 교회를 왔지?” 라고들 이야기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과거 10 년동안 교회에 꼭 자국민이 아플 때 병원 수술비를 지원받기 위해 수 없이 들락거렸습니다. 대충 계산해도 그 병원비를 선교회에서 지원 한 것이 몇천만원은 족히 될 것 같았습니다. 병원 수술이 끝나면 교회를 다시 나오지 않고 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안내원으로 나타나고…..그리고 찬양을 하면 서서 흔들면서 찬양하고 “아멘”은 가장 크게 하고…..
역시나 이번에도 자기네 친척중에 한명이 병원에 입원중이라고 윤권사님한테 전화를 했다는것입니다. 절로 우리 모두 웃음을 지었습니다. “혹시나가 역시나네요”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만약 두 사람을 본다면 정말 비교할 대상도 실례가 될 정도인데 누구를 위해서 물질을 사용하고 싶은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사는 사람은 저절로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고 감사하게 되고 정직하게 되지 하나님을 무엇을 받기 위한 대상으로 생각할수 조차 없습니다.
러시아에서도 올가전도사님 가족이 한국을 방문한 이후 성경공부가 시작이 되었다고 전해 왔습니다. “권사님, 안녕 하세요? 보내주신 글들 감사합니다. 많은 도전과 격려가 됩니다.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한 달 동안 주일 예배가 끝난 후에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 모두 성경을 보다 많이 읽기 시작합니다. 그 전에는 성경을 거의 읽지 않고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사무엘상을 읽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과 삶을 묵상합니다.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권사님……”
당신의 기도는 어떠신지요
나는 금식기도 철야기도
작정기도 기도가운데 산다네
하지만 기도해도 응답이 없었어
기도해서 과연 응답이 있어?
답답하니 기도할 뿐이지
하지만 친구처럼 아버지와
대화하는 성경의 인물들
기도로 사자의 입을 막은 다니엘
우리와 다른 것이 무엇일까?
이솝이야기처럼 성경의 이야기일뿐일까?
한탄하는 그대여 성경에 이유가 있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허공을 치는
가증한 기도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사람은
좋은 것을 얻는답니다
말씀을 멸시하고 등한시할 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상을 받는답니다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이
제물을 드리는 것보다 우선이라는 것
성경에 자세히 가르쳐 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