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심히 다급하나이다: 긴급 상황에 대처하는 다른 두 모습
삼상28:15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불러 올려서 나를 성가시게 하느냐 하니 사울이 대답하되 나는 심히 다급하니이다 블레셋 사람들은 나를 향하여 군대를 일으켰고 하나님은 나를 떠나서 다시는 선지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하지 아니하시기로 내가 행할 일을 알아보려고 당신을 불러 올렸나이다 하더라
삼상30:6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성경을 자세히 묵상하면 우리가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모든 인생의 전반에서 맞이하는 사람들의 좋은 모델과 그들의 승리하는 모습과 반대로 바르게 하지 못해서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모습을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이 이야기가 사울왕의 이야기 다윗왕의 이야기라고 그냥 스쳐 가버리면 “소설책”을 읽은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을것입니다.
사울왕도 다윗왕도 위의 두 구절을 보면 “나는 심히 다급합니다”라고 소리를 치듯이 우리의 인생에도 “주님, 나는 너무 다급해요”라고 소리를 지를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럴때 사울왕은 신접한 여인을 찾아갔고 다윗왕은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표현 중에서 “그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너무 좋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나를 보고 “당신의 하나님”이라고 할 정도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친밀한지요?
사울왕은 이미 이런 실수를 다른곳에서도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삼상 13 장에 보면 자세히 사울사 다급할 때 행한 모습이 동영상으로 보듯이 있습니다. 처음 그가 사무엘이 오기를 기다리지 않았던 것 아닙니다. 블레셋은 쳐들어 왔는데 기한대로 기다린 날에 사무엘이 오지 않았고 백성들은 사울에게서 흩어지지 무언가 해야겠다는 충동이 하나님의 마음에서 떠나게 되어 버리게 된것입니다. “삼상13:8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 삼상13:12-14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 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령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여호와께서 그를 그의 백성의 지도자로 삼으셨느니라 하고”
이런 경고를 받았고도 그는 다시 같은 맥락의 실수를 신접한 여인을 불레셋이 다시 쳐들어왔을 때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는 가운데서도 “내가 심히 다급해요 아버지”라고 하면서 이런 실수를 많이 범해서 하나님이 하실 기회를 드리지 않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다윗이 처한 상황에서 삼상 30 장에보면 아말렉이 쳐들어와서 사람들은 다 잡아갔고 다윗의 두 아내도 잡혀갔습니다. 백성들은 너무나 흥분해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 상황은 울 기력조차 없도록 소리 높여 울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삼상30:4 다윗과 그와 함께 한 백성이 울 기력이 없도록 소리를 높여 울었더라”
그러나 그는 이성을 잃어버리고 사울왕처럼 행동을 한 것이 아니고 침착하게 하나님께 물었고 하나님은 승리할것을 대답해 주셨습니다. “삼상30:8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이르되 내가 이 군대를 추격하면 따라 잡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되 그를 쫓아가라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그리고 다윗은 전리품을 가지고 백성들도 다 안전하게 데리고 왔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보면 우리는 어떤 다급한때에도 하나님만 신뢰하면 승리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전에 암 환자를 동시에 러시아 루스란과 방글라데쉬 모잠을 치료할 때 두명에게만 들었던 돈은 엄청난 액수였습니다. 루스란은 4500 만원이 들었고 모잠은 천만원이 웃도는 돈이었습니다. 둘다 입원을 했다가 다시 퇴원하기를 이대 병원에서(전에 동대문에 있던곳을 이용하였는데 지금은 그 병원이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치료를 받았는데 어떤 때는 검사를 받고 하면 700 내지 800 만원이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다윗과 같이 심히 다급하여도 어떤 상황에도 사람에게 구걸하지 않고 하나님을 인하여 용기를 얻고 승리하며 나아가는 모델을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선교회는 진행하기로 작정하고 그 어떠한 상황에도 예외의 경우가 있었다는 것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한번은 어떤 사업가를 만났는데 처음 만난 그분이 선교회에 물질이 필요하면 그분에게 이야기하면 주겠다고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우리 아버지께서 약속을 하셨고 아버지는 사람보다 더 풍성하신데 사람에게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시 81:10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우리 선교회는 아버지의 약속을 믿었을 때 단 한번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금껏 보아 왔습니다. 어떠한 다급한 상황에도 사울처럼 “나는 심히 다급해요”라고 외치는 상황이라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하나님이 하실 일을 바라보고 있을 때 우리는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구령에 마추워서 “하나, 둘!!” 라고 그분의 시간과 지시에 맞추워 갈 때 인간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하나님 하시는 것을 바라보고 나아갈 때 사람에게 부탁하고 그러지 않기에 오히려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을 보게 됩니다. 늘 모금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사람들은 한두번은 줄수 있어도 그 사람을 보기가 부담이 되고 결코 좋은 관계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약속은 어제나 오늘이나 신실하고 성경에는 아버지의 때를 기다리며 약속을 기다리는 모델이 승리한것처럼 오늘도 그렇습니다. 우리 아버지 한분의 약속이면 충분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