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직접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성경 여러군데에서 하나님이 개입을 하실 때 사람의 숫자가 많고 적음에 승리의 성패가 달려있지 않은 것을 기록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계속 반복 읽다보니 박희천 목사님의 충고대로 “목숨을 걸고 성경을 읽어라” “하염없이 읽어라” 라고 하시는데 나의 경우는 너무나 반해버려서 푹 빠져버리게 되었습니다.
시33:17 구원하는 데에 군마는 헛되며 군대가 많다 하여도 능히 구하지 못하는도다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승리를 주시느냐에 승리가 주어지는 것이지 군마가 승리를 가져오는 것것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왕하 18 장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최대 강국인 앗수르가 히스기야 왕을 치러 왔을 때 히스기야를 조롱하면서 말을 탈 사람만 있다면 이천 마리의 말을 주리라고 비양거렸습니다. “왕하18:23 청하건대 이제 너는 내 주 앗수르 왕과 내기하라 네가 만일 말을 탈 사람을 낼 수 있다면 나는 네게 말 이천 마리를 주리라” 이 말을 잘 새겨보면 자기네는 말 이천마리쯤은 주어도 상관이 없고 너희는 말을 탈 사람을 낼수 있느냐는 조롱이 썩인 말이었습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드렸습니다. “왕하19:15-16 그 앞에서 히스기야가 기도하여 이르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그 기도의 응답의 결과는 너무나 통쾌한 장면이 기록되어 있다. “왕하19: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하나님이 대신 싸워 주실 때 우리는 언제나 승리의 개가를 부를수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 선교회가 14 년전에 시작을 해서 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신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할 때 한국의 한 대형교회에서도 우리와 같이 외국인 노동자 사역을 하겠다고 와서 여러 번 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교회를 잘 아는 교역자 한분이 이제 그 교회는 인력이 많기 때문에 정말 잘 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앞에서 말을 탈 사람이 있다면 이천 마리정도는 줄수 있다는 맥락과 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33:17 에서는 구원하는데는 군마나 군대가 많아도 능히 구하지 못한다고 경험을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그 교역자분이 생각했던것과는 정반대로 그 인력이 많은 교회에서는 쉼터도 열었고 외국인 선교회를 시작하였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고 문을 닫아 버렸습니다.
외국인 신학생들의 숫자가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나자 큰 교회에 입양을 한명씩 주지 않으면 어떻게 감당하겠느냐고 어떤분은 걱정을 해 주었는데 거꾸로 큰 교회에서 몇 명을 우리가 받아서 마저 공부를 마치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사람의 숫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준 사실이었습니다.
삼상14:6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받지 않은 자들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진실로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는 한명이 이런 신양 고백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일을 하시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다수를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계십니다. “고전10:5-6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이러한 일은 우리들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하나님을 얼마만큼 우선권을 드리고 믿음으로 동행하느냐가 기도응답을 보게 됩니다. 그런 이야기를 늘 하는데 오늘은 한분이 내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권사님은 하나님이 영순위시죠?” 그 말이 재미있어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내 님은 내 삶의 영순위
사랑하는 내님은 새 삶의 영순위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내 님으로부터 받은 것
당연히 내 님이 원하실 때
기쁜 마음으로 모든 것 드리게 하소서
내가 가진 탈랜트가 필요하시면
기쁘게 순종하겠습니다
내가 가진 물질이 필요하시면
내님으로 받은것이기에 드리오리다
내 시간이 필요하시면
기꺼이 내님을 위해서 드리리이다
내 님은 내가 부르짖을 때
언제나 영순위로 응답해 주시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노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