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회장님이신 선교회
우리 선교회는 다른 조직과 달라서 피라미드 조직이 없습니다. 보통 회장님이 목사님이고 그 밑에 여러감투가 있는데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예수님께서 회장님이십니다. 우리 주님은 “항상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대로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우리는 주님이 매 걸음 인도하시는대로 따라가다보면 놀라고 경이롭고 감탄을 하고 지냅니다.
미국 뉴저지 섬기는 교회에 말씀 잔치를 가기 전에 주님은 4월에 삼개국에서 우리 지체들을 오도록 하셨습니다. 만약 우리가 계획을 해서 오도록 한다면 각기 다른 나라에서 서로 시간표를 짜느라고 복잡해서 참 힘든 과정이었을것입니다. 제일먼저 몽골에서 마그나이 목사님이 재충전 받기 위해 도착을 했습니다. 러시아에 올가전도사님은 아이들이 어려서 전부터 오고 싶었지만 미루다가 온 가족이 4 월에 오기로 했다고 연락을 왔고 마그나이 목사님 뒤를 이어 한국에 부부와 어린 두 딸을 데리고 왔습니다. 올가전도사님이 사는 카잔에서 모스크바까지 1 시간 30 분이 걸리고 모스크바에서 6 시간을 기다린다음 비행기를 국제선으로 갈아타고 9 시간을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왔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영국에 백경아목사님이 몸이 좀 안좋아서 건강검진을 받으로 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주님은 4 월에 3 개국에서 다들 모이도록 주선하셨습니다. 함께 재충전 프로그램을 짜서 우리는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주고 싶으신 지상에서 천국생활을 나누웠습니다. 올가전도사님과 이노르 전도사님이 가정을 이룬후에 처음 만나 보았는데 남편 이노르 전도사님은 참으로 신실하고 성실한 남편이었습니다. 단지 신앙적인 견해가 조금 다른 차이로 9 년만에 한국에 다시 온 올가전도사님도 남편도 좀 지쳐있었습니다. 그러나 재충전 프로그램을 통하여 그 차이를 극복하게 되었고 두 부부는 서로 사랑하기 위하여 주님 말씀대로 순종할 준비를 하고 러시아로 돌아갔습니다. 우리는 사역보다 더 중요한 부부가 하나가 되어 사랑하며 두 어린딸에게도 사랑하는 모습을 통하여 “사랑의 하나님”을 전수할것을 다졌습니다. 그것이 사역의 최우선인 것을 나누웠습니다.
건강검진을 하러 온 백경아목사님은 아무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고 우리와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오히려 함께 기도하고 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이 회장님이시에 참으로 재미있는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목사님이 오면 바로 검진을 받기 위해 일산병원에서 받도록 예약을 해 놓았습니다. 그곳에서는 일반 검진은 100 만원 정도가 되고 추가를 할경우에는 추가비용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목사님이 도착한날 저희 남편은 우연히 남편 친구분과 또 전에 알던 검진센터의 사장님과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분이 “외국인에게 건강검진을 해주고 싶다”라고 먼저 이야기를 꺼내시는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시작해서 그 검진센터에서 백목사님을 무료로 건강검진을 해준것입니다. 목사님은 교인들이 치료비에 쓰라고 주신돈을 헌금하신다고 하고 올가전도사님은 백목사님 치료비와 북한에 보내고 싶다고 헌금을 가져왔는데 우리는 선교회에서 그것을 받지 않고 두 나라에서 서로 나누도록 했는데 각자 서로 준비한 헌금이 너무나 비슷한 액수를 가져온것입니다. 그 사실 또한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마그나이 목사님은 아내 나라목사님과 함께 떨어져서 재충전 프로그램을 받았고 기도하며 말씀묵상하며 순종하는 모습을 성경을 통하여 나누웠습니다. 다 같이 회복과 새힘을 받고 돌아갔는데 올가전도사님은 떠난후에 소식을 다음과 같이 보내왔습니다. “권사님, 안녕 하세요?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회복의 시간이 돼서 참 기쁩니다. 9년만에 한국에 왔지만 계속 함께 있었던 것처럼 느꼈습니다. 율랴와 릴랴는 긴 배행 기간을 잘 견디고 많이 피곤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카잔 날씨는 처음에 따뜻해졌다가 갑작이 많이 추워져서 어제와 오늘 눈이 계속 내립니다. 많이 춥고 흐리고 쌀쌀한 바람이 불지만 마음이 춥지 않고 따뜻합니다. 남편도 저에게 잘 해주고 저도 남편에게 잘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한다고 하고 싶습니다. 일누르 올가 율랴 릴랴 드립니다.”
이렇게 회복된 기쁨을 마귀는 갖지 못하게 얼마후에 공격을 해왔습니다. 남편이 운전하던 차가 교통사고가 나서 가족은 모두 괜찮지만 상대방이 좀 다쳤고 남편은 손가락을 망치로 쳐서 다치고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이러한 공격을 넉넉히 이길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권사님, 편지를 감사합니다. 이 간증이 마음에 힘을 주고 참 기쁘게 읽었습니다. 저희 남편은 손이 다 괜찮아졌고 사고로 다치신 분도 회복되고 있습니다. 그 분은 무슬림 여자입니다. 같이 병원을 다니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분이 저보고 보통사람과 같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고 예수님 덕분에 그랬다고 했습니다. 그 분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고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열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올가 드립니다.”
하나님이 이 사고를 통하여 무슬림 자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몽골에서도 새로 졸업을 맡고 함께 사역을 시작한 졸라전도사님과 마그나이 목사님 부부 모두 뜨겁게 전진을 하는 사진들을 보내왔고 우리는 전 세계에 흐터져 있지만 회장님은 오직 한분 예수님의 통치를 받으며 행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