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섬기는교회의 말씀잔치(2)
참 재미있는 사실은 똑 같은 사람이 말씀을 전해도 어떤 곳에서는 스폰지처럼 말씀을 받아들이는가 하면 어떤 곳에서는 말씀을 전혀 이해못하는 분위기 인곳도 있습니다. 미국 뉴저지 섬기는 교회에서는 주님을 더 알고자 하는 열심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말씀 잔치”의 주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법과 사람과 사랑하며 동행하는법”이었는데 먼저 “하나님과 동행하는법”을 나누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종교인의 삶이 아닌 신앙인의 삶이 되어야 하는 것을 전했습니다.
종교인과 신앙인
종교인: 1. 하나님의 이름은 알지만 하나님의 실체를 모른다. 전혀 동행하는 기쁨을 모른다.
2. 예배와 삶은 일치하지 않고 따로 따로 산다.
3.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이 없다.
4. 자신의 이름이나 명예를 중요시 하지만 하나님께 전적으로 영광 돌리지 않는다.
5. 하나님이 최우선이고 전부가 아니고 세상 적인 삶 속에 하나님은 일부일뿐이다.
신앙인: 1. 하나님의 이름뿐 아니라 하나님실체와 삶 전체에서 늘 동행하는 임재속에 산다. 늘 인도하는 하나님을 볼수 있다.
2. 예배와 삶은 일치하고 삶이 예배다,
3. 경건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4.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드린다.
.5. 하나님이 최우선이고 전심으로 온맘 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
이 구분을 보면 쉽게 자신이 종교인인지 신앙인인지를 알게 됩니다. 먼저 참된 신앙인이 될때만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수가 있고 늘 구체적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우리 모두 진지하게 기도하면서 참된 신앙인이 되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을 전하고 기도시간을 가졌는데 하루는 부부가 서로 같이 손을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너무나 바쁜 일과에 부부가 둘다 나가서 열심히 일을 해야 살수 있는 미국이기에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할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을것입니다. 그날 손을 잡고 기도할 때 어떤 분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하기도 하고 어떤분은 내내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윤권사님 시숙은 미국에 온지 오랜 세월이 지난 장로님이신데 몇 달전에 운동을 하러 나간 아내가 돌아오지 않아 찾아보니 그대로 세상을 떠나서 우울증에 걸려 있으셨다고 합니다. 말씀을 저녁마다 오셔서 들으시고 “신기한 말씀을 들었다”고 고백을 하면서 시숙과 제수씨는 짝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보통 시숙과 제수씨는 서로 어려운 사이인데 얼마나 뜨겁게 “아멘 아멘” 시숙은 계속 부르짖으며 제수씨에게 손이 잡힌채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 한편 아름답기도 하고 미소가 떠올랐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시숙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자리에서 일어 나고 댁으로 돌아갈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전체 뜨겁게 하나되어 기도하였고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몸도 마음도 치유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당연하다고 느꼈던 모든것을 감사하고 정결하기 위해 회개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상달되는 최고의 능력의 기도는 무엇무 달라는 것이 아닌 바로 “감사와 회개”라는 것을 모두 외치게 되었습니다.
말씀잔치에 주님께서는 좌정하여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