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섬기는교회의 말씀잔치(1)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
이번 미국 방문에는 다섯번의 말씀을 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섬기는교회”는 수련회라는 용어대신에 “말씀잔치”라고 불렀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아무 한일이 없이 단지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충만히 채워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 박순탁목사님은 전에 중앙성결교회를 14 년동안 섬기면서 섬기면서 고등부 교사였던 시간에 고 1 학생이었습니다. 사모님은 1988 년에 대학부 부감이었을 때 대학부 제자였는데 부부가 8 년전에 개척을 하여서 아름다운 교회를 통하여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밥을 먹지 않아도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할 수가 있었습니다.
더 기쁨의 선물을 받았던 것은 미국 이민교회에 부부가 다 같이 일을 하는 바쁜 형편상 80 명정도 참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늦은 밤 8 시부터 10 까지 그리고 새벽에 모이는 시간을 모두 열심을 다해 참석을 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시간 시간 놀라운 임재를 보여주셨습니다.
오명록장로님 가정 4 명의 가족들과 목사님 가정 3 명의 가족이 오장로님댁에서 예배를 시작한것이 8 년이 지나자 그렇게 아름다운 교회가 되었고 무엇보다도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경청하는 모습이 전하는 사람에게 힘을 다해 전할수 있는 힘을 공급해 주었습니다. 특이한것은 교회에 다른 교회에서 은퇴하신 원로목사님도 함께 계시고 여섯분의 부목사님들이 계시는데 하나가 되어 화목한 모습이 은혜로웠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쉬운일이 아닌데 그교회에서는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하나가 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왔습니다.
주님이 가장 높은 자리를 좌정하여 계시는곳은 어디를 하나 하나가 될수가 있지만 그렇지 않는곳에서는 하나가 될수가 없는 서로 다른 마음들이 모여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한결같이 겸손한 아름다운 교회였습니다. 오현숙권사님이 처음 도착을 한날 우리 선교회 동영상을 보셨다고 하셔서 깜짝 놀라서 저가 박목사님께 그런 자료를 드린적이 없는데 어디서 보셨을까 궁금했더니 원래 20 분이 넘는 동영상을 서정학목사님께서 인터넷에서 찾으셔서 바쁜 교민들이 보기 좋게 5 분짜리 동영상을 두개 만들어서 배포를 하셔서 “말씀잔치”를 하기 전에 모두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잘 알고들 있었습니다. 지난번 이랜드 복지재단의 직원들이 모두 필독서로 제가 쓴 책을 읽고 모였던 수련회를 볼때도 놀랐지만 모두 동영상을 본 이야기를 듣고 놀랐습니다.
그렇게 준비된 마음과 도저히 새벽기도가 불가능해 보이는 지역에서 기도로 모인곳이기에 이미 주님께서는 그곳에 좌정해 계셨습니다. 우리가 하는일은 오직 주님이 하시는 일을 시간 시간 관람만 하면 되는일이었습니다. 순수한 마음의 밭에 주님은 직접 그곳에서 계시면서 하시는 것을 바라보는 기쁨은 우리에게 시차도 전혀 느끼지 않고 지금 돌아와서 글을 쓸수가 있었습니다. 박찬국집사님과 함께 하는 찬양팀도 처음부터 호흡이 하나가 되어 모인 모두에게 기쁜 찬양으로 주님을 높혀드렸습니다.
박목사님과 다른 모든 교역자님들의 겸손함과 순수함은 참으로 감동스러웠고 밤새 병원에서 근무하고 목사님을 보필하는 이하영사모님은 조용히 친교시간이면 교회 주방에 들어가서 설거지를 하는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다른 교역자님들의 사모님도 모두 주중에는 일들을 하시는데 한결같이 밝고 힘을 다해 섬기는 모습이 “섬기는 교회”의 잔잔한 아름다움으로 우리에게 기쁨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윤권사님하고 저는 오명록장로님댁에서 묵고 박찬국집사님 정은실집사님내외는 오장로님 아내되시는 오권사님의 여동생 집사님 댁이 바로 가까운데 있어서 그곳에서 묵었는데 두 가정다 모두 낮에는 일을 하지만 최선을 다해 우리를 사랑에 섬김을 해 주셔서 사랑의 빚을 많이 지고 왔습니다. 우리는 그 교회를 통해서 전에는 복음을 전해 준 미국의 교회들이 지금은 노인들 몇 명만 예배를 드리고 오직 땅만 바라보고 달려가는 그곳에 복음의 불을 다시 당겨주는 역할을 감당하는 선교센터가 되기를 계속 기도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