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 평안해”
여객선 침몰 사고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세계 어디든이 있던 일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은 전혀 한치 앞을 알수가 없는 인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평안할수 있는 이유가 이 세상이 영원한 곳이 아니고 우리에게는 “더 나은 본향”을 예비하신 아버지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1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2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미국 시카고 무디교회 회계집사요, 법리학교수와 변호사였던 스타포드 교수는 미시간 호수변에 투자했던 부동산을 시카고 대화재로 다 잃고 그 사건으로 인하여 아내가 병을 얻어서 아내를 요양시키기 위해 구라파 여행을 보냈는데 대서양에서 침몰사고를 당한것입니다. 1873 년 프랑스 호화 여객선 빌로 드아브로 호의 충돌 사고가 발생, 선체는 완전히 침몰하였고 스파포드 여사의 네 자녀도 죽었습니다. 그러나 스파포드 여사만은 표류중 자나가던 향해사에 의하여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이 슬픈 소식을 들은 스파포드는 즉시 영국행 여객선에 승선했습니다. 얼마후 여개선 선장이 그를 부르더니 우리는 지금 그의 자녀들이 타고 있던 배가 침몰한 지경을 통과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검푸른 파도가 일렁이는 그 비극적인 현장을 목격하면서 스파포드 씨가 한 편의 시를 써 내려간 것이 바로 이 찬송곡입니다.
우리가 평생에 가는 길이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아니면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한데 정말 예수를 내 구주로 모시고 사는 사람들은 “더 나은 본향” 을 바라보기에 이길수 있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분이 진짜 그리스도인이 아니고 마음에 풍파가 계속 일고 있다면 참 신앙을 가질수 있도록 하늘을 향하여 마음의 눈을 밝혀 부르신 소망이 무엇인지를 알기를 권면합니다. ”엡1: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한 가정은 사업이 순탄하게 잘 되어 가기에 웬만한 평수 아파트에 인테리어를 잘 꾸미고 이사를 왔습니다. 두대의 자가용을 가지고 아이들은 잘 자라고 지나는데 갑자기 여객선이 침몰하듯이 사업은 곤두박질을 하여서 아파트는 경매를 들어가게 되어 이사를 해야 했습니다. 이미 자가용 한대는 처분을 하였고 이사할 날은 다가오는데 보증금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 부부는 아주 선한 인상을 가진 부부였고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내 책을 선물하였고 하루는 우리집에서 같이 기도를 했습니다. 그날 아내는 갑자기 불어오는 태풍에 눈물을 흘렸지만 진짜 예수님을 알아가려고 두 부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사할날이 가까운 것을 알기에 오며 가며 그 가정을 위해 중보기도로 응원을 했습니다.
오늘 우연히 마주 쳐서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가 연속으로 나오면서 밝은 아내의 모습은 우리 주님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십여일후에 현재 사는 아파트보다 평수를 반으로 줄여가는데 보증금이 전혀 없었는데 새로 이사들어오는 분에게 큰 평수에 쓰던 모든 물건을 작은 평수에는 쓸수도 없을뿐더러 새로 모두 그 평수에 맞추어 만든 물건을 그냥 두고 갈 터이니 쓰겠느냐고 해서 보증금이 마련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힘든 일을 해 보지 않았는데 기도하면서 생각을 하니 음식을 잘 만드는 특기를 살려서 김치를 만들어서 팔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장사가 잘 되어서 힘들지만 감사가 넘쳤습니다. “권사님, 감사할것 뿐이네요. 이번일로 세상 물질이나 이런 모든 욕심을 다 내려놓으니 그렇게 평안할 수가 없어요” 라고 말하면서 아주 좋은 장소로 이사가는 사람보다 더 밝은 얼굴을 하고 웃으며 이야기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십일조도 했답니다.” 하면서 정말 기뻐하는것이었습니다. “또 감사한 것이 있어요. 우리 친정에서 고추가루하고 젓갈도 다 보내주거든요.”
너무나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감사를 전혀 모르기에 늘 여기 저기 아픈 사람들을 많이 보는데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님을 바라보기에 감사하며 예쁘게 미소짓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행복하고 싶어요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고 싶어요
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보기 힘들죠
부자가 행복할까 높은 지위 행복할까
많이 배우면 행복할까
여기 저기 찾아 다녀요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당신 손에 있는 받은 복을 세는 법
모르기 때문이죠
애기가 자라면 하나 둘 셋
숫자를 가르치죠
하지만 받은 복을 세는 법
가르치지 않죠
부모도 해본 적이 없기에....
받은 복을 셀 줄 안다면
우리 입에서 불평은 사라지고
감사가 넘칠 겁니다
감사가 넘치면 행복해지죠
받은 복을 셀 줄 안다면
자족하게 될 거예요
자족하면 늘 배부르고
불평은 사라지고
행복의 향기가 넘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