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버지와 그 아들”
그 아버지와 그 아들이라는제목은 신문에 실린 그대로 옮긴 제목입니다. 고 남윤철교사의 아름다운 이야기 자신의 목숨을 바쳐 제자들을 구한 모습도 평소에 아버지의 가르침이 지식만 가르치는 선생이 아닌 인생을 바꾸는 스승이 되라고 하였고 아버지 자신도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성경의 말씀의 좌우명이었기에 그 아버지와 그 아들이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아들도 하는 생각이나 행동이 “그 아버지와 그 아들”은 참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바라보게 됩니다. 그것은 늘 같은 음식을 먹어서가 아니라 태어날때부터 바라보게 되는 모든것들이 자신도 모르게 몸에 배게 되는것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신문에는 17 세의 고 정차웅군의 기사가 또 다른 그 아버지와 그 아들의 이야기가 감동이었습니다.
“27일 고대
안산병원에 따르면 정군 유족은 최하등급인 41만6000원짜리
수의(壽衣)를 정군의 마지막 길에 입혔다. 고대
안산병원장례식장의
최고등급 수의 가격은 400만원을 웃돈다. 검도 3단의 유단자로 키가
1m80이 넘는 듬직한 체구였던 정군은 큰 덩치에
맞춰 특수관(棺)을 썼지만 27만원짜리로 가장 저렴했다. 고대 안산병원 관계자는 “유족이 장례용품의
대략적인 가격을 물은 뒤 모두 최하등급의 품목을 선택했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아들 장례를 치르는데 어떻게 비싼 것을 쓸 수 있느냐고 되묻더라.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친구를 먼저 구하려고 한 정군의 용감한 행동이 이해가 됐다”며 “정군의 유족이 장례식을
간소하게 치르자 옆 빈소의 정군 친구 유족도 같은 장례용품을 주문하며 정군 유족의 뜻에 동참했다”고 소개했다.
정군은 사고 당시 자신이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친구에게 벗어주는 등 다른 학생들을 구하려다가 생일을 하루
앞두고 희생된 사연이 알려져 ‘의인’으로 불리고 있다.
정 군의 한 친구는 17일 YTN 인터뷰를 통해 “정차웅은 덩치가 커 평소 ‘웅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쾌활한 친구였다”며 “수학 담당인 담임 선생님을 유독 잘 따라 학급에서 수학부장을 맡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웅이는 심성이 착해서 친구들의 장난도 잘 받아주는 친구였다”고 덧붙였다. 정 군의 부모님에 따르면 정 군은 평소 한번도 속을 썩인 적이 없던 모범생이었고 검도 3단 유단자로 대학 체육학과에 진학하는 꿈을 키우고 있었다. 평소 운동을 좋아했던 정군은 올해는 ‘공부 열심히 하기’를 목표로 세웠지만 끝내 이룰 수 없는 목표가 됐다.”
헤어짐의 가슴이 아플 아버지의 마음이 전달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이런 자랑스런 한국인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 마음을 숙연하게 하는 것이 감사합니다.
다음 내용은 세월호의 영웅들을 통하여 우리 자신을 점검해 보는 글을 받고 함께 나눕니다.
세월호에는 잊지 말아야할 5人의 진정한 대민한국의. 의인들.진정한. 영웅.
영혼의 리더들이 있습니다.
영웅은 위기에 나타납니다.
● 故 박지영 승무원
"너희들 다 구하고 난 나중에 나갈게..."
"선원이 마지막이야..."
4층에서 구명조끼를 구해 3층 학생들에게 건네며 가슴까지 물이 차올라도 마지막까지 승객을
구조했습니다.
● 故
정차웅 군
"내 구명조끼 네가 입어!..." 자신이 입고 있던 구명 조끼를 벗어
친구에게 건넨, 검도 3단 유단자 미래의 체육학도를 꿈꿨던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생일을 하루 앞두고 친구들을 구하려다...
숨져 안타까움을 더합니다.
● 故
남윤철 교사
"빨리 빠져나가!..."
정신없이 빠져나오고 나서 돌아보니 선생님이 보이지 않았다.
방에 물이 차오르자 선생님이 우리를 대피시켰다.
"진작 탈출하려고 했으면 선생님까지 빠져나올 수 있었을 텐데..." 아이들과
함께 노래방에 갈 정도로 친구같던 선생님, 어떻게든 제자들부터 살리려 했던 진정한 스승이었습니다.
● 故
최혜정 교사
"걱정하지마...
너희부터 나가고 선생님 나갈께..." 세월호 침몰 당시 급박한 상황 속에서 10여 명의 학생을 구출하며 자신의 첫 제자들을 지키려 했던 그녀. 올해
첫 교편을 잡았던 새내기 교사였기에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 故
양대홍 세월호 사무장
"지금 아이들 구하러 가야해..." "수협 통장에 돈 있으니까
아이 등록금으로 써..."
"지금 아이들 구하러 가야 해... 길게 통화를 할수 없어..사랑해~~~" 아내와 나눈 마지막 통화 내용이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있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내. 목숨보다. 고귀한. 젊은이들의. 목숨을. 더. 소중하게. 구하려. 나설수. 있는. 진정한.용기가 있는가를.
내 영혼에게 물어봅니다.
난 진정한 그리스도인 인가? 를~~
딛1:16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행위로 나타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진짜 믿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에는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우리의 일거수 일수족이 진짜 우리 하늘 아버지의 그 자녀다운지를 다시한번 추수려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