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과 새 땅”
계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2:1-5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성경의 끝이 요한계시록으로 마치고 새하늘과 새땅의 이야기가 우리의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이렇게 쓰여있는 더 나은 본향, 하늘에 있는 아버지와 함께 살수 있는곳을 생각하면 죽는다는것은 슬픈일이아니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는길”에서 단지 믿는자와 믿지 않는 자가 다른곳으로 가는것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힘을 다해 이 복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마음속에 새겨지도록 다시 아들과 딸, 그리고 며느리 사위에게 글로 전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딸아)
오늘은 엄마의 오빠 즉 외삼춘이 세상을 떠난 날이란다. 나이가 52 세였고 이모가 “언니 오빠가 세상을 떠났어”라고 국제전화로 알려줄 때 무슨 꿈을 꾸는 것 같았어. 바로 열흘전에 엄마의 막내이모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울먹이는 외할머니의 목소리가 국제전화로 생생하게 들렸는데 바로 열흘 뒤에 사랑하는 자식을 떠나 보내는 외할머니의 마음이 오늘 아침 그려지는구나.
외할머니 돌아가실 때도 친 할아버지 장례식 때도 아들은 옆에서 함께 있었기에 외할머니산소에서 들려준 이야기를 아들은 기억할는지 모르겠어. 엄마가 34 살때 단지 6 개월동안 4 명의 죽음을 그 묘지에서 목격했다고. ( 십대한명 이십대 한명 삼삼대 두명…)그때 깨달은 것이 우리는 이세상에 영원히 머무는 것이 아니라고 깨달았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지. 그리고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는 삶으로 지금까지 달려오고 삼십여 년이 흘렀는데 지금 돌이켜 볼 때 이길은 너무나 행복한 최선의 길을 택한 것이었고 축복의 길이었지. “히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그리고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며 천국을 향해서 삶의 방향을 정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청지기로 뽑아 주셔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하나님의 소유를 맡겨주기 시작하셨어. 성경의 약속대로였지. “마24:45-47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청지기는 단순히 물질만 하나님의 청지기라고 사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가진 시간도 하나님의 것이고 가진 탈란트도 하나님의 것이고 이 귀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에게도 전할뿐더러 가장 사랑하는 가족에게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해아리며 바라보며 나아가는 삶이란다. 그렇게 살다보니 며칠전 결혼 40 주년을 살아온 엄마 아빠는 같은 마음으로 인생의 항해를 하며 살아왔기에 항상 마음에 천국을 누리며(눅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천국에서 누리는 특권,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삶이었어. (롬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더 나은 본향, 더 이상 곡하는것이나 애통하는곳이 없는 그곳 밤이 없는 그곳, 등불과 햇빛이 필요없이 우리 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는그곳에서 우리 아버지와 영원토록 세세토록 왕노릇한다고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