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 소중하기에
생명은 한번 떠나면 다시는 올수 없는 곳으로 가기 때문에 모두 세월호에 모습을 지켜보며 온 나라가 안타까워합니다. 그리고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장비와 돈을 투자해서 생명을 살리는데 온 국민의 시선도 그곳에서 함께 하고 있는 것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너무나 슬픈 현실입니다.
그렇게 소중하고 다시 돌아올수 없는 생명을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는 것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지요? 우리 아파트 정문 옆에는 “행복한 호수마을 00 단지”라고 큰 돌로 써서 세워져 있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단지에 사는데 17개 동에서 여기 저기 고층에서 뛰어내려서 목숨을 수시로 끊어서 경찰차가 와있는 것을 보곤합니다. 그렇게 소중한 생명을 던져 버리는 사람들의 연령은 대중이 없습니다. 이십대의 청년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우리집은 가운데 위치한 아파트인데 옆동 앞동 그 옆동 모두 한명정도 그런 사건이 있습니다.
세월호에 탑승한 사람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사고를 당한것이지만 목숨을 포기하는 사람은 여러가지 이유를 대지만 우리에게는 그렇게 목숨을 마음대로 포기할 권리가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셨기에 그리고 우리에게 어두움에서 빛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생명을 바쳐서 사랑하신 하나님의 아들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주신 생명을 마음대로 버릴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도록 받은 우리 모두가 그런 일이 생기기전에 세월호에 한 생명이라고 구조작업을 하듯이 이 귀한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일에 온갖 장비를 동원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언젠가부터 우리 나라는 이혼이 너무나 쉽게 이루어져서 깨어지는 가정을 복음으로 미리 막는일도 얼마나 급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서울 인구의 40% 이상이 홀로 사는 나라가 되어서 깨어진 가정의 문제는 세월호에 물결에 쓸려가는 실종된 생명이상으로 부부 당사자나 자녀들의 문제는 너무나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미 사고가 터져서 생명을 구출하는것보다 미리 위로부터 내려온 진실로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는 더 많은 인명 피해를 내지 않는 안전한 인생 항해를 할것입니다.
세월호의 모습을 보고 같은 또래의 학생들이 쓴 인터넷의 내용들이 뉴스에 나오는 것을 보고 우리 나라의 어린 학생들의 정신세계를 보기에 더 기가 막혔습니다.
“대학 들어가기도 힘든데 일찍 자리를 비켜주라”
“물을 꼴깍 꼴깍 쭉쭉 마셔라 ㅋ ㅋ”
더 기가 막힌 내용도 있지만 여기에 올리기도 더려운 내용들도 있습니다. 오직 경쟁에 이겨야만 되고 남을 전혀 상관하지 않고 자라난 그 학생들이 아무리 악해도 죽음앞에 숙연해 지는 것이 인간인데 그런 기본 마음도 없는 그들이 죽어서 떠난 영혼보다 더 걱정이 됩니다. 그런 모든 육체는 살아있지만 영혼은 죽어있는 사람들에게 “생명이 소중하기에”복음을 전해야 하고 시간을 지체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살아있지만 죽은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조국이 될것입니다. 과연 우리 가족은 모두 안전하게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일까? 아니면 교회 마당뜰만 밟는 사람들일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다섯살때부터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선교회에서 봉사하는것을 보고 자란 한솔이가 이제는 고등학교 일학년이 되었는데 일본에 살고 있으면서 교회에서 입교식을 할때 간증을 했다고 해서 박미라집사님께 간증문을 보내달라고 간절히 부탁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손한솔 입니다
저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 사람들과도 다른 생각과 다른 목표를 가지고 살았습니다.
제 또래 학생들이 하나님의 품에서 떠나는 것을 보며 저는 안타까웠습니다. 초등학교 때만
하여도 절반 가까이 보이던 그리스도인이 고등학생인 지금은 5명도 채 못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와 세상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들을 저희에게 가르쳐 줍니다. 진화론을
비롯한 수 많은 이론들과 동성애의 정의로움 등등을 저희 머리 깊숙히 박아 주려고 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계셔 항상 이런 경우에는 저를 지켜 주셨습니다.
가끔가다가는 정말로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이 사실일까?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하나님께선 저에게
기적과 은혜를 베풀어 주셔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하십니다. 아버지의 직업으로 인해
저는 여러 국가를 돌아다녔고, 옮길때 마다 저는 적응을 하는 기간이 길고 힘들었습니다. 그때 마다 하나님은 제 곁에 있으셨습니다. 대화를 하고싶을때는 하나님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선 제 이야기를 꼭 들어 주셨습니다.
친구들과 소설 네트워크에선 하나님을 끊임없이 부정을 합니다. ‘기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일 뿐이다’ ‘일개 사이비 종교와 다를게 없다’ 그리고 ‘예수는 나를 위해 죽은
적이 없다’ 같은 말들을 저는 밥 먹는 것 보다 자주 봅니다. 하지만 우리가 부모님을 버리지 못하듯, 저를 위해 제 곁을 지켜주신 예수님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날은 학교의 또래가 와서 물었습니다. ‘우리는 과학 시간에 우주가 빅뱅으로 시작 된
것이고 인간은 진화된 존재라고 배웠는데 너는 어떻게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할 수가 있냐?’ 그래서 저는
이렇게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너는 빅뱅을 조금이라도 보거나 느껴 본적이 없는데 나는 하나님과 매일
같이 지낸다, 내가 그 것을 믿을 수가 있냐고…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의 이 말씀은 제가 매일 아침 집을 나서기 전에 선포하는 말 입니다. 하나님께선 제 하루하루의 원동력이시자 제가 매일 침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유이십니다. 이제 까지는 부모님의 믿음으로 유아세례를 받고 예수님을 제 구주로 생각하였지만 이제는 제 차례입니다. 곧 있으면 성인이 될 저는 예수님을 저의 구원자로 고백하기 위해 오늘 입교를 하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 말씀을 따라 살겠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