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143)
마10: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라고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말씀은 여기 저기 사방에서 들려주는 인간의 고통이야기를 들어보면 거이다가 가족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의 이야기들입니다. 사람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모도 있고 자녀도 있으며 부부간에 갈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최고의 고통으로 여기 저기 신음소리를 내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그 고통은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서운 질병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우리 삶을 피 패하게 만듭니다. 전혀 행복도 평안도 없으면서 그렇게 사는 것이 정상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고난주간을 지내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해 주신 진짜 구원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기도회에는 올가전도사님 가족, 마그나이목사님, 그리고 영국에서 백경아목사님도 오셔서 우리 팀과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가 주님이 주시는 참 자유를 누리기 위해 함께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러시아에서 한국교회는 “예수의 피”를 모르기에 잘 설교하지 않고 설교해도 조금밖에 하지 않는다고 올가전도사님 보고 한국에 가면 “예수의 피”를 전하고 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진짜 “예수의 보혈의 능력”이 주는 의미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엡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예수의 피는 설교를 많이 한다고 그 의미가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참된 의미는 우리를 회개하게 만들어줍니다. 우리는 보혈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전혀 용서받을 수 없는 그런 죄인이었습니다.. 그런 죄인이 예수의 피로 용서함을 받았기에 이 의미를 아는 사람은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가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이었다는 것을 알기에 아버지께서 권면하신 말씀을 순종하고자 할 것입니다.
엡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보혈의 능력으로 아버지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는 자격을 감사한 사람은 하나님이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용서함과 같이 서로 용서하며 친절하며 불쌍히 여길 수가 있습니다. 특별히 가족 가까운 사람들에게 용서할 수 없는 마음을 간절히 아버지께 용서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 가족이 원수가 될까요? 다른 사람은 자주 만나지 않기에 그런 갈등이 만나는 회수가 많은 만큼 있을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코스를 배우는 현장이 가정이라는 울타리일 것입니다. 집집마다 사연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도저히 용서하기 힘든 대상들이 다들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기도회에서 우리 자신의 참 자유 함과 영혼과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모두 기억하고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번 기도회에서는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던 이노르전도사님이 오늘은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러시아말을 모르지만 성령이 인도하고 계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옆에 앉아서 조용이 엎드려 있는 올가전도사님을 일으켜서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남편과도 손을 잡게 하고 우리는 셋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노르전도사님은 방언으로 기도하냐고 물으니 올가전도사님이 방언은 하지만 사용하지 않는다고 대답을 했는데 오늘은 우리 셋이 손을 잡고 기도하기 시작하자 마치 하늘의 중찬단의 노래처럼 다른 나라사림인데도 영이 하나되어 셋이 모두 방언으로 너무나 기쁘게 기도를 계속 한참 동안 할 수가 있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얼굴을 서로 쳐다보고 웃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용서라는 특효약” 이것은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그 길을 예수님의 보혈로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우리는 찬양을 “주에 보혈 능력 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라고 찬양을 했는데 그 찬양은 러시아 말로도 익숙한 찬양인지 어린 률리아까지 기쁘게 찬양을 했고 진짜 주의 보혈의 능력을 맛보았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회가 끝나고 자신의 가족들과 서로 용서를 주고 받고 빌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용서라는 만병통치약
용서하지 못할 때
내 마음은 썩어져 가고
내 육체도 덩달아 썩어져 가요
이 약을 먹어보렴
네 마음도 육체도 즉시 낫는단다
그 약의 이름은 “용서”라는
특별한 약이었지요
“용서”라는 특별한 약은
만병통치약
먹기 힘든 약이었으나
먹고 나니 무거운 모든 짐 사라지고
훨훨 나르는 힘이 생겼네요
세상은 달라져 보이고
내 몸도 강건해 졌어요
“용서”는 바로 나 자신을 위해…..
내가 너희를 용서한 것같이
너희도 용서하라
주님 다시 강권하시네요
(엡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