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100 독 마친 독후감(141)
잠29:17 너의 자식을 훈계하여라. 그러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고, 너의 마음에 기쁨을 안겨 줄 것이다
“사랑은 직접적으로 훈계는 간접적으로 하라” 는 주제를 천대의 은혜가문 세우기에서 한편의 주제입니다.
자녀교육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믿습니다. 어떤 엄마는 자녀를 교육시키면서 자녀가 잘못되었을 때 자녀를 혼내지 않고 “너가 잘못한 것은 엄마책임이니까 이 회초리로 엄마 종아리를 때리렴” 하면서 엄마가 매를 자녀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 교육방법 바로 우리 하나님아버지께서 보여주신 사랑의 모습이셨습니다.
사5:1-4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판단하라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들포도가 맺음은 어찌 됨인고? 라는 아버지의 안타까움은 다시 극상품 포도나무가 되기 위하여 대신 벌을 받으셔서 주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사랑을 직접적으로 확인시켜 주신 방법입니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교육방법 사랑의 방법은 우리에게 최고의 사랑 표현하셨습니다. 훈계는 간접적으로 하는 교육방법이 우리 인간의 본성은 우리 자신의 잘못을 잘 인정하지 못하는데 사람들은 잘못을 지적하면서 바꾸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교육방법은 전혀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친정어머니가 돌아 가신지 6 년이 지난 이 시간에도 엄마를 생각하면 하나님께 그렇게 감사 할 뿐입니다. 엄마가 안 계셨더라면 오늘날 나를 포함한 동생 두 명은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았을 것 같습니다. 보통 엄마들이 생각 없이 뱉는 욕지거리 언어를 단 한번도 하신 적이 없는 것이 전에는 잘 몰랐는데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그것은 보통 은혜가 아니구나 깨달았습니다. 아버지가 경제활동을 잘 하지 못하셔서 엄청 고생하시면서 우리 딸 세 명을 모두 공부를 시키시면서 우리에게 주신 교훈이 “세상에서 제일 쉬운 것이 돈으로 해결하는 거야” 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때때로 돈이 없어서 고생하시던 엄마가 어떻게 그렇게 가르쳐 주실수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며 그러기에 오늘 이렇게 돈에 연연하기 보다는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수 있게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엄마한테는 우리에게 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셨기에 나 자신도 피곤하다거나 힘이 든다거나 생각을 엄마생각을 하면 전혀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우리에게 주고 싶어하셨는데 있는 것으로 자녀에게 챙겨주는 것이 힘이 들다 고 하는 것은 엄마 자격이 없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도 엄마한테 배운 대로 자녀를 교육시키면서 직접 야단을 치는 것보다는 훈계는 간접적으로 하는 것을 해 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홍콩에서 근무를 하다가 말레이시아로 옮겼을 때 그곳은 대중교통으로 당시에는 어디를 가기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딸은 고등학생이었는데 딸이 어디를 가려고 하면 태워다 주고 태워 오고 했습니다. 토요일 같은 날 친구들과 만나고 싶으면 친구 집에 데려다 주고 몇 시까지 그곳에서 시간을 보낼 것인지를 묻곤 했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다시 데리러 갔을 때 시간을 지켜서 제때 나오지를 않는 딸에게 하루는 예쁜 시계를 선물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시간을 잘 지키는 것도 약속을 잘 지키는 것과 같으니까 이 시계를 보면서 약속을 잘 지키는 연습을 하렴”
세월이 지나서 자신도 엄마가 된 딸이 얼마 전에 손녀에게 유치원을 가면서 시간을 잘 지키는 훈련을 시키면서 엄마가 시계를 사주면서 했던 말이 생각나면서 “본대로 받은 대로” 한다고 하는 것 것입니다. 지난 세월 많은 시간들 자녀들에게 했던 것을 잊어버렸는데 딸한테 그 이야기를 다시 들으니 그 시절이 기억이 났습니다. 어릴 때 아이들이 칭얼거리면 입을 막기 위해 지키지 고 않는 약속을 하고 약속을 안 지키면 자녀들이 그런 인격을 가질까 봐 늘 “약속을 잘 지키기”를 가르쳐 주었고 자녀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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